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의정부시, 2026년 시정 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 전략 점검(사진제공=의정부시) [금요저널] 의정부시는 10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진행하며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전략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그동안 시정 운영 성과를 토대로 행정 전반의 추진 전략을 점검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점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보고회에서는 각 부서별 2026년 추진 예정인 핵심 사업과 정책과제를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의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도시 인프라 조성 등 실질적인 시정 현안들을 중점적으로 다뤘다.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의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기업이 찾아오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이고 과감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한편 보행자 중심의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시민레저스포츠타운 등 열린 생활체육 공간 확충, 버스 노선 재정비와 교통 체계·주차장 이용 효율 개선을 통해 시민이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누릴 수 있는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과제를 토대로 시민 중심의 정책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협업 행정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의정부시, 민락맥주축제 콘텐츠 혁신 세미나 개최 (사진제공=의정부시) [금요저널] 의정부시는 10월 31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민락맥주축제 콘텐츠 혁신 세미나’를 열고 축제 콘텐츠 고도화와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세미나는 의정부시 대표축제인 ‘민락맥주축제’의 콘텐츠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시는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의정부시만의 특색을 가진 지속 가능한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세미나는 △민락맥주축제 콘텐츠 개선 방향 △국내외 맥주축제 우수사례 분석 △지속 가능한 지역축제 모델 제시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발표자들은 지역성과 상징성을 강화한 콘텐츠 구성, 민간 참여 중심의 운영 전환, 청년 및 시민 참여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열린 종합토론에서는 안전관리, 홍보 전략, 환경 대응, 지역상권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논의가 이어졌다.시는 세미나에서 제시된 개선안을 바탕으로 민락맥주축제의 구조를 구체화해 △방문객 체류시간 확대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 △지속 가능한 축제운영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이를 통해 민락맥주축제를 의정부시만의 특색있는 축제 브랜드로 발전시킬 방침이다.하태성 민락2지구상인회장은 “매년 축제를 통해 상권이 살아나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시민과 상인, 시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김동근 시장은 “이번 세미나는 민락맥주축제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 방향을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전문가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의정부를 대표하는 명품축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의정부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제5기 생애과정 특강 성료 [금요저널] 의정부시는 ‘의정부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5기 생애과정 특강을 성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의정부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는 인생 후반 생애전환기인 베이비부머세대의 인생 설계를 위한 맞춤형 복지 교육사업이다. 상담, 교육, 취·창업, 창직, 사회공헌활동 지원 등 베이비부머의 자아실현과 행복한 노년기 준비를 돕는다. 3월 7일부터 19일까지 16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생애과정 특강에서는 자아 탐색, 인식 전환, 관계 형성, 시대 이해, 노후 설계 등을 다뤘다. 지역 명사들이 강사로 나서 ▲베이비부머와 나 ▲의정부 문화와 지역축제 ▲부동산 사기 예방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노래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의정부 행복캠퍼스 김창열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베이비부머세대가 잠재된 가능성을 이끌어내고 도약과 성장을 이루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는 경민대학교 승태관 3층에 총 350㎡ 규모로 휴카페, 상담실, 강의실, 행정사무실 등 전용공간을 갖추고 있다. 의정부시 및 경기도에 거주하는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상으로 4주 생애설계과정과 8주 기술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의정부문화상 수상자포럼, 2024년 첫 정기 월례회의 개최 [금요저널] 의정부시는 3월 19일 의정부문화상 수상자포럼이 올해 첫 정기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988년부터 시작한 의정부시 문화상은 의정부시의 명예를 선양하고 지역발전에 헌신한 시민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시에서 수여하는 상 중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관련 조례에 따라 학술, 예술, 체육, 봉사, 지역발전 등 5개 분야로 나눠 매년 10월 시상한다.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김동근 시장과 문화상 수상자 회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활동 계획 및 주요 행사, 지역발전을 위해 수상자포럼이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윤분 회장은 “오늘 회의에 참석하신 모든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지역발전에 앞장서고 시민들을 위해 헌신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항상 의정부시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의정부문화상 수상자포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문화상 수상자포럼은 수상자들이 더 크게 내 고장에 봉사하고자 2009년 창립해 현재 100여명이 활동 중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신곡2동, 취약계층 가가호호 방문사업으로 위기가구 지원 [금요저널]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취약계층 가가호호 방문사업’을 3월 18일부터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위기가구의 복지욕구 및 위기 정도에 따라 공공과 민간의 자원을 연계해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신곡2동 보건복지팀 직원이 직접 가정에 방문해 실태를 확인하고 보건 및 복지 상담을 제공한다. 사업 대상은 장애 등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해 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운 차상위 장애가구 및 최근 3개월간 긴급지원 수혜가구 등 총 95가구다. 대상자의 생활실태 및 건강·복지욕구를 파악하기 위해 위기상태 및 개입 필요도를 확인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활용한다. 경제, 안전, 건강, 일상생활 유지, 사회적 관계, 고용 등 10개 영역에 대한 상담을 실시한 후 분야별 개입 필요도 및 위기도를 파악한다. 개입 필요도 및 위기도가 높아 공적 지원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가구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민간 서비스를 연계한다. 긴급복지 및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수혜 가능한 공공 급여를 촘촘하게 안내하는 등 위기가구를 빈틈없이 찾아 지원할 방침이다. 김홍일 동장은 “각종 보건복지제도의 집중 안내가 필요한 위기가구와 돌봄필요 대상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의정부시, 신속집행 주요사업 집행 점검회의 개최 [금요저널] 의정부시는 3월 19일 선제적인 신속집행을 통한 민생 경제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지방재정 신속집행 주요사업 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자치행정국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에는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5억원 이상 사업 중 집행이 부진한 44개 사업 담당 부서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집행현황 및 사업별 부진 사유에 따른 대책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올해 대상 예산액 4천601억원 중 상반기 2천531억원 집행을 신속집행 목표로 설정했다. 집행률 제고를 위해 1분기 내 최대 지출을 독려하고 선금·성금 지급, 수의계약 절차 간소화 등 행정안전부의 신속집행 특례 제도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한상규 자치행정국장은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상반기 내 신속한 재정 집행은 필수적인 상황”이라며 “전 부서에서는 집행할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발굴해 신속 집행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의정부시청사전경(사진=의정부시) [금요저널] 의정부시는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3월 18일부터 호원동에서 신곡동으로 이전해 운영한다.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사회복지시설의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 관리를 위한 시설이다. 영양사가 고용되지 않은 50인 미만의 사회복지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위생·영양 순회 교육, 식단 및 레시피 제공, 대상별 맞춤교육 등을 지원한다. 특히 요양시설 노인들을 대상으로 영양관리카드를 작성해 개별적으로 영양 상담 및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설 운영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업무공간을 마련했다”며 “개선된 업무 환경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복시시설의 급식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작년 7월 개소 이후 순차적으로 사회복지시설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급식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급식 지원을 위해 힘쓰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의정부시 맑은물사업소, 신속집행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금요저널] 의정부시 맑은물사업소는 3월 19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도 지방공기업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했다. 맑은물운영과장 주재로 진행한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소 4개 부서 팀장과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예산 집행에 대한 최종 실적 분석과 함께 올해 예산 집행 대상액과 사업 추진 계획 등을 논의했다. 또 이를 토대로 실현할 수 있는 2024년 예산 집행률과 이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맑은물사업소는 지난해 월 1회 신속집행 보고를 통한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그 결과, 상반기 행정안전부 목표 집행률인 56.5%를 초과해 60.3%를 달성했다. 올해도 자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를 60% 설정, 집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며 프로세스 관리를 통해 집행률 제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영준 소장은 “맑은물사업소는 지역주민들의 안전한 상하수도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집행할 수 있는 예산을 조기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의정부시, 아동학대전담공무원 간담회 실시 [금요저널] 의정부시는 3월 19일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 365일 24시간 비상근무 체계 운영에 따른 당직 업무 수행 시 애로사항과 공권력 약화에 대한 업무 수행의 고충을 청취했다. 또 개선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2020년 10월부터 아동학대 대응체계 공공화 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시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 7명을 배치했다. 이들은 아동학대 조사 및 분리여부 판단, 피해아동 보호계획 수립, 사례관리 지원 등의 업무를 맡는다. 작년에는 총 450건의 아동학대 조사와 19건의 응급 조치 등 아동보호 업무를 수행했다. 김동근 시장은 “아동학대 대응이 힘든 업무임에도 묵묵히 노력해 주시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아동학대 대응 업무가 전문성과 연속성을 확보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의정부시청사전경(사진=의정부시) [금요저널] 의정부시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2024년 제2단계 의정부 행복드림 일자리사업’참여자 60명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환경정화사업 ▲구내식당 및 조리 지원사업 총 2개 사업으로 5월 13일부터 8월 23일까지 운영한다. 지난해 추진 사업이었던 ▲행정정보화사업 ▲서비스 지원사업은 올해 1단계와 마찬가지로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제도 일경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추진한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근로능력이 있는 의정부 시민 중 재산이 4억원 이하고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를 초과하지 않는 구직등록자여야 한다. 저소득층 등의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하며 선발자는 시 소속기관 및 외부 공공기관 등에 배치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 기간 내 신분증과 자격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합격자는 참여자의 재산 상황 및 가구소득,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월 초 순경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는 저소득층, 장기 실업자 등 취업이 어려운 취업 취약계층에게 우선 선발의 기회를 부여한다. 또 사업 종료 후 근무 참여 우수자에게 민간 기업 취업 시 추천서를 발급하는 등 민간 일자리로의 이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강성수 일자리정책과장은 “행복드림 일자리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의정부시청사전경(사진=의정부시) [금요저널] 의정부시는 3월 18일부터 2024년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동물등록제는 반려동물에 대한 소유자의 책임의식 강화와 동물 보호의식 고취, 유기·유실 방지 등을 위해 2014년 1월 1일부터 시행 중인 제도다. 올해는 21개 병원이 참여한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그 외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월령 2개월 이상의 개가 의무 대상이다. 고양이는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유실 방지를 위해 동물등록을 권장한다. 시는 동물등록에 대한 소유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의정부에 주소를 둔 시민만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동물등록 비용을 지원한다. 소유자는 1만원을 부담하면 동물등록이 가능하다. 내장형 동물등록은 쌀알 크기의 무선식별장치를 동물의 어깨뼈 사이 피하에 삽입하는 방식으로 외장형 등록방식에 비해 분실, 훼손의 위험이 적다. 또한 외장형을 내장형으로 변경할 때도 지원받을 수 있다. 동물등록을 희망하는 소유자는 반려동물과 함께 동물등록 대행 기관으로 지정된 동물병원에 방문하면 동물등록을 할 수 있다. 배정물량 소진 후에는 전액 소유자 자부담으로 등록해야 하니 동물병원에 등록지원이 가능한 지 사전 확인 후 방문하는 게 좋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의정부시, 의정부교육지원청과 부설주차장 개방 협약 [금요저널] 의정부시는 3월 19일 지역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의정부교육지원청과 부설주차장 개방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4월 1일부터 의정부교육지원청 내 총 55면의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평일은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 주말·공휴일은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시는 주차장 개방 시간을 지키지 않는 차량은 견인 및 이용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부설주차장 개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학교 및 종교·민간 시설 등 건물 소유주가 주차 공간을 개방하면, 시는 주차장 시설 개선 및 주차장 이용 수입금 지급 등의 혜택을 지원해 준다. 김동근 시장은 “주차장 조성을 위한 용지 확보에 어려움이 많은 구도심 주택가의 경우, 부설주차장 개방지원사업을 통해 주차 수급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주택밀집지역의 주차난 완화 및 주차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달 의정부공업고등학교와도 ‘학교용지 주차장 조성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앞으로도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가 대상지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