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추홀구청사전경(사진=미추홀구)
[금요저널] 미추홀구 용현3동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자생단체들의 움직임이 바쁘다.
용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명절 음식 지원사업인 ‘이웃과 함께 맞이하는 따뜻한 추석’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1인 가구 100세대를 선정해 협의체에서 마련한 명절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특히 지난 4월부터 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조성해 운영 중인 ‘착한 동’ 온정 기금을 처음 사용했다.
한편 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 등 자생단체원 40여명은 같은 날 대청결운동을 진행했다.
이면도로 공터 등의 환경정비와 함께 용현시장을 중심으로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도 병행했다.
이번 대청결운동으로 약 2톤의 쓰레기를 처리했다.
동은 추석 명절 이후 한 번 더 대청결운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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