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해밀단길 레인보우 빌리지 행사 개최 [금요저널] 세종시가 오는 30일 해밀동에서 로컬 문화를 기반으로 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제2회 해밀단길 레인보우 빌리지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세종 로컬브랜드 거리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코앤씨협동조합 주관하에 열린다. 행사에서는 오후 12시부터 7시까지 퍼스트아이 소아청소년과의원 진철 원장과의 토크콘서트와 30여 개 플리마켓, 어린이 물총놀이 및 레크레이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방문객들은 브랜드 매장을 찾아 스탬프 인증을 받으면 현장에서 어린이물총을 비롯한 특별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에 이어 올해 조치원읍에서 ‘새내단길’ 로컬브랜드 조성사업 관련 행사를 추가 개최해 로컬브랜드 바탕의 골목상권 모델을 창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해밀단길이 관내 로컬브랜드 성장의 롤모델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원한 얼음물 마시고 무더위 이겨내세요 [금요저널] 세종시와 세종시자율방재단이 지난 28일 조치원역과 조치원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얼음물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부터 이어진 폭염이 두 달 가까이 장기화됨에 따라 민관이 협력해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시와 자율방재단은 유동인구가 많은 조치원역과 조치원버스터미널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시원한 얼음물을 나눠주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대비 행동요령도 함께 홍보했다. 양길수 자율방재단장은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지역 주민들이 무사히 여름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폭염에 대비한 취약지역 예찰활동과 행동요령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폭염피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소방본부, 산악구조 합동훈련 실시 [금요저널] 세종소방본부가 지난 4일 원수산에서 산악사고 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산악구조 합동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조치원소방서와 세종소방서 소속 119구조대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철 산행이 증가함에 따라 높아지는 산악사고 발생위험에 대처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산악사고 발생 시 구조 현장에 빠르게 대응하고 산악지형에서의 구조활동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과정은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해 △산악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 △구조장비와 인명 구조 기술 숙달 △위치추적장치와 국가지점번호로 정확한 위치 확인 및 구조대원 간 위치 공유 △소방드론을 활용한 인명검색 및 응급처치와 이송 절차 등으로 진행됐다. 소방본부는 이번 훈련을 통해 대원들의 단합과 소통 능력을 강화하고 산악지형에서의 구조 기술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거래 세종소방본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산악사고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한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금요저널] 세종시에서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 하나 되는 ‘소상공인 으쌰 페스타’ 가 열린다. 세종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8∼9일 이틀간 나성동 공영주차장에서 열리며 나성동 상인 25여 개 업체가 참여한다.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지역상권 활성화 도모를 위한 야외 먹거리, 플리마켓, 체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다. 행사 기간 나성동 공영주차장 야외에서는 테이블 오더를 통해 인근 상점으로 주문·배달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또 실시간 소통판매, 플리마켓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판로개척 행사와 공연·체험행사, 경품추첨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모두 풍성하게 진행된다. 특히 오는 8일 오후 6시에 열리는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소상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등 사기진작을 도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소상공인의 날 행사는 소상공인 간 화합하고 지역상권 활성화 효과까지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온통 성과내는 조직 만들기 프로젝트” [금요저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31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통 성과내는 조직 만들기’ 워크숍을 원내 3층 강의실에서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가인지그룹 남요셉 연구원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은 개인의 강점을 바탕으로 상호 격려하고 소통하는 기술 학습을 통해 따뜻한 소통으로 조직의 성과를 창출는 것을 목표로 참여했다. 김명희 원장은 “개인의 성향과 강점을 확인하고 다름을 이해하는 기회를 통해 조직 구성원이 따뜻하고 원활한 소통과 협력으로 개인의 성장과 조직의 성과를 창출하는 구성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의 임직원은 이번 워크샵의 참여로 따뜻하게 소통하며 조직 성장에 기여해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앞장설 계획이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 국회 학술세미나서 ‘자율방범대와 경찰 간의 협력 강화를 통한 지역사회 치안 안정화’ 토론 참여 [금요저널]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은 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자율방범대법’ 시행 기념 ’ 자율방범학술세미나’에 참여해, 자율방범대와 경찰 간의 협력 강화를 통한 지역사회 치안 안정화 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에 참여했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2022년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이 국회에서 통과되고 23년 7월 시행되면서 70년 만에 법제화 된 이후, 자율방범대의 법정단체로서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통한 ‘자율방범대법’ 개정과 운영방안의 개선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학술세미나는 대한민국자율방범중앙회·충남도립대학교 커뮤니티폴리싱연구소 ·대한지방자치학회가 주최하고 이해식·채현일·이달희·정춘생의원이 공동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한동훈·이재명·조국대표 및 조지호 경찰청장이 축사를 보내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세미나의 발제문은 김영식 교수의 ‘자율방범대 운영 활성화 및 역량강화를 위한 입법적 개선방안’, 곽영길 교수의 ‘자율방범대와 경찰 협력강화를 위한 운영개선 방안’ 및 이승철교수의 ‘자율방범대원들의 인식조사에 관한 연구’로 구성됐고 각각의 발제에 세 명의 토론자가 나서 발제에 대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은 이날 ‘자율방범대와 경찰 협력 강화를 위한 운영 개선방안’을 주제로 한 곽영길 대한민국자율방범중앙회 연수원장의 발제에 토론자로 나섰다. 상병헌 의원은 "자율방범대는 지역 치안의 중요한 자원으로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봉사단체이다. 경찰 인력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자율방범대의 안정적 활동을 위한 운영 지원과 법적 지위 강화를 강조했다. 또한 자율방범대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운영 방안을 마련해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실제로 세종시의 경우 세종시의회 주도로 ‘세종형 자율방범대 활성화를 통한 치안 거버넌스 구축 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해 세종시의 지역 특성에 맞춘 치안 거버넌스를 구축 및 지방정부의 지원 역할에 대한 과제를 도출했다. 상 의원은 특히 △경찰과 자율방범대의 인식 개선 △자율방범대 활동비 지원 확대 △스마트 순찰 지원 앱 등 디지털 기술 도입 등을 통해 자율방범대의 역할을 한층 강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끝으로 상병헌 의원은 “이번 학술 세미나는 자율방범대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필요한 과제와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자율방범대와 경찰의 협력을 통해 세종시뿐 아니라 전국의 지역사회 안전을 강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학술세미나 좌장은 곽대경 동국대학교 경찰사법대학장이 맡았으며 상병헌 의원과 함께 제2세션 토론자인 장현석 경기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 김태국 대한민국자율방범중앙회 내무부회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자율방범대 활성화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최민호 시장 "정원도시, 미래 세종시 나아갈 방향" [금요저널] 최민호 세종시장이 4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11월 직원 소통의 날에 참석해 전국적으로 재정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도시의 미래를 위한 사업은 반드시 해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세계적 수준의 정원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정원도시가 세종시의 미래를 위해 올바른 방향임을 재차 강조하며 단순한 시책이거나 고집으로 추진하려는 사업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최민호 시장은 경부고속도로와 영종도 국제공항 건설 사례를 예로 들며 당시 큰 반대가 있었다. 에도 미래를 내다본 결정 덕분에 사업이 무사히 진행되고 국가 산업 발전을 이끈 점을 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정원도시박람회 역시 정원산업이라는 세계적인 추세를 반영해 추구하는 방향성이 분명한 사업이라며 향후 국가적 정원관광 산업 발전에 분명히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는 “정원도시박람회는 개인적인 고집이나 박람회에만 매몰된 생각으로 끝까지 해내겠다는 뜻이 아니”며 “정원도시는 이미 전 세계가 추구하는 방향이고 이미 중앙·호수공원 등 최고의 정원 기반시설을 갖춘 우리시가 잘 할 수 있는 분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비와 지방비 등 여러 비용을 합산해 384억원을 투자하면 약 2,400억원에 달하는 경제효과가 돌아오는데, 머뭇거릴 이유가 없다”고도 했다. 끝으로 최민호 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 최선을 다해 업무를 추진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에게 이 상황을 잘 설명하고 이해를 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 시장은 “지난해 이미 30%의 업무추진비를 삭감했지만 올해는 여기에 더해 10%를 추가로 줄였다”며 “솔선해서 고통을 함께 감당해 주는 직원 여러분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주민들이 현 상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따뜻한 말로 잘 설명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재정 상황이라도 가장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가능하다면 이분들을 더욱 도와주고 핵심 사업은 집중해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세종소방본부, 현장대응단 지휘역량 강화훈련 실시 [금요저널] 세종소방본부가 오는 7일까지 누리동 전술훈련장에서 현장대원 150여명이 참여하는 현장대응단 지휘역량 강화훈련을 한다. 이번 훈련은 가상 화재와 특수 대응 상황을 접목해 실전에 가까운 환경에서 지휘관과 대원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지휘관의 상황 판단과 대처 능력 강화, 훈련 후 피드백 과정을 통한 각 대원의 역량 향상에 중점을 뒀다. 훈련은 △선착대장의 초기 지휘 △현장대응단장의 지휘권 선언 및 현장 지휘 수행 △현장안전점검관의 안전성 확보 △화재·구조·구급 분야 임무수행 등으로 진행됐다. 박광찬 세종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은 “이번 훈련은 실전에서의 대응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현장 지휘관의 종합적인 역량을 더욱 높이기 위한 과정”이라며 “세종소방본부는 대형 재난과 복잡한 사고 상황에서도 지휘체계가 정확히 작동할 수 있도록 훈련을 꾸준히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금요저널] 세종시가 4일 직원 간 소통과 신뢰를 강화하고 활력있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좋은직장 만들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내가 먼저 인사하기’를 주제로 간부공무원이 직원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며 쿠키를 나눠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에는 김하균 행정부시장과 이승원 경제부시장, 실국본부장 등 총 17명의 간부가 참여했다. 이들은 시청 여민실 입구에서 직원 소통의날에 참석하는 직원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준비된 쿠키를 나눠주며 활기차고 따뜻한 조직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내부 청렴도 강화를 위한 청렴 캠페인도 병행해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 동참을 유도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 관련 카드뉴스를 제작해 청사 내 미디어기기에 송출하는 등 캠페인 내용을 확산했다. 앞으로도 직원 간 존중과 배려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행정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할 방침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캠페인이 직원들 간 자연스러운 소통의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통해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직장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금요저널] 세종시가 4일 공공수역의 수질 개선과 시민의 정주 여건 향상 등을 위해 ‘세종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및 물 재이용 관리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해당 관리계획은 정부의 하수도 정책 방향에 따라 5년마다 타당성을 재검토하는 최상위 행정계획이다. 시는 이번 용역에서 2045년까지의 하수도 정비, 물 재이용 관리계획을 5년씩 4단계로 구분해 수립할 예정이다. 특히 세종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단계적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도시 성장과 환경 보호를 균형 있게 고려한 하수도 시설 확충, 물 재이용 사업이 중점적으로 담길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는 하수도 시설의 효율성을 높이고 물 재이용 활성화를 극대화해 기후변화와 물 부족 문제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동윤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정부의 하수도 정책과 조화를 이루는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금요저널] 세종보건환경연구원이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악취의 원인이 되는 물질인 지정악취물질 22종 중 알데하이드류 5종을 검사 할 수 있는 공식 검사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세종보건환경연구원은 공식 검사기관 지정을 위해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주관하는 미지시료 분석 시험과 현장평가에 참여했으며 그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아 검사기관 인증을 완료했다. 당초 세종보건환경연구원의 악취 분야 검사 가능 항목은 1개였으나 이번 검사기관 인증에 따라 검사 항목이 6개로 늘었다. 검사 가능 항목은 △복합악취 △아세트알데하이드 △프로피온알데하이드 △뷰틸알데하이드 △엔-발레르알데하이드 △아이-발레르알데하이드다. 알데하이드류는 호흡기 자극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악취물질로 환경에서 낮은 농도로 존재해도 쉽게 악취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종보건환경연구원은 악취시료를 신속히 분석해 검사 결과를 유관부서에 즉시 통보하는 등 악취발생원 관리에 적극 협조한다는 방침이다. 정경용 원장은 “악취 원인 분석을 위한 지정악취물질 검사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의 건강 증진과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금요저널] 세종시가 4일 시청 여민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 민원응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각종 민원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 민원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특이민원 대응 상황별 민원응대 요령 △민원인 위법행위에 대한 직원 보호·지원사항 안내 △다양한 사례를 통한 민원인 만족도 향상 사례 등이다. 특히 최근 민원인 위법행위로 피해를 겪고 있는 민원 공무원이 늘어남에 따라 공무원들의 특이민원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간부공무원과 직원을 나눠 대상자별 맞춤 교육을 진행했다. 간부공무원은 특이민원에 대한 조치 사항과 함께 어떻게 직원을 보호하고 지원하는지를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직원에게는 상황별 민원응대 사례 공유와 실질적으로 민원에 대응하는 법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앞서 시는 더 나은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년 민원응대 서비스 평가를 하고 있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보수교육을 진행해 민원서비스의 품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서종선 민원과장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두가 안전한 민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