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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 양성면 [의료폐기물 소각장 반대투쟁위]가 지난 8년간의 긴 싸움이 시작되었다. 병원 의료폐기물 소각장 4차까지 반려된 상태임에도 같은 후보지에 사업자 명의만 바꾸어 소각장을 허가해 달라는 서류를 한강유역환경청에 제출했다.
 
이에 안성시 양성면 장서리 1리, 2리 주민과 이현리 주민들(의료폐기물 소각장 반대 투쟁 위원회)은 환경오염, 발암물질, 등 소각장에 대해 부적합성을 내세우며 한강유역환경청 입구에서 1인, 2인 시위에 시작하였으며 첫날에는 장서리 이장 손덕환 이장과 반대 대책위원장 이천우 사무국장 진범화 임원이 한강유역환경청을 방문하여 청장의 면담을 요청하였고 관활 경찰서에 반대 시위 집회 허가를 접수하였다.
 
2일 차에는 노곡1리, 김주영 이장, 마산1리, 이기덕 이장 1인시위에 참가하였으며 『의료폐기물 소각장 반대투쟁위』 관계자는 향후 양성면만이 아닌 안성시민이 모두 나서 『의료폐기물 소각장』만은 막아야 한다고 힘주어 말하며 한창 농번기인 시절에 새벽 이곳까지 1인시위에 참여한다는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분노가 치솟아 오른다며 언제까지일지는 모르나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며 더욱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반대투쟁위는 지난번보다 더욱 세밀하게 조직하여 반려될 때까지 우리는 하나가 될 것이라 말하는 것을 보니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2024. 06. 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