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
												4℃
											 6℃
												6℃
											 7℃
												7℃
											 5℃
												5℃
											 8℃
												8℃
											 6℃
												6℃
											 5℃
												5℃
											 7℃
												7℃
											 7℃
												7℃
											 8℃
												8℃
											 0℃
												0℃
											 8℃
												8℃
											 8℃
												8℃
											 6℃
												6℃
											 8℃
												8℃
											 7℃
												7℃
											 4℃
												4℃
											 3℃
												3℃
											 8℃
												8℃
											 6℃
												6℃
											 7℃
												7℃
											 12℃
												12℃
											 7℃
												7℃
											 7℃
												7℃
											 6℃
												6℃
											 6℃
												6℃
											안성시는 지난달 31일 모든 공직자와 관내 주요 기관사회단체장에 ‘설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실천 캠페인’ 안내문을 우편 발송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탁금지법 등 시행으로 공직사회 내 통상적인 범위의 선물도 거절하기 위해 공직자 상호 간 선물 교환하지 않기, 시민·단체·직무관련자 등에게 선물·편의 제공 등을 요구하거나 받지 않기 등 실천 의지를 밝혔다.
 
안성시가 ‘설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실천 캠페인’을 실시한다. 사진=안성시청
시는 설 연휴 전후로 고강도 공직기강 감찰을 병행 추진하며, 이 기간 선물수수 등 위법·부당행위 적발 시 무관용 문책을 할 계획이다.
김보라 시장은 "시민들이 공무원들에게 관례로 감사를 표하기 위해 소소한 선물을 제공하는 일이 없도록 사전 조치가 필요하다"며 "모든 공직자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