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9월 1일 수시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2025년 7월 1일 기준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열람 기간을 운영하고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개별지 2,464필지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공시지가를 열람할 수 있다. 열람한 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기한 내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토지소재지 행정복지센터 및 읍·면·동 사무소에 방문 신청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의견이 제출된 토지를 표준지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 검증 및 남양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와 관련된 국세·지방세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양주시, 중소기업 대상 ‘2026년 기업환경 개선사업’ 모집…9월 1일부터 접수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지역 중소제조업체와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2026년 기업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분야는 △도로포장 및 상하수도 정비 등 기반시설 △기숙사·식당·화장실 등 노동환경 △지식산업센터 공용공간 개보수 △LED조명·환기장치 설치 등 작업환경 △소방설비 및 전기배선 개선 등 소방시설 분야로 나뉜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5개 분야에서 환경개선 비용의 최대 80%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기반시설 분야는 기업 3곳 이상이 함께 신청하는 방식으로 도로 확·포장, 상하수도, 우수관 정비 등 공용 인프라를 개선할 수 있다. 노동환경 분야는 매출액 평균 200억원 이하 제조기업의 기숙사·휴게실·식당·화장실 등 복지시설 개보수를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준공 후 7년 이상 지난 지식산업센터에는 주차장·화장실·기계실 등 공공시설물 보수에 최대 6,000만원을, 매출액 평균 100억원 이하 소기업에는 환기·집진장치, LED 조명 설치 등 작업환경 개선에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소방시설 분야는 제조업체와 지식산업센터 모두 대상이며 자동화재탐지설비, 경보설비 등 설치·개보수 비용으로 최대 7,0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관련 서류를 준비해 남양주시청 지역경제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내년 1월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중소기업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며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영리 사단법인 하울회 남양주지부, 지역 내 발달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후원금 전달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비영리 사단법인 하울회 남양주지부가 지역 내 발달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사단법인 경기장애인부모연대 남양주지부에 500만원,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늘품에 3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 하울회 남양주지부 김요섭 시설장은 “비영리 법인으로서 그간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간, 방과 후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얻은 수익금이 남양주시 발달장애인의 복지 향상에 쓰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 발달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후원금을 전달받은 경기장애인부모연대 남양주지부 정재경 회장은 “하울회의 후원금은 지역 내 발달장애인의 가족 지원 사업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 발달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애써 주시는 하울회에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늘품 이순이 대표는 “하울회의 이번 후원금으로 그간 예산이 없어 실시하지 못했던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 같다 지역 내 발달장애인을 위해 후원을 결정해 주신 하울회에 감사드린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남양주시 평내동에 소재한 하울회 남양주지부는 지난해 9월 1일 개소해 성인 발달장애인 주간 활동 서비스와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 후 활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발달장애인의 의미 있는 하루를 위해 직업 활동, 체험 활동, 여가 활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남양주시동부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대상 도자기 체험 활동 진행 [금요저널] 남양주시동부노인복지관은 지난 20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대상으로 이천 도자기스쿨에서 ‘가을따라 물레따라’ 도자기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문화활동은 코로나19를 겪으며 지친 일상으로 인한 정신적 피로를 해소함으로써 업무능력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노후생활의 활력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이천으로 출발하기 전 심장수 국민의힘 경기도당 남양주갑 당원협의회 위원장, 이석균 경기도의원, 조성대, 이상기, 박윤옥 남양주시의원, 최대집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 등이 직접 방문해 안전하고 행복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이번 문화 활동에는 428명이 참여했으며 이천 도자기스쿨에서 손물레로 도자기를 만들고 조각칼로 꾸미는 등 나만의 개성있는 도자기를 만들며 참여자 간 즐겁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양주시동부노인복지관 김종규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오랜시간 제한됐던 문화 활동을 어르신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뜻깊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남양주시, ‘금곡동 보행 친화 공간 조성 사업’ 재개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그동안 중단됐던 ‘금곡동 보행 친화 공간 조성 사업’을 재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금곡로를 기존 2차선 양방향 도로에서 1차선 일방통행으로 변경하면서 인도 폭을 최대 7m까지 넓혀 주민들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는 것으로 경춘로와 만나는 삼거리까지 약 800m 구간의 전신주, 통신주를 제거하고 그 선로를 지중화하는 공사와 함께 진행된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금곡동 구도심에 총 977억원의 예산을 들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곡동 보행 친화 공간 조성 사업과 금곡로~사릉로 전선 지중화 사업 등이 금곡동에서 진행되는 대표 사업이다. 앞서 시는 금곡로를 일방통행으로 조성하기 위해 주민 설명회, 교통 심의 등을 거쳐 사업 착수 단계에 이르렀었다. 하지만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달라는 주민들의 의견과 달리 일방통행을 반대하는 의견도 있어 사업 추진이 일시 중단됐었다. 이후 이 사업의 필요성부터 기대 효과 등에 이르는 심도 깊고 종합적인 검토가 진행됐다. 사업 계획을 변경할 경우 국토부와 협의를 위한 상당한 기간 동안 사업이 지연될 뿐만 아니라 협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국비 반납 문제 등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 또한 전선 지중화 사업으로 지상 기기가 설치되면 인도가 더 좁아질 수밖에 없어, 양방향을 유지한 채 보행 친화 공간을 만들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게다가 2025년 경춘로 BRT 사업 완료 시 금곡로를 지나는 대부분의 버스 노선은 경춘로로 변경될 수밖에 없어, 다방면의 검토와 고민 끝에 시는 원안과 같이 서울 방향 일방통행을 추진하기로 최종 결정을 했다. 사업 재개가 결정된 이후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공사 시행에 있어 세밀한 시공 계획을 수립해 상인들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사로 인한 불편 사항을 신속히 접수·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과 공사 후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할 것을 주문했다. 더불어 금곡동 상권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주차장 조성 등 주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할 것도 당부했다. 특히 시 공직자들이 시청 소재지인 금곡동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상점가를 한 번이라도 더 방문하려는 노력을 하는 등 금곡동 살리기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시킬 것도 강조했다. 주 시장은 “이번 사업을 반대하는 분들의 의견에 일정 부분 공감하고 있으며 금곡동 발전을 누구보다 염원하신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다”며 “현시점에서는 기존 계획과 같이 일방통행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반대하시는 분들의 우려 또한 면밀히 검토하고 보완해서 그 우려가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사업 재개에 따른 주민 홍보와 사전 알림 기간을 거쳐, ‘내년 2월 착공, 6월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일방통행으로 넓어진 인도에 벤치와 경관 조명 등을 설치하는 ‘걷고 싶은 거리’, ‘꼭 찾고 싶은 거리’ 만들기와 문화 예술 행사 개최, 상권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 등 상점가 지원 사업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성남시-한국파스퇴르연구소 ‘바이오 분야 인재 양성’ 협약 [금요저널] 성남시는 바이오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글로벌 감염병 연구기관인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손을 잡았다. 시는 10월 24일 오전 9시 30분 시청 4층 시장 집무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지영미 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 분야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지역 중고등학생 진로 체험과 대학생 바이오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고등학생 진로 체험은 내년 3월부터 12월까지 모두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연구소 1일 체험 행사를 상시 열어 첨단 연구시설 견학과 과학자와 대화의 시간을 제공한다. 중학생 대상 바이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내년 1, 2학기에 각각 15명씩을 선발해 4~5회 과정의 생명과학 분야 강의와 실험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대학생 바이오 인턴십 프로그램은 성남시에 1년 이상 거주한 대학교 1~4학년 20명을 참여 대상으로 한다. 내년 여름방학과 2024년 겨울방학 기간에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신약 개발과 감염병 연구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무를 익히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성남시는 중고등학생 진로 체험과 대학생 바이오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비용 1억400만원을 지원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4차 산업 특별도시 성남을 만들기 위한 기반 마련과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바이오헬스 산업의 근간이 되는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며 “세계적인 연구기관인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함께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감염병 연구에 중점을 둔 비영리 연구기관으로 한국-프랑스 과학기술 협력을 통해 2004년 설립됐다. 11개국 출신의 연구진이 전 세계 공중보건을 위한 새로운 치료제 개발과 예방 전략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펀 그라운드 진접, 제1회 청소년 문화 예술 축제 ‘이음+’ 개최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남양주도시공사에 위탁해 운영 중인 펀 그라운드 진접에서 22일 지역 내 학교를 비롯해 남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굿네이버스 등 13개 청소년 유관 기관들과 협업해 제1회 청소년 문화 예술 축제 ‘이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2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평내호평역 야외 광장 및 온라인에서 진행되며 청소년 문화 예술 동아리들이 참여하는 공연과 모의 창업 활동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청소년 플리 마켓, 관내 학교 동아리 및 펀 그라운드 진접의 청소년 자치기구가 직접 기획·운영하는 문화 예술 체험과 미래 기술 프로젝트, e-스포츠 대회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재능과 끼를 가진 청소년들이 준비한 클래식한 피아노 연주를 시작으로 바이올린, 버스킹, 댄스, 보컬, 힙합 등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청소년 플리 마켓은 청소년들이 손수 제작한 수제 물품과 문구류 등으로 운영된다. 또한, 문화 예술 체험으로는 압화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알록달록 키링 만들기 EVA 바람개비 만들기 아이싱 쿠키 체험 스칸디아모스 반려 식물 체험 지비츠 만들기 등과 5G 기반 가상 현실을 체험할 수 VR 인터랙션 체험 등이 운영되며 동시에 온라인에서는 월드컵 시즌을 맞아 ‘피파 온라인 4’ e-스포츠 대회 본선 및 결승이 진행된다. 행사 관계자는 “청소년을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 문화와 예술이 이어지는 이번 축제에서는 청소년들이 주도성을 갖고 참여해 문화 생산의 창의적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경험의 확장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치 역량 또한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남양주시 별내면, 쓰레기 무단배출 해결 위한 노력 [금요저널] 남양주시 별내면은 상가 밀집지역 및 주택단지에서 인도와 차도에 무단으로 내놓은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별내면의 쓰레기 배출시간은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로 지정된 장소에 배출해야 하나 그간 청학리 상업지구를 중심으로 도로변 곳곳에 쓰레기 상습투기 장소가 산재해 있어 도시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악취가 나는 등 취약한 위생 상태로 방치돼 있었다. 이에 별내면은 지난 1개월간 지역사회단체와 함께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과 쓰레기 배출시간 준수에 대한 캠페인을 벌여 왔으며 지난 14일부터는 면장을 필두로 도시환경팀 직원 10여명이 2개조로 나눠 쓰레기 무단배출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 4일에 걸친 쓰레기 파봉과 주민탐문을 통해 배출 위반자를 색출하고 과태료를 부과함으로써 무심코 내놓은 쓰레기가 마을 환경을 해치고 주변 주민들에게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경각심을 상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김현태 별내면장은 “쓰레기 무단배출 문제는 하루 이틀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의 수고가 다수 주민의 행복임을 알기에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단속을 통해 별내면을 쓰레기 청정지역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남양주시, 사능천 친수 공간 전 구간 개방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올해 9월 준공된 총연장 2.10km의 사능천 친수 공간을 전 구간 개방한다고 21일 밝혔다. ‘사능천 친수 공간 조성 사업’은 호만천 및 인접 공동 주택 사업과 연계해 산책로 등을 조성함으로써 평내동 및 호평동의 친수 공간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추진됐으며 2020년 약대울교 설치 공사를 시작으로 착공됐다. 기존 사능천에 조성돼 있던 하천 산책로는 평내동, 호평동 시민들의 이용률은 높으나 호평동 일부 구간에만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평내동 주민들이 하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데 제한이 있었다. 사능천 친수 공간은 하천 산책로 1.1km, 수변 스탠드, 소교량, 휴식 공간, 경관 조명 등을 갖추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실내 여가 활동이 크게 제약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일상 속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지역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 개방된 하천 산책로 주변에는 느티나무, 왕벚나무, 사철나무 등이 식재돼 둘레길을 찾는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사능천부터 왕숙천 합류부 일원까지 하천 친수 공간을 조성하는 ‘사능천~왕숙천 통합 산책로 및 친수 공간 조성 사업’을 위해 올해 6월 사능천 하천 일부 사업에 대한 실시 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남양주시, 생활숙박시설 불법 전용 방지 대책 수립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생활숙박시설이 숙박시설임에도 불구하고 불법으로 용도를 변경해 주택으로 사용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단계별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생활숙박시설은 손님이 잠을 자고 머물 수 있도록 시설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업용 건축물로 ‘건축법 시행령’ 별표1에 따라 숙박시설로 분류되며 ‘공중위생관리법’상 숙박업시설에 해당돼 주택의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다. 시는 최근 생활숙박시설이 주거용으로 무단 사용되면서 지역 학교의 과밀화, 교통 혼잡과 주차난 가중으로 인근 주민과 갈등을 빚거나 이로 인해 민원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짐에 따라 생활숙박시설의 불법 주택 전용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게 됐다. 먼저, 경기도 사전승인 대상에 해당되는 생활숙박시설 신청 건은 사전승인과는 별도로 남양주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을 통해 기반 시설과 사업계획의 적정성 여부 등을 검토하고 사전승인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 신청 건은 허가권자가 주거·교육 등 주변 환경을 고려해 남양주시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건축물 분양 신고 및 사용승인 시 수분양자에게 해당 건축물이 생활숙박시설이라는 점이 명확히 안내될 수 있도록 하고 생활숙박시설 관련 확인서 제출에 대한 검토를 철저히 해 수분양자가 분양을 받기 전 관련 내용을 정확히 숙지할 수 있도록 하며 허위·과장 광고에 대해서는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기분양 생활숙박시설의 경우 오는 2023년 10월 14일까지 이행강제금 부과가 유예되는 계도 기간임을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계도 기간 이후 발생한 불법 용도변경 건에 대해서는 임차인 등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남양주시복지재단, ‘제2회 남양주 복지 정책 포럼’ 개최 [금요저널] 남양주시복지재단이 주최하고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제2회 남양주 복지 정책 포럼’이 20일 정약용도서관에서 개최됐다. ‘복지 불균형 해소를 위한 사회복지 인프라 확장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남양주시의 사회복지에 대한 현안과 문제점을 논의하고 개선 방안 및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민·관·학의 사회복지 관계자 15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으며 1부 기조 강연, 2부 토론 및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됐다. 1부 기조 강연에서 신라대학교 초의수 교수는 ‘대전환 시대 사회보장 과제와 지역 복지력 향상 전략’을 주제로 복지 불균형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남양주시의 사회복지 인프라 확장에 대한 세부적인 전략을 발표했다. 또한, 경기복지재단 유정원 연구원은 ‘남양주시 복지 현안과 인프라’라는 주제로 남양주시 복지 정책의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2부에서는 좌장 대진대학교 노병렬 교수의 진행하에 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 지민규 회장, 남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 정현철 회장, 중원대학교 정효정 교수, 숭의여자대학교 선미정 교수, 서강대학교 생명문화연구소 이소영 교수, 경기대학교 오금주 교수가 ‘사회복지 인프라 확장 전략 및 남양주시 복지 발전’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 시민을 위해 복지 현장에서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신 복지 전문가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전문가들이 모인 이번 포럼이 복지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전략 및 방안을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남양주시는 앞으로 복지 대상자들을 위해 기존 공공복지 체계뿐만 아니라 시민이 시민을 돕는 나눔 문화 활성화를 통해 촘촘한 복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복지재단 이종림 이사장은 “이번 포럼은 경제 양극화로 인한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양적·질적 지원 방안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복지재단은 복지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이슈를 논의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해 시대 흐름에 발맞춰 보다 확장된 복지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2회 남양주 복지 정책 포럼’의 영상과 자료집은 남양주시복지재단 유튜브 채널 및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남양주한양병원 장례식장, ‘이웃 사랑 행복 나눔’ 5천만원 5년 약정 기부 [금요저널] 남양주한양병원 장례식장은 20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앞으로 5년간 매년 1천만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이번에 약정된 후원금은 남양주시 내 취약계층의 교육 및 생계 지원 등을 위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남양주한양병원 장례식장 심길섭 대표는 “어려운 시기인 만큼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나눔을 전파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스한 마음과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표님의 선한 영향력이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될 것이라 믿으며 시에서도 기부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복지재단 심우만 대표이사는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의 가치를 전해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