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추홀구청사전경(사진=미추홀구)
[금요저널] 미추홀구 주안2동 자율방범대는 17일 내빈과 대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초소의 개소식과 현판식을 진행했다.
주안2동 자율방범대는 그동안 재개발로 인해 초소가 철거돼 방범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구는 올해 2월 방치돼 있던 빈집 소유자와 부지 무상 임대 업무협약을 체결해, 건물철거와 초소 설치를 위한 예산을 지원한 바 있다.
송창석 대장은 “새로운 초소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마음으로 지난 20년 활동보다 더욱 열심히 방범 활동을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이영훈 구청장은 “앞으로도 자율방범대가 지역의 부족한 치안력을 보완해 주는 든든한 기둥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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