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해밀단길 레인보우 빌리지 행사 개최 [금요저널] 세종시가 오는 30일 해밀동에서 로컬 문화를 기반으로 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제2회 해밀단길 레인보우 빌리지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세종 로컬브랜드 거리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코앤씨협동조합 주관하에 열린다. 행사에서는 오후 12시부터 7시까지 퍼스트아이 소아청소년과의원 진철 원장과의 토크콘서트와 30여 개 플리마켓, 어린이 물총놀이 및 레크레이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방문객들은 브랜드 매장을 찾아 스탬프 인증을 받으면 현장에서 어린이물총을 비롯한 특별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에 이어 올해 조치원읍에서 ‘새내단길’ 로컬브랜드 조성사업 관련 행사를 추가 개최해 로컬브랜드 바탕의 골목상권 모델을 창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해밀단길이 관내 로컬브랜드 성장의 롤모델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원한 얼음물 마시고 무더위 이겨내세요 [금요저널] 세종시와 세종시자율방재단이 지난 28일 조치원역과 조치원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얼음물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부터 이어진 폭염이 두 달 가까이 장기화됨에 따라 민관이 협력해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시와 자율방재단은 유동인구가 많은 조치원역과 조치원버스터미널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시원한 얼음물을 나눠주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대비 행동요령도 함께 홍보했다. 양길수 자율방재단장은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지역 주민들이 무사히 여름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폭염에 대비한 취약지역 예찰활동과 행동요령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폭염피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 세종축제 반려동물 지원 부스 큰 호응 [금요저널]세종시와 한국케이나인클럽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세종축제에서 처음으로 반려동물 동반객 지원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케이나인클럽의 케이나인은 개과 동물을 지칭하는 ‘Canine’의 동음어로 영미 원어민들 사이에서 개를 의미하는 단어를 의미한다. 회원으로는 전국에서 모범 반려동물 가족 등으로 구성된 500여명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세종축제 기간 한국케이나인클럽 소속 자원봉사자들 20여명은 반려동물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을 위한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반려견을 위한 음수대 제공, 목줄·입마개·배변봉투세트 등 외출 비상물품을 무상으로 제공·대여하는 서비스를 상시 운영했다. 또 우수 반려견 종주국 중 하나인 영국의 반려견 트레이닝 핵심 정보를 영국인 훈련사의 시범을 통해 무료 교육해 주는 시간이 진행됐다. 특히 세종충북대학교 동물병원의 지원을 통해 이뤄진 영상의학과 이남순 교수의 무료 초음파 특진에는 반려견 24마리가 참여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비반려동물인의 인식개선 캠페인에 초점을 맞춘 대형견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천연기념물 제368호인 삽살개 5마리와 초대형 데인믹스견 1마리는 △기본 복종 시범 △개에게 다가가는 방법 △먹이 주는 방법 시연 △기념사진 촬영 등에 함께 참여하며 축제장을 찾은 시민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 축제기간 해당 부스를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는 △반려동물 순찰대 참여 △반려동물 운동장 위치 △펫축제 개최여부 △반려문화 정착 등 반려동물 기반시설과 반려동물 정책에 대한 설문조사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1,500만 반려인 시대가 된 현재 세종축제에서 반려동물 가족을 위해 배려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주 부스를 설치 운영한 한국케이나인클럽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선진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고 다양한 방법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금요저널] 세종시 소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5일 10월 노인의 날을 기념해 KCC세종공장 후원으로 관내 노인에게 파스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KCC세종공장이 후원하고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지정기탁으로 이뤄졌다. 소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KCC세종공장은 이날 1,460만원 상당의 파스꾸러미를 관내 만 65세 이상 노인 700여명에게 우편으로 전달했다. 양 기관은 오랜 기간 사회 발전에 기여해온 노인을 존경하는 마음과 이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우려는 마음을 담아 물품을 후원했다. 윤석헌 KCC세종공장장은 “노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광태 소정면장은 “앞으로도 노인과 젊은 세대가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소정면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금요저널] 세종시가 15일 부강면 금호리 일원에서 ‘친환경농업 어린이 체험’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부강 국제어린이집, 연동어린이집 어린이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연의 소중함과 친환경농업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홀태를 이용한 전통 방식의 탈곡 과정을 체험하며 벼를 수확하는 즐거움을 느꼈다. 이어 떡메치기, 친환경 쌀로 만든 떡 시식, 논에 사는 곤충관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농업·농촌의 중요성과 사회적 가치를 배웠다. 이기풍 농업정책과장은 “친환경농업 체험은 어린이들이 자연속에서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고 올바른 식생활을 형성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에게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금요저널] 세종시 전의면이 15일 국토연구원과 일사일촌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 송재숙 전의면장, 조판기 국토연구원 부원장과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양 기관은 이번 일사일촌 협약을 통해 국토연구원과 다양한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간다. 특히 농가 일손돕기, 전의면 농특산물 구매, 전의면 명소와 연계한 관광·체험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전의면을 찾는 방문객을 늘리고 농촌관광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내는 데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송재숙 전의면장은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세종시의 발전을 위해 도농 간 상호 이해와 상생은 필수”며 “일사일촌 협약을 계기로 전의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에 앞서 국토연구원 임직원 20여명은 전의면 금사리에 있는 율산농원에서 밤 줍기를 진행하며 지역 농가의 일손을 도왔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읍면동 주민자치 성과, 시민과 함께 나눠요 [금요저널] 세종시 2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의 올 한해 활동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제5회 세종시 주민자치박람회’ 가 오는 19일 오후 2시 나성동 도시상징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그동안 박람회는 세종호수공원, 이응다리 등 시민들에게 잘 알려진 장소에서 열렸으나 올해는 도시상징광장 활성화를 위해 세종예술의전당 인근 나성동 도시상징광장으로 장소를 변경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읍면동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참여해 온 지역 주민과 지역예술인 등이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여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행사 1부에서는 개막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주민자치 활동, 마을계획사업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준비한 국학기공·오카리나·퓨전난타 등 신나는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또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는 24개 읍면동의 특색있는 주민자치 활동을 담아낸 전시와 각종 체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먹거리 체험은 △연동면 ‘쌀로 인절미 만들기’ △소정면 ‘청국장 만들기’ △보람동 ‘오카리나 모양 빵 만들기’ 등이 준비돼 있고 마을 상징물을 활용한 △조치원 ‘연꽃 만들기’ △연기면 ‘제비 먹이주기 다트게임’ 등의 체험도 마련돼 있다. 또 △부강면 ‘플라워 디퓨저 만들기’ △연서면 ‘목공 디아이와이’ △어진동 ‘홈가드닝·리스 제작’ 등 2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의 알찬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푸드트럭존을 별도로 마련해 먹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이밖에 영유아 가족 단위 시민을 위한 어린이 마술공연과 꼬마기차 탑승 이벤트, 세종 사계절하모니합창단의 초청공연, 재즈밴드 공연까지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세종시 주민자치박람회는 올 한해 주민자치회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주민자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열린다”며 “올해는 더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세종시, 2024년도 마지막 민방위교육 실시 [금요저널] 세종시가 민방위대원의 재난 대응 능력과 생활안전 역량을 높이기 위해 15일부터 오는 12월 1일까지 올해 마지막 민방위 사이버·집합교육을 실시한다. 세종시에 거주하는 민방위대원과 대장은 민방위교육 미이수 시 과태료가 부과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이번 교육 기간 내 교육을 받아야 한다. 1~2년차 대원은 4시간 집합교육에 참여해야 하며 3~4년차 대원은 2시간 사이버교육, 5년차 이상 대원은 1시간 사이버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개론 △응급처치 △핵·화생방 방호 △화재·지진 안전 등 4개 분야에 걸쳐 실전 체험 교육 위주로 구성됐다. 올해 계획된 민방위 교육의 세부 일정, 장소, 이수 방법 등은 시 누리집 민방위 안내 또는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하면 된다. 류제일 시민안전실장은 “일상생활 속 다양화된 재난 상황에서 안전 대처법 등을 사전에 경험해 볼 수 있는 민방위 교육·훈련에 대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교육 이수율을 높이고 과태료 부과율을 낮추기 위해 정보무늬 전자 통지를 활용한 교육 안내와 교육 이수 처리를 진행하고 기존 종이통지서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충청권 주민, 주요 관광시설 이용료 할인 받는다 [금요저널] 충청권 4개 시도가 지난 14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 대회의실에서 충청권 주요 관광시설 이용료 상호감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청광역연합 출범을 앞두고 대전·세종·충북·충남 충청권 4개 시도의 관광 활성화와 충청권 기반 문화관광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충청권 4개 시도 주요 관광시설을 이용하는 충청권 시도민 모두 10∼30% 할인 받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용료 감면 적용대상 관광시설은 △대전시 장태산자연휴양림·만인산자연휴양림 △세종시 세종합강캠핑장·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 △충청북도 조령산자연휴양림·청남대 △충청남도 안면도자연휴양림·금강자연휴양림이다. 또 관광시설 이용료 상호 감면을 적용하는 대상 관광시설을 추가 발굴하는 등 상호 교류·협력 및 상생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사항은 각시도의 조례 개정 등을 거쳐 2025년 중 시행할 예정이다. 이익수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 사무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청권 4개 시도 간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충청권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용료를 감면받을 수 있는 추가 시설을 적극 발굴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월 31일 출범한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대전·세종·충남·충북 4개 시도에서 파견된 총 37명의 인력이 3개 과 9개 팀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오는 12월에는 충청광역연합이 본격 출범할 예정이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금요저널] 세종시가 매출 감소와 운영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체와 창업 소상공인들을 위한 금융지원을 시작한다. 시는 15일 하나은행, 세종신용보증재단과 힘찬내일 특별보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1.75~2.0% 수준의 이자 차액을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5억원의 특별출연과 금리 우대를 지원하고 세종신용보증재단은 75억원까지 특별보증·심사완화 등을 시행한다. 이번 금융지원은 외식업체, 창업 후 3년 미만인 기업, 세종시 전입 1년 이내 기업, 재단과 첫 거래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보증 우대를 제공한다. 특히 세종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에 가맹된 외식업체에는 추가 보증한도 우대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외식업체의 원활한 자금확보를 통한 자금난 해소, 운영비 부담 완화로 경영 안정성을 높이고 업체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기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금융지원은 우리 지역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외식업체와 창업 초기 소상공인들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세종지방법원 건립 예산 등 국비 확보 총력 [금요저널] 세종시가 세종지방법원 설치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부에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14일 기획재정부를 찾아 김동일 예산실장과의 면담을 갖고 정기국회에서 신규 반영이 필요한 현안 사업 5건을 건의했다. 아울러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도 2026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 예산 등 세종시를 위한 다양한 국비 사업을 정부예산안에 반영해 준 데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지난 9월 26일 세종지방법원 설치를 위한 법원조직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며 “조속히 관련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내년도 적정 규모의 예산 반영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글과 한국어, 한국문화의 세계화를 위해 거점시설인 한글문화단지를 세종시에 건설할 수 있도록 타당성 조사를 위한 용역 예산과 금강 생태계의 생물자원의 관리·연구·보존을 위해 중부권 생물자원관 건립비 반영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보보호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세종정보보호지원센터 구축 사업비와 지난 7월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한 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 확장 사업의 설계비 반영도 건의했다. 또 정부안에 반영된 세종시 관련 예산이 원안 통과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정기국회는 시장을 포함한 세종시 전 직원이 총력을 기울인 세종시 관련 정부예산이 결실을 맺는 중요한 시기”며 “정부안에 반영된 사업의 원안 통과와 주요 현안 사업이 국회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년도 정부예산안은 기재부 심사를 거쳐 지난 9월 2일 국회에 제출됐으며 국회 심의와 의결을 통해 오는 12월 최종 확정된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금요저널] 세종시가 14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3주간 세종테크노파크에서 신규임용 예정자 61명을 대상으로 직무수행능력과 조직 적응도를 높이기 위한 기본교육을 한다. 그동안에는 타 지방자치단체의 교육훈련기관에서 신규 공무원 교육이 이뤄졌지만, 올해부터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통해 시에서 자체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세종시만의 시정 비전과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창의·도전적인 직무수행능력을 갖춘 우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세종시의 미래 비전과 관련된 행정수도, 한글문화수도, 미래박물관도시, 정원·관광 선도 도시, 최첨단 스마트도시 등 5개 과목, 총 10시간의 교육과정을 추가했다. 특히 상반기 교육을 수료한 신규 임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실무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을 강화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최민호 시장 특강 △세종시의 탄생과 현재 △첨단 미래전략 산업의 이해 △공문서 작성법 △챗 지피티 활용법 △스트레스 관리 및 민원 응대 전략 등이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이번 신규 임용과정 교육을 통해 공직 생활을 앞둔 신규 공무원들이 효율적이고 능동적으로 업무에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세종시 공무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공직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