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청사전경(사진=연천군) [금요저널] 연천군은 9월 1일부터 19일까지 ‘공무원 아이디어 공모전 – 연천을 바꾸는 한 생각’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업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성 높은 정책·사업제안을 마련하고 조직 내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지속가능한 혁신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 분야는 연천군 발전을 위한 자유 주제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금상 1명·은상 1명·동상 2명 등 총 5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수상자에게는 포상금과 함께 제안이 채택되는 경우 인사 가점도 부여된다. 앞서 연천군은 지난 3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연천군 테마형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총 91건의 아이디어를 접수했으며 이 중 최종 7건을 선정해 현재 군정 정책에 반영·추진하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이고 실현가능한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시켜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천군, 국도3호선 신서면 도신리~대광리 구간 개통 [금요저널] 연천군은 국도 3호선 신서면 도신리~대광리 구간 공사를 마치고 도로를 개통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기존 협소하고 굴곡진 2차로 도로를 개량하고 우회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총사업비 577억원을 투입해 지난 2020년 착공, 약 6년간 공사를 진행했다. 설계 초기 단계부터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교차로 및 진출입로 설치, 보행환경 개선 등을 반영했다. 연천군은 신서면 도신리~대광리 구간 개통에 따라 국도 3호선의 연속성과 접근성을 확보하므로써, 경기 북부 지역의 교통 불균형 해소는 물론 향후 접경지역 개발의 거점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번 도로건설을 통해 연천읍에서 신서면 일대 이동 소요시간 감소로 주민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국립연천현충원과 연계해 원활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광역도로망 확보가 시급하기에 이번 국도3호선 개통에 만족하지 않고 경기 북부와 연천군의 발전, 더 나아가 국토균형발전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서울~연천 고속도로 조기 착수’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문학과 음악이 담긴 공연, ‘하루키 음악으로 만나다’ [금요저널] 연천수레울아트홀은 8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9월 1일 오후 7시 ‘하루키, 음악으로 만나다’를 선보인다. ‘하루키, 음악으로 만나다’는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 작품의 모티프가 된 재즈를 주제로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이다. 본 공연은 작가이자 문학평론가이며 또한 하루키 마니아인 허희가 현대 문학의 거장인 하루키의 소설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고 쉽게 전한다. 더불어 재즈보컬리스트 유사랑 트리오가 하루키 소설 1Q84, 노르웨이의 숲, 해변의 카프카 등에 모티프가 된 재즈 명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책과 음악을 사랑하는 관객들이라면 새롭고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티켓 오픈은 유료 회원은 7월 25일 오후 2시부터, 일반회원은 7월 26일 오후 2시부터이다. 관람료는 1층 1만원 이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전화 및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문학과 음악이 담긴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2023년 지적측량 협업강화 관련 회의 개최 [금요저널] 연천군은 20일 LX 한국국토정보공사 연천지사와 다양해지는 민원서비스의 요구사항과 신속·정확한 업무처리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회의는 연천군과 지적측량 전문가인 LX 한국국토정보공사 연천지사가 그간 쌓아온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며 문제점을 토론하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이를 토대로 민원서비스 개선과 단축을 하고자 마련됐다. 두 기관은 특히 민원 만족도를 향상하고자 LX 한국국토정보공사 연천지사는 측량현장 민원대응 시 상세한 설명과 민원인의 요구를 측량성과도에 기재하도록 하며 소관청은 이를 수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연천군 과수 전문 재배교육 추진 [금요저널] 연천군은 지난 6월 8일부터 사과재배 농업인 70명을 대상으로 “2023년 사과 전문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실시하며 하계전정, 수형관리, 착색 요령 등 재배단계별로 농장을 방문해 이론교육, 농가 맞춤 현장컨설팅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김경훈 전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우병용 사과컨설턴트를 초청해 궁금증 해소와 품질 사과 생산방법에 대한 현장기술 습득할 기회를 마련했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은 “마지막 적과작업, 하계전정 및 어려운 수형관리를 강사님들이 직접 현장 에서 보여주시니 이론으로 백날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것이 훨씬 이해하기 수월하다”고 말했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 이정현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과수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번 현장 컨설팅 교육을 통해 대응책을 농가와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자리가 됐고 앞으로도 연천 사과를 전국에서 손꼽히는 맛있는 사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연천군수, 연천군 상공회 오찬 간담회 개최 [금요저널] 김덕현 연천군수는 지난 20일 민선8기 출범 1주년을 맞아 연천군 상공회 회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천군 상공회 박병찬 회장을 비롯해 고경의 부회장,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최성문 사무국장 등 28명이 참석했으며 상공회회장의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기업이 없어서 다행이라는 말씀을 시작으로 연천군 상공회 회원들과 자유로운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기업애로를 청취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우리는 어느 때 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연천군의 경제를 견인하는 것은 기업인 여러분들이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굳건하게 기업을 경영할 수 있도록 기업내에 위험 요소가 있거나 위험 발생이 예상될 경우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연천군산림조합, 산사태 재난방지 예찰 [금요저널] 연천군산림조합은 최근 국지성 호우로 인해 산주 · 임업인의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산사태 재난 방지를 위한 예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예찰활동은 산림청에서 여름철 산림재해대책기간을 지정해 운영중인 기간동안 활동할 예정이며 산림조합 산림경영지도원과 연천군청 산림녹지과에서 위험지역을 순회하며 지역민 대상 산사태 행동요령 및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지도활동을 실시한다. 이찬재 조합장은 “산사태 위험지역, 급경사지 등 재해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재난과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지도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청에서 개정한 산사태 국민행동요령은 산사태 예방을 위해 평상시 집 주변 배수시설 등 위험요인을 미리 점검하고 대피 경로와 대피 장소를 사전에 숙지해 대비할 수 있도록 권고하고 있다. 또한 산사태 발생 시 산사태 방향과 멀어지는 방향에 위치한 마을회관, 학교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신속히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이나 소방서에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문화의집, 주말·방학 방과후학교 공모사업 선정 [금요저널]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은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이 지원하는 ‘2023년 주말·방학 방과후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초·중등교육과정 총론 및 2023년 방과후교육과 부서 추진 기본계획을 근거로 추진된 이번 공모사업은 주말과 방학 중에 학교 밖에서 방과후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청소년을 위해 돌봄과 다양한 체험 교육 형태로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해 운영하는 교육활동 공모사업이다. 청소년문화의집은 여름방학과 주말을 이용해 AI야 놀자, 로봇·드론, 미래세상 체험, 도담도담 돌봄 교실, 친구와 함께하는 토요체험활동 등 5종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으로 최종 선정됐다. 재단 관계자는 “청소년수련시설을 활용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하고 풍부한 교육활동에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의 역량 함양 및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연천군, 제6회 연천군지회장배 한궁대회 개최 [금요저널] 연천군은 지난 18일 연천수레울 체육관에서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가 주관하는 제6회 연천군지회장배 한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54개팀 400여명이 참여했으며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 내 어르신들의 소통의 장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정남훈 대한노인회 지회장은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제6회 연천군지회장배 한궁대회를 맞이해 기쁜 마음이며 결과와 상관없이 여러분들이 모두 오늘의 주인공이다”며 “내년에는 더 힘차게 생활하고 주위에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까지 챙길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어르신들이 행복한 것이 연천군이 행복한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경로효친사상을 위한 발판을 만들어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연천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연천군 장남면 새마을부녀회 폐농약병 수거 [금요저널] 연천군 장남면은 지난 18일 장남면새마을부녀회, 이장협의회의와 함께 지역 내 폐농약병 수거 활동을 펼쳤다. 이번 분리·수거 작업은 각 리 이장의 마을방송 등 적극적인 홍보로 농가의 참여를 독려했다. 임정순 면부녀회장은 “이번 농약병 수거는 농가에서 농약병과 봉지를 분리 배출한 주민들의 도움으로 빠르게 수거가 됐다”고 말했다. 유인순 장남면장은 “지난 4월 영농폐비닐 수거 및 7월 폐농약병 수거까지 쾌적한 영농환경 조성에 기여한 농가 및 부녀회, 이장협의회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연천군, “건강취약계층 대상자에 AI 스피커 보급, 깨비를 불러주세요” [금요저널] 연천군보건의료원은 만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운영 대상자 중 건강취약계층에 AI스피커를 보급하고 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AI-IoT기반 어르신건강관리사업에 참여하고 싶지만 스마트폰이 없는 어르신을 선별해 AI스피커를 보급하고 AI스피커를 통해 ‘오늘건강’ 미션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말벗기능, 치매예방 놀이, 운동 교육, 유튜브 감상, 라디오 듣기 등의 기능을 탑재해 독거 어르신의 든든한 말동무가 되어줄 뿐 아니라 소방서와 MOU체결을 통해 긴급 상황시 “깨비야 도와줘”고 말을 하면 음성 인식을 통해 가까운 소방서로 수신 위치가 보내지는 응급상황 대처기능까지 탑재했다. AI-IoT사업에 참여하는 한 어르신은 “유방암 수술 후 혼자 있어야 하는 두려움에 걱정이 많았다”며 “나처럼 언제 응급상황이 올지 모르는 환자한테 좋은 교육과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 빨리 낫고 건강하게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건강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건강 취약계층의 응급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AI스피커 보급을 통해 소외 없는 보건사업이 되도록 힘 쓰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연천군, ‘우리는 이곳에 삽니다 –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展’ 개최 [금요저널] 연천군은 20일부터 9월 27일까지 DMZ백학문화활용소에서 두 번째 전시인 ‘우리는 이곳에 삽니다 –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展’을 개최한다. 연천군은 2019년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및 2020년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인증받았다. 임진강과 한탄강은 신생대 말기 북한 평강지역의 화산 분출로 형성된 용암대지의 침식작용으로 주상절리대, 적벽, 베개용암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내륙의 강을 따라 발달해 있으며 지질학적으로 매우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 또한, 임진강과 한탄강은 연천군을 가로질러 흐르며 습지, 산림, 너른 벌판, 동식물, 사람 등 자연 생태계의 중요한 생태축으로 기능하고 있다. 유네스코 인간과 생물권 프로그램에서 지정하는 생물권보전지역은 ‘우리의 생물권, 우리의 미래’라는 모토로 현명한 이용을 통한 생물다양성 보전을 기반으로 인간과 자연의 조화,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한다. 때문에 이번 전시는 환경과 사람, 환경과 동식물, 동식물과 사람, 모두의 조화로운 생존권을 존중하며 생물권의 다양한 이야기와 다양한 삶의 방법과 문화를 엮는 동시대 생물권 역사의 현장으로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여다본다. 단순히 아름다운 지형과 경관의 제공이 주는 호흡 같은 무감각한 일상이 아닌, 생물권보전지역에 사는 주민의 일상이 가지는 가치의 감각과 인지의 감각이 작동되어 사는 생태일상 역할자의 면면을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며 전시로 선보인다. 우리의 생존권이 담긴 일상의 가치는 동식물의 생존권이 담긴 일상과 함께 공생의 가치를 갖는다. 연천 주민인 3명의 문화 예술 생태 활동가는 생물권보전지역 내 살며 농사, 씨앗, 그림, 생태조사 및 탐사, 학술자료 저술 등의 여러 방법을 통해 두 개의 강에서 만나는 중요한 생태적 가치를 깨닫고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인접 지역의 문화 예술 활동가 2명은 생태조사, 그림, 채집, 기록, 보존 등의 방법을 통해 역시 중요한 생태적 가치를 알려 미래의 생태적 환경 유산이 제대로 존재토록 모두 노력하고 있다. 전시장소인 DMZ백학문화활용소는 경기도 공모사업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DMZ 백학문화마을 조성사업단의 김재원 감독은 “두 개의 강, 사람, 새, 나무, 식물, 동물, 물살이 모두 함께 이곳에 산다. 우리가 살고있는 생물권보전지역, 연천군의 이야기를 이번 전시를 통해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네스코 다중지정지역으로써 지역주민들과 함께 DMZ 일원의 유네스코 활동을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