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사회복지법인 백암재단 인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다 같이 그린’이라는 주제로 지역축제를 진행해 지역주민에게 소통과 화합의 장을 제공했다.
축제에는 이영훈 구청장을 비롯한 내빈 30여명과 지역주민 1,300명이 참석했다.
1부 어르신 경로잔치는 1,000명 이상의 어르신에게 설렁탕을 대접하며 지역사회 내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함을 표현했다.
또한, 다양한 무대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인 건강을 도모했다.
2부 백암사생대회는 84팀의 가족이 참여해 ‘가정에서 실천하고 있는 환경보호 이야기’라는 주제로 그림을 그리며 가족관계를 증진하고 환경보존에 대한 지역주민의 인식을 긍정적으로 개선했다.
인천종합사회복지관 이승연 관장은 “지역주민을 위한 백암한마음축제를 통해 지역사회 내 존중받아야 하는 어르신을 대접할 수 있었고 지역주민이 진정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되어 뜻깊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열정을 다하는 우리 인천종합사회복지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백암 한마음 축제를 통해 어르신, 지역주민들 모두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찾고 가족과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