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팔탄면 와이텍 주식회사 이웃돕기 후원금 200만원 업무협약 기념 촬영 1 화성시 제공 [금요저널] 와이텍 주식회사가 16일 팔탄면 행정복지센터에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은 윤기형 와이텍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대현 팔탄면장, 이동화 팔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와이텍 주식회사는 화성시 봉담읍 덕우리에 소재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국내 자동차 제조회사와 함께 자동차 신규 개발 및 양산에 참여하고 있다.와이텍 주식회사는 지역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기부와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기부금은 관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윤기형 대표이사는 “오늘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현실적으로 많은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우리의 기부가 그들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대현 팔탄면장은 “기부금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주민들에게 소중하게 쓰일 것”이라며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신 와이텍 주식회사에 감사드리고,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동화 팔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후원으로 마련된 자원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 수원지구원예농협과 농촌인력중개센터 업무협약 체결 (화성시 제공) [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16일 수원지구원예농협과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용학 수원지구원예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해,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전반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단기간 노동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농가에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9월 라오스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다.앞서 시는 관내 운영기관 수요 조사 결과와 사업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원지구 원예농협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이를 통해 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농가에 파견해 농번기 반복되는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지역 농가에 배치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중개·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보 및 배정 △근로·생활여건 점검 및 지원 △참여 농가와 근로자에 대한 현장 관리체계 구축 △근로계약 이행 및 인권 보호 △근로자 이탈 방지를 위한 사전·사후관리 강화 등 수원지구원예농협 산지유통센터는 사업 수행기관으로서 참여 농가 관리, 근로자 근로계약 체결 및 현장관리 등 실질적인 운영을 담당한다.시는 인력 확보를 위한 해외 협약 추진, 입국·교육·통역 등 근로자 정착지원, 운영비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협약은 농업 현장에서 가장 시급한 인력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계절근로자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화성시, ‘시민의 먹거리기본권 보장을 위한 먹거리 정책 박차’ [금요저널] 화성시가 시민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으로 화성시의 주요 먹거리정책 사업 4가지를 제안했다. 시는 5일 서울특별시 신청사에서 국내 최초로 열린 ‘밀라노 도시먹거리 정책협약 포럼’에 참석해 우수 먹거리 정책사업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유치원부터 초, 중, 고등학교 233개소, 어린이집 76개소에 지역 우수 농산물을 공급하는 공공급식과 어린이 논산책 등 농촌 체험 및 바른 식문화 교육, 로컬푸드 직매장, 지역농산물 생산 및 유통, 민관거버넌스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공유했다. 발표자로 나선 김민규 농식품유통과장은 “시민의 먹거리기본권 실현은 건강한 미래세대를 보장하는 첫 단추”며 “이번 포럼 참석을 계기로 MUFPP 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포럼은 밀라노사무국장, 밀라노시 식품정책국장, 국내 지자체 및 aT 관계자 등 50명이 참석해 화성시를 비롯한 국내외 우수 사례가 소개됐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화성시, 만병초 증식 성공을 통한 ‘보타닉가든 화성’ 식물전시 기틀 마련 [금요저널] 화성시가 6일 만병초 증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만병초는 상록활엽관목으로 사계절 푸른 잎을 연출하고 여름에 흰색 또는 연한 분홍꽃이 개화하는 대표 자생식물이나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어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수종이다. 우리꽃식물원은 강원도에 자생하는 종자를 기반으로 오랜 연구와 실험을 통해 증식에 성공했고 현재 1만여본을 보유 중이다. 이에 화성시는 증식에 성공한 만병초를 관내 공원에 식재해 시민들로 해금 다양한 식물 관람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한 첫 단계로 시는 지난 3일 여울공원에서 시민정원사와 함께 시범 식재를 실시했으며 지속적인 관리와 생육 모니터링을 통해 확대 식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식물에 대한 증식 연구와 현대 조경·원예 트렌드에 부합하는 새로운 수종들을 적극 반영해 ‘보타닉가든 화성’만의 시그니처 수종 발굴과 다양한 식물 전시·관람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오산천을 중심으로 한 동탄 신도시 주요 공원과 팔탄면에 소재한 우리꽃식물원을 대상으로 ‘보타닉가든 화성’ 기본구상 용역 중이며 단계별로 실시설계 및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화성 4.15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 역사강연 클래식 콘서트 [금요저널] 화성시가 제104주년 4.15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 추모제를 맞아 15일 오후 3시 누림아트홀에서‘화성 제암리·고주리 역사강연 클래식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큰별쌤’으로 알려진 EBS 한국사 대표강사 최태성 작가가 초청돼 화성4.15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을 주제로 우리가 기억해야 할 화성독립운동가분들과 그들을 계승하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바이올린 김서현, 바리톤 우주호 등으로 구성된 앙상블 엠의 아름다운 클래식 공연이 함께 한다. 화성독립운동사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5일부터 14일 오후 11시까지 화성통합예약시스템에서 무료 관람을 신청할 수 있다. 총 정원은 400명이며 1인 4매까지 예약 가능하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역사강연은 4.15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을 기억하고 선조들의 희생정신을 계승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과 역사문화공원 조성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화성의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오는 15일 누림아트홀에서 ‘제104주년 4.15추모제’에서 독립운동기념물 제막식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제1회 노작벚꽃축제 개최 [금요저널] 화성시 노작마을과 동탄2동 주민자치회가 8일 화성시 반송동 노작마을 곳곳에서 ‘제1회 노작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2023년 동탄2동 주민총회 마을의제’ 중 주민투표 1위를 차지해 기획된 이번 축제는 기획단계부터 운영까지 주민이 주축인 행사이다. 축제는 노작로4길 일원 노작마을 벚꽃길을 중심으로 마술쇼 및 팝페라 공연, 아나바다 및 플리마켓 운영, 그림 및 사진 공모전, 오산천과 반석산의 자연생태환경 전시, 복고풍 교복 입고 사진찍기, 경품행사 등 다채로운 공연 및 전시, 체험 부스 운영 등으로 진행된다. 한편 주최 측은 축제 당일 행사장을 찾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반석산 노작쉼터부터 약 500m에 이르는 거리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하며 인근 공영주차장인 노작마을 공영주차장도 8일 오후 9시까지 무료로 개방한다. 노작마을 염기동 대표와 동탄2동 주민자치회 오진승 회장은 “제1회 노작 벚꽃축제는 기획 단계부터 주민이 주축이 되어 개최된 뜻깊은 행사라며 많은 사람이 행사를 즐기길 희망한다”고 전했으며 노작마을 발전위원회 김종대 회장은 “이번축제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낸 상인들이 웃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을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화성시, ‘제3차 희망화성 844 포럼’열어 [금요저널] 화성시가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 제3차 희망화성 844 포럼’을 개최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화성컨벤션센터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는 이은성 동덕여자대학교 글로벌MICE전공 교수, 조승문 前 KINTEX 경영부사장 등 전문가 패널과 미래비전담당관, 화성산업진흥원, 화성상공회의소 등 관계 공무원 및 기관 담당자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은성 교수는 지역 특성과 향후 미래 수요, 전망 등을 고려해 화성시 컨벤션센터만의 콘셉트를 구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조승문 前 경영부사장은 KINTEX 경영 사례를 들어 경쟁력을 갖추려면 기업과 산업, 관광이 네트워킹된 컨벤션센터로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박미랑 미래비전담당관은 “화성시는 대표적인 기업 상생 도시로 화성컨벤션센터가 지역에 경제적 · 산업적 파급력이 높은 비즈니스 인프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화성 844 포럼’은 화성시 면적 844㎢을 균형 있게 고루 발전시키기 위한 민선8기의 비전을 담아 핵심공약 및 주요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민·관이 함께 하는 정책 포럼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화성시청 [금요저널] 화성시농업기술센터가 5일 온라인 유통 플랫폼을 활용한 농산물 판매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온라인 농산물 거래량 증가함에 따라 농가의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온라인 농산물 직접판매 기술지원교육’과 ‘농업인 라이브 커머스 판매자 육성 교육’ 두 가지로 5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7개월간 진행된다. 먼저 온라인 농산물 직접판매 기술지원교육은 관내 농업인 50명이 참여해 직거래반 쇼핑몰반 활성화반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들은 채널 기획, 게시글 작성, 사진촬영 실습, 고객 소통 및 관리법, 온라인 스토어 기획, 상세페이지 작성, 디자인 플랫폼 활용, 광고 전략 등을 배우게 된다. 또한 농업인 라이브 커머스 판매자 육성교육은 1인 방송을 통해 농산물을 판매하려는 지역 농업인 10명이 참여해 스마트스토어 개설, 방송 리허설, 방송 세팅, 고객 응대법, 방송 실전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송필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실제 판매로 이어져 농가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며 “변화된 소비행태에 맞춰 유통구조를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화성시청 [금요저널] 화성시 역사박물관이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한다. 작년까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행사로 운영했으나 올해부터 대면행사로 개최되며 지역콘텐츠를 활용한 창작 연극·마술쇼·가족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개최일 전주부터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사전접수를 받아 운영되며 11월까지 매달 진행된다. 김령희 문화유산과장은 “지난 3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화성의 항일애국정신을 기리고자 태극기를 활용한 마술쇼를 개최해 어린이와 보호자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문화 행사를 마련하는 등 지역문화의 허브 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역사박물관은 화성시 향남읍 소재로 월요일 정기휴무일을 제외한 평일과 주말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이번 달 26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화성 유래를 소개하는 그림자 인형극 ‘꽃뫼 이야기’를 공연한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화성시인재육성재단 동탄목동이음터, 식목일 기념 씨앗 심기 체험 행사 ‘오늘부터 초록’ 운영 [금요저널]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동탄목동이음터는 식목일을 기념해 오는 8일 씨앗 심기 체험 행사 ‘목동텃밭나눔단과 함께하는 ‘오늘부터 초록’’을 운영한다. ‘오늘부터 초록’은 식목일을 기념해 친환경 지피포트에 방울토마토, 애플민트, 바질 등의 씨앗을 직접 심어보는 체험 행사로 4월 8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체험에 필요한 씨앗, 흙, 지피포트 등의 재료는 당일 현장에서 동탄목동이음터 SNS 구독 확인 후 수령할 수 있으며 동탄목동이음터의 텃밭 체험 동아리 '목동텃밭나눔단'이 안내 진행요원으로 참여해 재능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목동텃밭나눔단’은 동탄목동이음터 옥상 공간에 조성된 공동체 텃밭을 함께 경작하고 수확물을 마을주민과 나누는 텃밭 체험 동아리로 이번 식목일 기념행사에 이어 5월 가정의 달 모종 나눔 행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친환경 의식을 전파할 예정이다. 또한 추후 탄소중립과 공동체 정신에 관련된 다양한 재능나눔 행사를 기획·운영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전망이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임선일 대표이사는 "식목일을 맞아 식물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화성시 민선8기 비전 ‘친환경 생태·문화 도시' 실현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화성시 보건소 2023년 친환경 방역소독 실시 [금요저널] 화성시가 이달부터 유충 및 성충 구제 방역을 실시한다. 올해부터는 화성시 보건소와 스마트도시과가 연계해 2017년부터 2022년까지 방역 민원을 분석해 만든 방역지도를 이용한 방역이 실시되며 24시간 이내 방역 민원을 신속처리해 해충 매개 감염병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더운 날씨를 대비해 해충기피제 분사를 전년대비 15일 빠르게 추진해 산책로나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해충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심정식 화성시 서부보건소장은 “스마트하고 안전한 방역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화성시,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양성과정 수료식 [금요저널] 화성시가 3일 화성시민대학에서 ‘화성시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앞서 지난달 국립특수교육원으로부터 장애인 평생교육도시로 인증을 받은 시가 ‘장애인 학습동반 도시 만들기’의 일환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강사를 길러낸 것이다. 교육과정은 지난달 6일부터 이달 3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장애인 학습자 이해와 장애감수성 장애인 평생학습의 필요성 장애유형별 특성에 맞는 교수법 강의계획서 작성 실습 비전수립 및 실천 워크샵 등으로 진행됐다. 평생학습강사와 시민 등 총 29명이 수료했으며 앞으로 관내 장애인 관련 기관과 단체 등에 파견돼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맡게 될 예정이다. 박정은 평생교육과장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장애인 학습동반도시를 만드는 데 여러분의 역할이 크다”며 “직업교육부터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오는 5월부터 2억 4천만원을 투입해 장애인 평생학습 강사·활동가 양성 과정,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성과 공유회 및 장애인인식개선 교육 등 총 19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