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25 복지박람회’ 개최 [금요저널] 광주시는 오는 9월 6일 광주시청 WASBE광장에서 ‘가까이에서 꼼꼼하게, 2025 광주시 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행복할 수 있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도시, 광주, 복지를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며 광주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 광주시사회복지사협회 등 지역 내 복지 관련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한다. 시는 세대와 계층, 다양한 사회적 배경이 복지로 연결되는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세심하게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매년 9월 7일을 기념하는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도 함께 진행돼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진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광주시 복지서비스와 시정 소식은 물론, 세대공감 체험 프로그램, 어린이 복지 그림대회, 매시간 진행되는 무대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2025 광주시 복지박람회는 시작부터 끝까지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낸 하나의 작품”이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해 광주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_광주시청사전경(사진=광주시) [금요저널] 광주시는 시민 권익 보호와 공정한 행정 구현을 위해 활동할 ‘광주시 제2기 시민옴부즈만’을 오는 9월 2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민옴부즈만은 위법·부당한 고충민원 조사와 처리,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시민의 권익이 침해되거나 불편과 부담을 주는 사항을 시민의 입장에서 조사하고 제도개선을 권고하는 고충민원 조사관의 역할을 수행한다. 모집인원은 총 3명이며 임기는 4년이다. 지원 자격은 다음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5급 이상 공무원의 직에 있거나 있었던 자 △시민단체의 추천을 받은 자 △대학 등에서 조교수 이상의 직에 있거나 있었던 자 △판사·검사 또는 변호사의 직에 있거나 있었던 자 △건축사, 세무사, 공인회계사, 기술사, 변리사, 감정평가사 자격을 보유하고 해당 분야에서 5년 이상 종사했거나 종사했던 자 등이다. 선정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합격자를 확정하고 시의회 동의를 거쳐 최종 위촉한다. 시민옴부즈만의 주요 업무는 △시민이 신청한 고충민원의 조사·처리 △다수인 민원, 공공갈등 민원, 복합민원 등과 관련한 조사·합의·조정·시정권고·의견표명·제도개선 권고 △고충민원 처리 결과 및 행정제도 개선에 대한 실태조사와 평가 등이다. 지원은 광주시청 감사담당관 청렴조사팀에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 전자 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시민옴부즈만은 행정과 시민을 잇는 가교로서 시민 권익 보호의 최전선에서 활동하게 될 것”이라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2024년 상반기 오포권역 합동 통장회의 개최 [금요저널] 광주시 오포1동은 지난 19일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4 상반기 오포권역 합동 통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오포권역 4개동의 통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우기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마을별 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한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와 함께 합동 동민의 날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약식도 함께 이뤄졌다. 협약서에는 각 동의 역할과 책임 및 협력 분야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으며 오포권역의 화합과 발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협약식에서는 각 동의 대표들이 서명한 협약서를 교환하며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정서 오포1동장은 “오늘 협약식은 오포권역이 한 단계 나아가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부탁드리며 동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동 동민의 날’은 오포권역 주민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광주시, 농업활동 안전사고 예방 응급처치 교육 [금요저널]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농작업과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을 대비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농업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광주시 농촌체험농장 운영자 17명이 참여해 농장과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 대응 방법, 심폐소생술 등을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했다. 교육 이후에는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위해 소방, 전기, 넘어짐 등 안전사고 근본 원인에 대한 농가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에 따른 환경 정비와 안전교육 및 개인보호구 보급 등 다방면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민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능동적인 안전관리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을 키워 농장 운영 시 도움이 되길 바라며 농업인 안전교육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농촌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경기도_광주시청사전경(사진=광주시) [금요저널] 광주시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탄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5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장애 인식개선 교육 및 특화사업 추진 현황 보고 신규 특화사업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회의는 오는 27일에 추진될 발달장애인 생활체육 활동 체험 사업인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데이’를 앞두고 협의체 위원들의 장애 감수성 향상 및 장애인 복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한국장애인부모회 광주시지부 김정옥 회장을 강사로 모시고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관내 위치한 더와이즈헬스케어의원과 협업해 건강검진이 필요한 저소득층에게 30만원 상당의 의료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몸 돌보미 헬스케어’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심의를 했다. 박혜원·김성일 탄벌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다름을 이해하고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며 “새로 시작할 신규 특화사업을 통해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저소득층에게 선제적·예방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광주시 곤지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름철 재난 피해 대비를 위한 주거취약가구 예찰활동 [금요저널] 광주시 곤지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여름철을 맞아 주거 취약계층 등 5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에 대한 예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여름 장마철 집중호우 기간 침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비상 상황에 초기 대응과 침수 우려 가구를 집중 발굴해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지보체 위원들은 예찰 활동을 통해 △저지대 위치 세대의 배수구 점검 △수해 예방을 위한 위험 요소 확인 및 제거 △재난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안내했다 김동수·이진원 곤지암읍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철저한 대비로 재해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곤지암읍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권 보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2024년 광주시 청소년종합예술제 성료 [금요저널] 광주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2024년 광주시 청소년종합예술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광주시 청소년종합예술제는 음악, 무용, 문예, 사물놀이, 대중문화 등 총 5개 부문 12개 종목에서 관내 청소년 총 71팀 525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특히 올해 청소년종합예술제는 7월에 펼쳐지는 제20회 세계관악컨퍼런스를 기념하기 위해 관악합주 종목을 추가로 운영했으며 축하공연으로 관악 5중주, 비트박스 비보이, 마술쇼 등을 진행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면 경연으로 개최하면서 청소년들의 공연 활동 갈증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으며 청소년과 학부모가 생동감 있는 현장에서 함께 즐기며 그 의미를 더했다.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조기연 관장은 “열정 가득한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의 예술적 역량을 발휘하고 소통하며 그 어느 행사보다 열기가 가득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문화 예술적인 재능을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광주시 대회에서 대상 및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은 오는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운영되는 제32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에 참가해 다시 한번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광주시의회 이은채 의원 [금요저널] 광주시의회 이은채 시의원은 지난 17일 제30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광주역세권 환승센터 설치와 중앙공원 특례사업에 따른 경안초등학교 신설대체 이전 지연 문제에 대한 시정질문을 펼쳤다. 이은채 의원은 “광주역세권의 환승센터 설치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부족하다”며 “광주역 활성화를 위한 환승센터 설치 검토를 다시 한번 촉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GTX-D 노선 유치와 경강선 연장사업 등의 순항으로 경기광주역을 경유하는 노선의 증가가 예상되어 환승센터 구축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광주역세권 상업·산업용지 복합개발사업의 대상지가 광주역과 인접해있는 지리적 특성을 연계해 광주역 입체보행통로와 환승주차장을 환승센터 기반 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중앙공원 민간공원 특례사업과 관련된 경안초등학교 신설대체 이전의 지연 문제에 대해 이 의원은 “공동주택 입주 예정 시기보다 늦은 2026년 9월 개교 예정으로 인해 입주예정자들과 학부모들이 전학과 통학 문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있다”며 “교육지원청과 적극 협의해 대책 마련에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광주시의회 박상영 의원 [금요저널] 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상영 의원이 지난 17일 제30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광주시의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사업과 2단계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현실적인 추진방안을 촉구했다. 박상영 의원은 곤지암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을 예로 들며 “1단계 사업의 경우 올해 2월 부지조성 공사를 완료해 공동주택 건립 등 복합주거단지로서의 개발이 본격화될 예정”이라고 전하며 “2단계 사업도 경기도에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요청을 마쳤다”고 밝혔다. 그러나 박 의원은 1단계 사업이 8년이라는 긴 시간이 소요된 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이처럼 긴 시간이 걸린 이유는 행정절차 지연 등의 문제가 크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사업 지연으로 인해 기존 토지주들이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세금 부담이 늘어나는 선의의 피해가 발생했다”며 이러한 피해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곤지암역세권 2단계 사업의 추정사업비는 1,970억원이며 광주역세권 2단계 사업까지 합치면 거의 1조 원에 달하는 재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장기미집행시설의 경우에도 광주시에서 약 6,480억원을 투입해야 하는 실정이다. 박상영 의원은 “광주시의 재정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에 곤지암역세권 2단계 사업이 목표한 기간 내에 완료가 가능한지, 토지주들에게 불필요한 피해를 발생시키지 않을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또한 “두 역세권 사업이 재정여건으로 늦어지게 된다면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이 보게 될 것”이라며 장기미집행 사업 역시 지금 철저히 준비하고 계획하지 않으면 그 피해는 돌이킬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광주시의회 최서윤 의원 [금요저널] 광주시의회 국민의 힘 최서윤 의원이 광주시 교통안전지수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지난 17일 제30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광주시의 교통안전 문제를 심도 있게 다뤘다. 최서윤 의원은 “광주시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경기도의 중심도시지만, 난개발의 대명사라는 오명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도시 확장이 소규모 개발사업으로 이루어져 교통 등 도시기반시설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특히 보행자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현실을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사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보행환경 개선을 촉구하면서 광주경찰서와 협력해 교통사고 다발지역을 파악하고 우선적으로 보행환경을 개선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안전 환경을 조성해 어린이, 어르신, 장애인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어린이보호구역 실태를 전수조사하고 필요한 시설물 보강 및 추가 지정을 요청하며 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도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서윤 의원은 광주시에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 의향을 밝혀달라고 촉구하며 보행자의 안전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시책을 펼쳐나가길 당부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광주시의회 이주훈 의원, 도시개발사업을 위한 대규모 출자금 회수 방안 촉구 [금요저널] 경기도 광주시의회 국민의 힘 이주훈 의원이 지난 17일 제309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도시개발사업 관련 대규모 출자금에 관한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다. 이주훈 의원은 “광주시에서 현재 추진되고 있는 광주 역세권 상업·산업1용지 복합개발사업은 사업면적 54,570평방미터의 대규모 사업으로 복합쇼핑몰,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등 랜드마크 건립과 신도심 활성화를 위한 용지 공급이 주된 내용의 사업으로 민관합동사업 특수목적법인 SPC 설립을 기본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부동산 개발사업의 경우 PFV 설립을 위해서는 50억원 이상의 자본금이 기본 요건이며 이 PFV의 과점주주인 51%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25억 5천만원의 출자가 필요한 상황으로 이 사업에 광주도시관리공사가 참여 의사를 타진했다”고 언급했다. 이 의원은 “도시관리공사는 지분율 과반의 대주주로서의 요건을 갖추고자 했으며 출자한도에 있어 직전년도 자본금의 10% 이내로 타 법인 출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우리 시에 자본금 255억원의 증액을 요청해왔다”고 밝혔다. 이에 이 의원은 “우리 시에서는 본 사업을 목적으로 해 2022년 말 255억원이라는 대규모 예산을 도시관리공사에 출자했으나, 출자금 지급 이후 현재까지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SPC 설립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본래의 목적대로 활용하지 못한 채 예산이 무의미하게 묶여있는 상황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주훈 의원은 “광주시에서 255억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도시관리공사에 출자됐다에도 현재까지 SPC 설립이 이루어지지 못한 이유와 본 사업은 도시관리공사가 SPC 과점주주로 참여하는 공공주도 방식으로 출발했으나 작년에 이를 번복해 일반지분참여방식으로 전환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질의했다. 또한 “광주시는 올해 초 870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해 연간 20억원 이상의 이자를 부담해야 하는 열악한 재정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광주도시관리공사에 출자된 255억원 자본금이 목적 사업대로 사용되지 않는 상황에서 자본금 회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시정질문을 마무리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광주시의회 황소제 의원 [금요저널] 광주시의회 황소제 의원은 지난 17일 제30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능평초등학교 인근 통학로의 심각한 안전 문제를 제기하며 개선 대책을 촉구했다. 황 의원은 “매일 아침 능평초등학교 앞 도로는 학부모들의 차량으로 인해 극심한 혼잡을 겪고 있으며 회차 공간이 부족해 임시방편으로 대처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특히 학교 주변 마을 안길에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인도가 거의 없고 그나마 존재하는 인도도 중간중간 끊겨 있어 안전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능평교 앞 통학로는 매우 좁아 아이들이 걸어서 학교에 가는 길이 위험하다”며 “출근길 차량과 통학하는 아이들이 동시에 이용하는 이 도로는 도로 구조·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에서 정하는 최소 기준인 1.5미터에도 못 미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황소제 의원은 광주시에 능평초등학교로의 안전한 도보 통학로 확보를 위한 대책과 끊어진 인도 문제 해결을 위한 보행자 측면의 향후 도로 사업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혀줄 것을 요청했다. 끝으로 “광주시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교육권과 안전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자체가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현장을 직접 보고 아이들 통학 안전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