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청년동·청춘곳간, 첫 연합 프로그램‘광명 야구 메이트’ 성료 [금요저널] 광명시 청년동과 청춘곳간이 함께 마련한 첫 연합 프로그램 ‘광명 야구 메이트’ 가 지난 26일과 27일 이틀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야구라는 문화 매개로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새로운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6일 진행된 입문편은 야구가 낯설거나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청춘곳간에서 열린 사전 모임에서 야구 기초 강의를 듣고 기본 규칙을 익힌 뒤,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함께 관람했다. 경기 중에는 조별 미션과 경품 이벤트가 더해져 야구에 익숙하지 않은 참가자들도 쉽게 몰입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어 27일 열린 심화편은 기존 야구 팬 청년들을 중심으로 인천 에스에스지 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구단별 특색 있는 응원 문화를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관람 경험을 공유하면서 교류의 폭을 넓혔다. 정재원 광명시 청년동 센터장은 “광명 야구 메이트는 청년동과 청춘곳간이 함께 준비한 첫 연합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같은 관심사로 연결되고 서로에게 친구가 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문화를 즐기고 새로운 관계망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 ‘2025년 제1기 걷기지도자 2급 노르딕워킹 양성 교육과정’마쳐 [금요저널] 광명시 보건소는 시민 건강 증진과 올바른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제1기 걷기지도자 2급 노르딕워킹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했으며 총 2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교육은 대한바른걷기협회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광명시보건소, 구름산 산림욕장, 한내근린공원 등 실내외 공간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과정은 보행 측정을 통한 맞춤형 상담, 노르딕워킹 기본 이론, 스틱 활용 실전 훈련 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은 올바른 걷기 방법과 지도 역량을 동시에 습득했다. 수료자는 걷기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지역 걷기동아리 활동에 참여해 시민 스스로 건강 생활을 실천하는 문화 확산과 건강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과정은 걷기운동의 건강 효과, 생활 속 실천법, 지도자의 역할을 함께 배우며 시민들의 건강 인식과 실천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에 양성된 걷기지도자들이 지역 곳곳에서 올바른 건강 걷기 방법을 알리는 중심적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해 걷기 문화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제2기 걷기지도자 2급 양성과정’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자 모집은 9월 중순 시작한다.
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 실시 [금요저널] 광명시가 디지털 취약계층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난 18일부터 디지털 교육 전담 기관인 디지털혁신교육센터가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에 방문해 사회적 돌봄 및 방과 후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디지털 교육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아이들이 센터에 머무는 시간 동안 다른 장소로 이동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디지털 교육 전문 강사를 각 센터로 파견해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아이들은 인공지능 이론 교육을 받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무드등이나 블루투스 스피커를 만드는 활동을 체험하게 된다. 한 참여 학생은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 생활에 스며들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내가 만든 블루투스 스피커로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더욱 신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란주 교육청소년과장은 “디지털혁신교육센터로 직접 찾아오는 시민들도 많이 있지만,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곳곳에 직접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은 오는 12월 27일까지 진행되며 교육을 희망하는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는 디지털혁신교육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센터의 여건에 맞춰 교육 일정, 횟수, 참여 인원 등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는 지난 6월 개소해 디지털 기술 체험 공간인 디지털 그라운드 운영해 시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AR 창의 체험교실 등 다양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광명시 해냄청소년활동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종합평가 ‘최우수’ [금요저널] 광명시청소년재단 해냄청소년활동센터가 2024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받았다. 이 평가는 전국 기본형, 탄력운영형 방과후아카데미 운영기관 137개소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광명시 해냄청소년활동센터의 대표적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티움교실’은 정규교육으로 보호할 수 없는 시간 동안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 발달을 지원하고 활동·보호·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사업이다. 특히 문화·예술을 특성화 사업으로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는 축제와 요리, 악기, 목공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순남 해냄청소년활동센터장은 “광명 9R 구역 재개발로 인해 방과후아카데미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광명시민에너지협동조합, ‘2024 희망이웃 기부릴레이’ 희망성금 전달 [금요저널] 광명시는 지난 22일 광명시민에너지협동조합이 ‘2024 희망이웃 기부릴레이’에 참여해 희망성금 100만원을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조합이 지난 8월 개최된 ‘제6회 대한민국 솔라리그’에서 최우수상 수상하며 받은 시상금과 자체 성금을 더해 마련된 것이다. 대한민국 솔라리그는 지자체와 민간 단체 등의 태양에너지 보급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겨루는 ‘태양광 발전 경쟁리그’다. 조합은 시민 참여형 태양광발전소 운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에 기여한 공로로 민간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맹소영 이사장은 “공동체가 만들어낸 성과를 모두와 함께 나누고자 했다”며 “조합은 발전소 운영 수익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 참여형 에너지전환으로 이룬 성과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확장시킨 모범사례”며 “탄소중립과 더불어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보여준 광명시민에너지협동조합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광명시민에너지협동조합은 2019년에 설립되어 현재 360여명의 광명시민이 조합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6월 준공한 광명동굴 주차장 200kW 발전소를 비롯해 광명도서관, 하안도서관, 광명시민체육관 주차장, 하안배수펌프장, 광명5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한 발전소를 비롯해 지난 6월 준공한 광명동굴 주차장 200kW 발전소까지 총 6기 609.745kW의 시민 참여형 태양광발전소를 운영 중이다. 연간 770MWh 전기를 생산하며 340톤의 CO2 배출 감소 성과를 거뒀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광명시, 대형 건축공사현장 관계자 안전관리교육 실시 [금요저널] 광명시는 지난 21일 오후 열린시민청 민방위교육장에서 건축공사현장 관리자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대형 건축공사현장 관계자 안전관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시공자, 감리자 등 관내 건설공사 관계자와 건축업무 담당 공무원 80여명이 참석했다. 국토안전관리원 수도권본부 담당자가 강사로 나서 건설안전·품질관리 실무, 건설 현장 사고 사례와 재발 방지 대책 등을 공유했다. 서환승 균형개발과장은 “매년 상·하반기 건축공사현장 관계자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과 재발 방지에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광명시, 2024년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 [금요저널] 광명시는 지난 21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세계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이해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명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동돌봄광명센터가 주관했으며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아동 양육의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아동과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해 ‘함께 만드는 행복한 가족’을 주제로 아이들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1부 기념식에서는 아동학대예방 유공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고 아동학대예방 관련 샌드 아트 공연과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 동시·그림일기 공모전’ 수상자들의 낭독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 동시·그림일기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고 총 12명이 상을 받았다. 또한 아동이 참여한 비눗방울 공연이 진행되어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날 안동화 광명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어린이는 우리의 미래고 어린이는 우리의 희망이다”며 “우리 사회에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긍정양육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정성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전문적인 아동학대 사례관리를 위해 2018년에 선도적으로 광명시아동보호전문기관을 설치했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에 대한 상담·치료·교육, 아동학대 예방교육,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아동학대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광명시, 지역변화 이끌어낼 시니어 탄소중립실천단 탄생 [금요저널] 광명시에서 어르신들로 모인 탄소중립실천단이 탄생했다. 시는 지난 20일 소하2동 더드림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소하2동 탄소중립실천단’ 발대식을 가졌다. 시는 소하2동 탄소중립형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소하2동 지역 시니어 대상 ‘탄소중립실천단 양성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 이수생 19명이 탄소중립실천단원으로 양성됐다. 지난 9월 25일부터 11월 20일까지 8주간 진행된 교육에서 참여자들은 기후 위기 대응의 필요성, 탄소중립과 마을만들기, 우리 동네 환경 이야기와 지속가능한 광명을 주제로 기후 변화 대응 방안을 배웠다. 또한 ‘탄소중립과 도시재생 그사이에 해법 찾기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해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서 탄소중립실천단은 결의문을 낭독하고 소하2동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공유하며 결의를 다졌다. 결의문에는 △온실가스 줄이기를 실천해 생물다양성 보존에 힘쓸 것 △친환경 제품을 이용하는 책임 있는 소비자가 될 것 △비우고 헹구고 분류하고 섞지 않는 분리배출의 원칙을 지킬 것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가족과 주변 이웃에게 널리 알릴 것 등이 포함됐다. 김남숙 도시재생과장은 “탄소중립실천단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탄소중립 체험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활동 먼저 시작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소하2동 더드림 도시재생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소하2동 더드림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광명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GAP 영양사 학습조직 발표대회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상 수상 [금요저널] 광명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2024년 118기 GAP 영양사 자발적 학습조직 발표대회’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GAP는 생산에서 판매 단계까지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제도이다. 센터는 어린이급식소 대상 교육으로 GAP 농산물을 알리고 GAP 농산물 홍보활동으로 시민 인지도를 높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설명했다. 백재은 센터장은 “센터 직원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발로 뛰어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관내 취약계층이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1년 7월 1일 개소한 센터는 관내 100명 미만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급식소 영양·위생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또 올해 7월부터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신규·통합해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 식단 제공과 관리, 종사자와 이용자 대상 급식 위생·영양 관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총 231개 기관을 등록해 관리하고 있으며 직원 15명 전원이 영양사 면허증을 소지한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광명시, 공유경제 활성화 공공포럼 개최 [금요저널] 광명시가 오는 12월 4일 일직동 테이크호텔 루미나스홀에서 ‘2024년 광명시 공유경제 활성화 공공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민·관이 함께 손을 맞잡고 공유경제의 가치와 문화를 확산하고자 ‘공유경제와 지속가능한 도시 광명을 위한 자원 효율화 전략’을 주제로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공공자원의 공유 △에너지 공유 △공유경제와 주거 △공유주차장과 공유모빌리티 등 4개 분야별 주제 발표와 패널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공공자원의 공유 분야에서 성영조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공공시설의 혁신적 활용’을, 에너지 공유 분야에서는 김종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신재생시스템연구실장이 ‘에너지 프로슈머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다. 또한 변나향 충북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공유경제와 주거 분야에서 ‘공공 및 민간의 협력’에 대해 발표하고 김동현 ㈜모두의주차장 대표가 공유주차장과 공유모빌리티 분야 관련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이상훈 성공회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아 패널 토론을 진행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포럼이 시민들과 함께 공유경제의 가치와 중요성을 논의하고 광명이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공유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오는 12월 2일까지 광명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네이버폼으로 신청하거나 사회적경제과로 전화해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광명시는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인 ‘경기공유서비스’ 운영, 공유스쿨을 통한 공유활동가 양성, 공유기업 또는 단체 육성 등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광명시, 결식아동 위한 따뜻한 밑반찬 지원사업 성료 [금요저널] 광명시는 식사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아동들을 위해 지난 5월 13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월 2회씩 173가정에 밑반찬을 전달하는 ‘드림스타트 밑반찬 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의 편식으로 인한 영양 불균형을 개선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한 식사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초 진행된 아동발달 및 양육환경조사를 토대로 △양육자의 식사 제공 어려움 △아동의 섭식문제 △보호자가 질병으로 인한 양육의 어려움 등이 있는 가정의 아동들로 지원 대상을 선별했다. ‘좋은이웃봉사단’ 13여명이 아동이 선호하는 식재료와 제철 채소를 광명전통시장에서 직접 구매해 밑반찬을 조리했으며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 5명이 조리 당일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 지원받은 아동들은 “제육볶음이 정말 맛있었다”, “닭고기를 좋아하는데 닭간장조림을 해줘서 맛있게 잘 먹었다”, “훈제오리로 만든 음식 매일 먹고 싶다” 등 좋은 반응을 보였다. 지원 종료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 결과, 밑반찬 지원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지속적인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도 많았다. 이미경 좋은이웃봉사단장은 “아이들이 따뜻한 밑반찬을 먹고 기뻐할 모습을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했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성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아동통합사례관리사는 “밑반찬을 전달하러 갔을 때 환한 웃음으로 반겨주는 아이들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해경 여성가족과장은 “드림스타트 사업은 신체 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 3개 영역에서 다양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가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광명시청사전경(사진=광명시) [금요저널] 광명시가 하반기 적극 행정을 펼친 우수공무원 32명을 선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우수사례 경진대회로 선발한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은 적극 행정 활성화를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해 업무 추진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들이다.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은 시민과 직원이 직접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거쳐 선정했다. 특히 이번에는 6급 이하 실무직원으로 구성된 실무심사위원회 과정을 신설해 최종 본선 진출 사례를 결정하는 등 심사 과정을 보완했다. 하반기 적극행정 주요 우수사례에는 △‘불용 위기 9억원’ 살려 버려진 돌산을 ‘늘빛하늘정원’ 으로 살려내다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 대폭 확대 △목동을 더 빠르고 편리하게, KTX광명역~목동 200번 버스 개통 운행 △지능형 신호제어로 긴급차량의 골든타임 확보 등이 있다. 시는 내년에도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의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 우수사례를 지속 확산할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