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사전경(사진=김포시) [금요저널] 김포시는 2025년 농어민기회소득 2차 접수를 9월 1일부터 10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어민기회소득은 농어업·농어촌의 소멸위기에 대응해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고자 사회적 가치창출 활동을 하는 농어민에게 기회소득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2차 접수는 1차에 신청하지 못한 농어민들을 대상으로 신청받으며 1차 신청자는 따로 신청할 필요 없이 자동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김포시에 연속 1년 이상 거주하고 김포시에서 연속 1년 이상 농업 생산 활동에 종사하며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으로 농외소득이 연 3,700만원 미만인 사람이어야 한다. 단, 농업 분야에 고용되어 근로소득을 받는 농업노동자나 공익직접지불금 등의 지급 제한을 받는 부정수급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2025년부터는 농어민을 청년·귀농·환경농어민과 일반 농어민으로 구분해 각각 다른 지원 금액을 지급한다. 청년·귀농·환경농어민은 연 최대 180만원, 일반 농어민은 연 최대 6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청년·귀농·환경농어민은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귀농·환경농어민의 기준에 충족하더라도 2025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수혜자는 중복수혜가 불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경기도 농어민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지원금은 김포페이 지역화폐로 지급되며 지급 시기는 12월 말로 예정되어 있다. 지급된 금액은 지급일로부터 180일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금액은 자동으로 환수되고 재지급은 불가능하다. 또한, 부정수급자에게는 지급된 금액이 환수되고 향후 3~5년 동안 신청이 제한될 수 있다.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농업기술센터 및 김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추가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나만의 도끼 선보일 기회가 온다, 2025 김포다담축제 참가자 모집 [금요저널] 김포시가 오는 9월 27일 개최되는 ‘2025 김포 다담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도끼 퍼포먼스’ 참가자를 전국적으로 모집한다. 다담축제는 전국 유일무이의 도끼 축제로 지난해 4만명의 참여자가 함께 하며 인기를 끌었다. ‘도끼 퍼포먼스’는 중봉 조헌 선생의 역사적 외침인 ‘지부상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행사로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나만의 도끼’를 들고 힘찬 메시지를 외치며 축제의 열기를 높이는 퍼포먼스다. 이번 퍼포먼스는 9월 27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김포 아트빌리지 아트센터 광장에서 진행되며 어린이부터 청소년, 가족, 친구 등 개인 및 2인 이상 팀 단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종이,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안전한 재료 또는 재활용품으로 제작한 ‘나만의 도끼’를 지참해 퍼레이드, 박 터트리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0명이며 신청은 8월 27일부터 9월 12일까지 큐알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선정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지급되며 행사 당일 추첨을 통한 선물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김포시·김포문화재단·한국여행업협회, “김포를 문화도시로” [금요저널] 김포시와 김포문화재단은 지난 3일 김포아트빌리지 전통문화체험관에서 한국여행업협회와 ‘문화도시 김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병수 김포시장과 이계현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 한국여행업협회 오창희 회장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의 주요 골자는 대한민국문화도시 ‘김포’ 조성 공동 협력 문화·관광 학술연구 교류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제반 마케팅 활동에 대한 상호협력 및 지원 등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김포시가 70만 대도시를 준비하는 지역발전 전략으로 지역의 특색있는 도시브랜드를 구축하는 문화도시 조성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한국여행업협회 오창희 회장은 “김포시와 함께 다양한 문화·관광상품 개발과 공동마케팅을 통해 김포시의 문화·관광 가치를 높이고 김포시가 경기 서북부지역의 문화 거점 지역, 매력적인 문화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김포시 걸포동 423-19번지를 아시나요? [금요저널] 김포시는 토지 경계를 명확화를 위해 한강에 있는 한 섬에 행정지번 표지판을 설치했다김포시는 이번 표지판 설치를 시작으로 해당 섬의 행정명칭을 ‘독도’로 공식화하기 위해 한강하천기본계획 변경 시 행정명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요구한다는 방침이다. 4일 김포시에 따르면 한강에 있는 형제섬은 김포시 걸포동 한강하구 앞에 있다. 조선 시대에 제작된 전국 8도 군현지를 보면 당시 이 섬은 ‘독도’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며 김포군 소속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특히 1920년대까지는 이 섬에 과거 고양군을 연결하는 나루터와 민가 등이 존재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형제섬은 유실지뢰 위험 등으로 인해 출입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이번에 김포시는 해당지역을 관할하는 17사단의 협조를 통해 만조 시간대 등을 확인하는 등 안전한 가운데 섬의 환경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포시는 섬 안에 들어가 초소로 활용했을 것으로 추정하는 건축물을 확인했으며 이 건축물 벽면에 ‘김포시 걸포동 423-19’ 행정지번이 담긴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형제섬이 김포시 관할임을 명확히 하는 작업을 마쳤다. 김포시는 이번 표지판 설치를 시작으로 해당 섬의 행정명칭을 ‘독도’로 공식화하기 위해 한강하천기본계획 변경 시 행정명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요구한다는 방침이다. 신동진 하천과장은 “이번에 형제섬 안에 표지판을 설치함으로써 형제섬이 김포시 관할 지역임을 명확히 했을 뿐 아니라 섬의 환경 또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한강하구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김포시, 비상상황 대비 경찰 합동 모의훈련 [금요저널] 김포시는 지난 2일 시청 민원실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과 경찰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경찰 합동 모의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같은 위법행위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들을 보호하고 비상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날 훈련은 민원인이 서류를 발급하면서 담당 공무원에게 폭언·폭행을 가하는 상황을 가정했다. 직원들은 행정안전부 민원 대응지침에 따라 민원인 진정 유도 녹음 및 비상벨 호출 피해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의 과정을 따라가며 실제상황과 같은 태도로 훈련에 임했다. 시 관계자는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이 실시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모의훈련을 통한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으로 질 높은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이모티콘 작가가 되고 싶어요” [금요저널] 김포시청소년재단 고촌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 강화 및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해 ‘고촌아트드로잉’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과 색다른 추억을 쌓았다. 7월 15일부터 30일까지 총 엿새에 걸쳐 운영한 ‘고촌아트드로잉’ 프로그램은 디지털드로잉 이해 나만의 캐릭터 및 이모티콘 제작 플랫폼 이모티콘 제안하기 같은 세부 과정으로 이뤄졌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일상적인 주제나 관심사를 가지고 기획부터 창작, 제안에 이르기까지 이모티콘 만들기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이처럼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드로잉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기 표현력과 창의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이모티콘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제안 활동을 거치며 이모티콘 작가가 돼 보는 소중한 경험도 가능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들은 각각이 “디지털 드로잉을 제대로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2D와 3D 그림을 그려볼 수 있어서 정말 재밌었다. 이모티콘을 만들어 보고 플랫폼에 제안해 보는 활동이 처음이라 신기했고 앞으로 진로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됐다”, “이모티콘이 꼭 승인돼 이모티콘 작가가 되고 싶다”는 소감과 함께 희망을 밝혔다. 김포시청소년수련관 조성훈 수련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개인의 가치를 직업 세계와 연결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해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김포시, 소비자가 함께하는 2023년 ‘김포맛집’ 심사 돌입 [금요저널] 김포시는 ‘2023년 김포맛집’ 지정을 위해 8월 3일부터 17일까지 총 6회에 걸쳐 ‘2차 현장 방문 맛 평가’ 심사를 실시한다. 이번 맛 평가 대상은 올해 3월 김포맛집 선정 모집 당시 신청한 64개소 중 1차 서류 및 위생심사를 통과한 업소 17개소와 김포맛집 지정 후 3년이 지난 재심사 대상업소 6개소의 총 23개소다. 심사를 담당한 김포맛집 평가위원단은 음식 관련 학계 전문가 등으로 꾸려진 전문심사위원 5명과 지난 7월 공개모집으로 선발한 소비자평가위원 8명의 총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심사항목은 전문성 창의성 상품성 작품성 영업환경 5가지 분야로 시는 심사일에 참석한 평가위원들의 점수를 합산해 평균을 낸 후 100점 만점에 85점 이상인 업소를 김포맛집으로 지정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심사 시작일과 같은 날 실시하는 ‘김포맛집 선호도 온라인 설문조사 이벤트’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은 2개소는 심사점수 가점 5점이 부여받을 예정으로 이번 김포맛집 선정에는 시민들의 참여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이번 신규지정 업소를 포함한 김포맛집에 위생등급제 인증을 위한 컨설팅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기모 식품위생과장은 “금번 김포맛집 선정은 소비자평가위원 모집과 선호도 설문조사 이벤트 등 시민 의견 반영을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김포시민이 즐길 수 있는 맛집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김포시 보훈단체 사무직원 한자리 [금요저널] 김포시는 지난 1일 김포시 관내 10개 보훈단체를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회계업무 담당자 업무 연찬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찬회에는 각 보훈단체 사무직원 열 명이 참석해 김포시 지방보조금 회계관리 기준을 재확인하는 한편 보조금 정산 점검항목 및 검사기준 등의 정산 착안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지난해 성과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평가 기준이 되는 사업계획과 사업관리, 사업성과 등 분야별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비목별 집행기준 준수 철저, 단체별 적극적인 사업관리 방법 등 성과평가 개선방안에 관해서는 참석자들의 의견을 한데 모았다. 이 외에도 단체별 상반기 운영비 정산보고를 점검하고 공통된 보완사항에 대해서는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타 시·군 사례를 통해 집행 점검 부적정 실태를 구체적으로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에는 실무에서 맞닥뜨린 업무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 참석한 회계업무 담당자들이 업무처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진혜경 복지과장은 이번 업무 연찬회를 가리켜 “보훈단체 지방보조금 회계업무 담당자들의 업무처리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하반기 지방보조금 수행 상황 현지 점검을 시행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 및 명확성을 확보하고 업무연찬 정례화를 검토해 담당자들과 소통하는 업무 협업으로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불법 일삼는 오토바이, 시동 못 건다 [금요저널] 김포시는 지난 27일 김포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와 합동으로 장기동 먹자골목을 중심으로 ‘오토바이의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주간 단속’을 실시했다. 단속이 이뤄진 지역은 배달서비스 수요가 많아 오토바이 통행이 잦다. 이 때문에 이륜차의 불법행위와 관련한 피해가 다수 접수되고 있다. 시는 이번 단속 중 번호판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 사항을 비롯해 안전기준 위반 및 오토바이 배기 소음 허용 기준 초과 여부 등에 중점을 두고 20대에 달하는 오토바이를 단속했으며 번호판 2건, 미인증 등화 3건, 전조등 개조 3건, 번호판 등 2건의 총 10건을 적발했다. 아울러 굉음을 유발하는 이륜차를 대상으로 환경부서에서 소음을 측정했으며 소음허용기준을 초과하지는 않아 계도 조치했다. 시는 적발한 오토바이들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등 행정처분 예정이며 향후 복구 여부 점검 후 미이행 시 관련 법에 따라 벌금 또는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자동차의 불법 구조·장치변경 및 소음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오토바이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관련 민원이 발생하는 아파트 밀집 지역과 상가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관련 기관과 단속을 벌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김포시 ‘2023 농작업 안전편이장비 보급 시범사업 평가회’ [금요저널]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하성면 포도연구회 및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편이장비 보급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농작업 안전편이장비 보급 시범사업’은 농작업 안전에 관한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과 작목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하고 편리한 장비를 보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더불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재해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고 농작업 능률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현장 컨설팅과 근골격계질환 예방 운동 교육 등을 지원한다. 올해 하성면 포도연구회를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편이장비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전문가 현장 컨설팅 및 근골격계질환 예방 운동에 관한 참여 농업인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한 편이 장비는 동력운반차 등 15대로 이를 활용한 농가의 농작업 능률 개선도는 70% 이상 향상했다. 이날 평가회에 이어서는 농업인들의 안전 생활화를 위한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이 실시됐다. 이 캠페인은 농업인 스스로 농작업별 위험 요인을 제거함으로써 생명과 신체 안전을 지키고 안전 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다짐하는 운동이다. 이인숙 농업진흥과장은 “농촌이 안전한 일터로 정착하기 위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농작업 안전관리 실천 문화확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김포시, 폭염 대응 위해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금요저널] 김포시는 8월 1일 폭염 재난 위기경보 수준이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함에 따라 ‘폭염대책 점검회의’를 시행했다. 이날 폭염대책 점검회의에는 폭염대응 TF팀 소속 주요 부서장들이 참석, 영상을 통한 중앙 및 경기도의 대응체계와 중점 추진사항을 전달받고 폭염대책을 점검했다. 김포시에는 지난 7월 19일 한 차례의 폭염경보가 있었으며 이후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째 폭염경보가 지속하고 있다. 기상청 특보발령기준에는 일최고체감온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하는 때에 폭염특보를 발표하도록 하고 있다. 이와 관련, 김포시는 일최고체감온도 33도 이상이 이틀 이상 지속함에 따라 곧바로 엄진섭 부시장이 지휘하고 15개 부서가 협업하는 ‘폭염대응 TF팀’ 가동에 들어갔다. 김포시의 폭염 대책에는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을 7월 말 기준으로 올해만 112개를 신설, 총 370개 그늘막을 운영하는 내용이 있다. 이는 최근 5년간 최대 신설 규모다. 그늘막은 주로 대로변 건널목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시민들에게 더위를 피하는 폭염 피난처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또 경로당과 마을회관, 주민센터, 도서관 등을 중심으로 올해 47개소를 추가한 총 168개소의 ‘여름철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는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 역할을 하고 있다. 폭염 취약계층 및 옥외 건설사업장 등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방문건강관리사업’에는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는 물론 노숙인 등 취약계층 현장보호반 순찰 및 점검, 폭염 취약노인 냉방물품 지원, 옥외 건설공사장 폭염대비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조치 이행실태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시는 폭염 관련 광고물을 제작·배포하고 SNS 및 홈페이지 등 각종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폭염 시 행동요령에 관해 안내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폭염 시 행동요령을 중심으로 하는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마을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읍면동 스마트게시판과 지하철 역사 내 스크린에는 ‘폭염행동요령 포스터’를 게재하는 등 시민들이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구석구석 살피고 있다. 현재까지 김포시에서는 폭염관련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온열질환자가 지속해서 발생하는 점 등을 고려, 자율방재단원, 읍·면·동 통리장의 도움으로 취약계층 연락망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마을 순찰 및 시설 등을 점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농복합도시 김포시 특성상 농어업이나 실외 작업자들의 안전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계획한 행동 매뉴얼에 따라 각 부서에서는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김포시청 [금요저널] 김포시는 오는 8월 7일부터 9월 27일까지 가정에서 어린이를 보육하고 있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가정보육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번 지원사업은 신선한 국내산 제철 과일 섭취로 어린이들의 식습관을 개선하고 과수농가 소득증대 및 안정적 판로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경기민원24’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아동의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김포시에 주소를 두고 신청일 기준 양육수당 또는 부모급여을 받고 있는 가정보육 어린이가 해당되며 대상자 확인이 마무리되는 10월 말부터 12월까지 경기도산 과일 등으로 구성된 60,320원 상당의 제철과일꾸러미가 2회 걸쳐 각 가정에 순차 배송될 예정이다. 황창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정보육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으로 어린이 건강증진과 농가소득증대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골고루 잘 먹는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질 좋고 신선한 과일을 공급하겠다. 또한 대상자 모두가 기한 내 신청하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