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7월 정례조회 개최…하반기 본격 출발 [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가 시군 통합 30주년이자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이한 올해 하반기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민선 8기 3주년 성과를 되새기며 재난 대응과 국정과제 대응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전 공직자의 역량 결집을 당부했다. 나주시는 3일 대회의실에서 윤병태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직자, 직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7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조회는 1부 정례행사, 2부 공로연수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했다. 1부에서는 민선 8기 3주년 기념 영상 상영과 함께 전라남도지사 및 시장 표창 등 총 21명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주민주도형 마을가꾸기 특화사업을 추진한 박남숙씨가 전남도지사 표창을 받았고 산불예방 홍보와 순찰 등 계도활동을 진행한 유공자들과 소외계층 봉사활동, 주민 간 화합 분위기를 조성한 20명은 시장 표창을 받았다. 2부 공로연수 행사에서는 그간 시정 발전에 헌신해온 직원들의 공로를 기리는 소개영상 상영과 재직기념패 전달이 이어졌으며 윤 시장의 격려, 시립합창단 축하공연 등으로 따뜻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 윤병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지난 3년간 많은 변화 속에서도 나주는 크고 작은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이제는 준비해온 사업들을 결실로 이뤄내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함께 전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여름철 재해에 대비한 철저한 사전 점검과 대응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윤 시장은 “폭염, 홍수 등 자연재난이 예측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일상화된 상황이 됐다”며 “예상치 못한 재난이라는 말이 더는 통하지 않는 만큼 철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의 민원에 대한 책임 있는 태도와 실질적 해결 노력을 강조하며 “민원은 공직의 존재 이유이며 방법을 찾아 해결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새 정부 출범에 따른 국정 철학과의 연계를 언급하며 “나주시가 준비한 발전 전략이 국정과제와 내년 정부 예산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부서별로 꼼꼼히 챙겨달라”고 말했다. 윤 시장은 끝으로 “하반기는 지난 시간 준비해 온 사업들의 성과를 가시화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며 “변화하는 대내외 여건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자”고 말했다.
나주시, 공무원 사칭 사기피해 주의 당부…“즉각 대응” [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가 최근 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공문서 위조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시민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즉각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수사 의뢰 등 법적 조치를 추진하는 한편 내부 공무원 안내 및 유관기관 정보 공유를 통해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 6월 25일 성북동 소재 자전거 업체에 신원불상자가 나주시청 공무원을 사칭해 자전거 5대를 주문하고 ‘나주시장 직인’ 이 날인된 공문서를 문자로 전송한 사실을 확인했다. 해당 업체는 예약된 날짜가 지나도록 수령자가 나타나지 않자 7월 2일 시청 콜센터를 통해 관련 내용을 문의하면서 사건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담당부서가 즉시 공문서의 진위 여부를 확인한 결과 위조된 공문은 형식 자체가 부적절했으며 휴직 중인 공무원이 기안한 것으로 꾸며졌고 결재라인과 문서번호가 불일치하는 등 다수의 허점을 발견했다. 시는 해당 공문서가 실제로 생산된 적이 없고 보육원 지원 사업 역시 현재 추진 중인 사항이 아님을 공식 확인했다. 다행히 금전적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이번 사건을 중대한 행정 신뢰 침해 행위로 간주하고 법률지원팀 자문을 거쳐 경찰에 수사 의뢰 예정이다. 공무원을 사칭하는 행위는 형사소송법 제234조제2항과 형법 제118조 등에 해당하는 중대한 범죄 행위이다. 시는 이와 함께 전 직원에게 사건 발생 경위를 공유하고 향후 관계기관 회의 등을 통해 사건 내용을 알리는 등 경각심을 높이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공무원을 사칭한 문서 위조는 시민의 신뢰를 훼손하고 시정 운영의 질서를 해치는 중대한 범죄행위”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피해 예방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유사 사례 차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화순군, 문화재청 ‘23년 세계유산 활용사업 등 3건 공모 선정 [금요저널] 화순군이 문화재청 지원사업인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기 위해 공모한 세계유산 활용사업 등 3건에 선정되어 국·도비 6억원을 확보했다. 세계유산 화순 고인돌 유적지의 활용·홍보 사업인 ‘선사문화체험 프로그램’과 VR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물 등은 고인돌 시대의 문화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아울러 보존지원사업인 고인돌 발굴지 보호각 주변 정비 사업 추진으로 세계문화유산인 한국 고인돌의 위상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화순군은 올해부터 사시사철 꽃이 피는 “사계절 꽃 축제”를 개최할 예정으로 고인돌 유적지를 널리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용희 화순군 문화예술과장은 앞으로도 “한국 고인돌을 대표하는 거점지로 거듭날 수 있게 세계유산 지원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고인돌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세계유산의 가치와 역사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화순군 주민 편의 민원행정서비스 극대화 [금요저널] 화순군은 민원서류를 발급받기 위한 불편함을 덜고 보다 나은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1월 5일 화순읍과 8개면에 무인민원발급기 10대를 추가로 설치했다. 신규 설치한 무인민원발급기 10대는 올해 개청한 화순읍 민원출장소를 포함해 기존에 없었던 한천·춘양·청풍·이양·도암·이서·동복·동면 행정복지센터와 유동인구가 많아 무인민원 발급기가 절실히 필요했던 화순농협 하나로마트 이다. 화순군은 총 22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게 되며 이번에 설치한 화순읍 민원출장소와 기존에 설치한 군청, 읍사무소 등 4대는 24시간 이용가능 해 민원편의를 극대화 했고 화순농협하나로 마트는 아침 8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되어 마트를 이용하는 군민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 가능한 서류는 가족관계등록, 주민등록, 국세·지방세 증명, 교육제증명 등 120여 종이며 신분증 없이 지문 확인으로 서류를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어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를 전 읍면과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확대 설치해 주민 편의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군민이 행복한 화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화순군립석봉미술관 2023년‘미술 교육 프로그램’강사 모집 [금요저널] 화순군은 화순읍 동구리에 위치한 화순군립석봉미술관에서 2023년 미술교육 프로그램인 ‘미술교실’, ‘동구리 어린이 미술학교’를 이끌어 나갈 참신하고 실력 있는 전문 강사를 2023년 1월 6일부터 1월 19일까지 모집한다. 군민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된 미술관 특화 프로그램 ‘미술교실’과 ‘동구리 어린이 미술학교’는 성인 여가생활 확대 및 아동 창의성 개발을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성인 프로그램 ‘미술교실’은 유화반과 수채화반 2개 반을 각 특성에 맞게 초급부터 중급, 고급까지 수강생의 눈높이에 맞춰 운영되며 아동 프로그램인 ‘동구리 어린이 미술학교’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미술에 대한 재미와 창의성을 이끌어내는 미술활동이다. 화순군립석봉미술관에서는 두 프로그램을 이끌어 나아갈 전문성을 가진 강사를 채용하고자 한다. 채용인원은 ‘미술교실’ 유화반 주강사 1명, 수채화반 주강사 1명, ‘동구리 어린이 미술학교’ 2명으로 총 4명을 채용하며 지원 자격은 대학 시간강사 이상 등 강의 능력이 인정되는 증빙서 소지자, 관련 대학 졸업자로 해당 분야 2년 이상 강의 및 실무 경력이 있는 자이다. 강사 선발은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심사 후 개별 통보할 계획이며 강사로 선정되면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각 프로그램 일정에 맞게 수업을 지도하게 된다. 접수 방법은 화순군립석봉미술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제출서류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광양시청 [금요저널] 광양시가 올해 35개 사, 2조 5천억원 투자유치 실현을 목표로 국내외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에 나선다. 시는 지난해 엔이에이치와 ㈜포스코케미칼, 포스코홀딩스, ㈜에스엔엔씨 등 대규모 투자협약을 포함해 30개 사와 2조 3,512억원의 투자유치를 실현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우량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산업 구조의 고도화와 지역 청년들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이끌어냈으며 지난달 13일 전라남도 일자리 한마당 행사에서 투자유치 우수 시·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020년 최우수상, 2021년 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원료 공급과 가공, 소재 생산, 폐배터리 재활용에 이르는 이차전지 소재 밸류체인을 구축하며 명실상부한 이차전지 소재 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광양 율촌산업단지에는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의 ㈜포스코케미칼 양극재 생산공장이 종합 준공했으며 광양공장에서는 고성능 전기차 약 100만여 대분의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연 9만 톤 규모의 양극재를 생산한다. 인근에는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의 연 4만 3천 톤 수산화리튬 생산공장과 폐배터리를 재활용해 리튬·니켈·코발트를 추출하는 포스코HY클린메탈이 준공을 앞두고 있다. 12월에는 포스코홀딩스가 세풍산단에 5,751억원을 투자해 연 2만 5천 톤 규모의 수산화리튬 생산공장을 설립하기로 했으며 ㈜에스엔엔씨가 고순도 니켈 생산공장, ㈜씨아이에스케미칼이 양극재와 전구체 생산에 각각 나서고 있다. 국비 100억원을 확보하고 광양시가 추진 중인 ‘친환경 리튬 이차전지 재활용 Test-Bed’는 공정률 60%를 보이며 2023년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시는 이차전지 산업의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과 전략방안을 마련하고 이차전지 소재사업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한 소재산업의 투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광양시 이차전지산업 생태계 구축’ 연구용역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광양시 이차전지 소재산업의 여건과 잠재력을 분석하고 이차전지 소재기업 유치, R&D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중·장기 발전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하반기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를 위해 전라남도, 광양시, GFEZ, 전남TP, 순천대, 기업 등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전담반을 구성해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기초 조건을 검토하고 차후 공모 일정에 발 빠르게 대응할 방침이다. 광양시에는 익신·신금·초남·명당·세풍·황금·율촌·동서측 배후단지 등 각각의 특장점을 지닌 8개의 산업단지가 분포돼 있으며 단일 제철소로는 세계 최대인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총 물동량 2위 광양항을 중심으로 많은 연관기업이 입주해 있다. 시는 미분양 산단 활성화와 투자기업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전라남도와 함께 다양한 보조금 지원제도를 활용하고 있으며 기업인 인력풀을 활용해 잠재 투자기업의 투자 동향과 정보를 파악하고 있다. 2022년부터 광양시 조례 개정을 통해 이행보증보험증권 발급 수수료 지원사업, 익신산단 환지 입지보조금 지원사업 등 확대된 보조금 지원시책을 펼쳐 투자기업의 부담을 감소시키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광양시가 투자유치 결실을 볼 수 있었던 것은 관계 공무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기업을 유치하려는 확고한 의지와 열정을 보여줬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2023년에도 지역 전략산업과 미래 신성장 산업을 적극 유치해 ‘기업 유치가 도시 성장의 핵심’이 되는 결과를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군도 9호선 [문척교 구간]도로 통행 제한 알림 [금요저널] 전남 구례군은 문척교 철거 공사에 따른 군도 9호선 일부 도로에 대해 통행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1972년 준공 이후 50년이 경과한 노후 교량인 문척교는 환경부 산하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이달 9일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통행 제한 기간은 문척교 철거공사가 시행되는 1월 9일부터이며 주요 통행 제한 구간은 구례읍 칠의대대 입구부터 구성마을 입구까지이다. 특히 통행 제한 기간 동안 우회 도로 안내를 군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하는 등 도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한편 문척교는 여름철 집중 호우 시 침수가 반복되는 교량으로서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철거를 결정해 여름철 우기 이전에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장흥군, 수문 블루투어 오토캠핑장 개장 ‘초 읽기’ [금요저널] 장흥군 안양면에 자리한 ‘수문 블루투어 오토캠핑장’이 오는 2월 1일 정식 개장한다. ‘수문 블루투어 오토캠핑장’은 수문항과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전망으로 조성돼 개장 전부터 캠핑족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월 중에는 군민과 캠핑 전문가들의 신청을 받아 임시 운영하고 추가적으로 보완할 부분을 점검한다. 캠핑장이 최종 정비를 마치면 다음달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돌입한다. ‘수문 블루투어 오토캠핑장’은 총면적 22,226㎡에 카라반 7동, 글램핑 4동, 캠핑데크 15개소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부대시설로는 화장실, 샤워장, 개수대 각 2개소와 놀이터, 1.5km 길이의 산책로 등이 조성돼 있다. 걸어서 5분 거리에는 2022년 우수해수욕장으로 선정된 수문해수욕장, 한승원 산책로 수문어촌체험마을 등이 위치해 있다. 캠핑장 시설 사용료는 카라반과 글램핑 4명 기준 평일 80,000원, 주말·공휴일 10만원이다. 야영데크는 크기에 따라 평일 15,000원, 20,000원, 주말·공휴일 20,000원, 25,000원이다. 성수기는 이용료가 소폭 상승한다. 김성 장흥군수는 “수문 블루투어 캠핑장은 다도해의 푸른 바다가 그림처럼 이어진 곳”이라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구례군청 [금요저널] 전남 구례군은 ‘촘촘하고 두터운 약자 복지’를 위한 투자로 540억원의 예산을 편성, 사회적 약자의 일상·사회생활 지원과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 위한 복지를 확대하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올해 구례군 본예산에서 사회복지 분야 예산은 15.6%를 차지한다. 신규 사업으로는 발달장애인 주간 활동 서비스 지원 65세 미만 노인성 질환자 활동 지원 등이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장애인 활동 지원 사업이 272백만원이 인상된 1,712백만원으로 서비스 시간당 단가를 14,800원 → 15,570원 5.2% 인상해 장애인의 일상생활 지원으로 가족의 부담을 경감하게 됐다. 또한 장기 요양 수급자와 장기 요양 등급 외 자 중 65세 미만 노인성 질환자들은 지원이 불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가능하게 된 점들이 크게 달라졌다. 그리고 장애인들의 사회생활과 경제력을 돕는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일반형, 참여형, 복지형으로 57명을 선발 각 기관에 배치해 근무를 시작했고장애수당은 월 4만원에서 6만원으로 인상되며 장애인연금도 2022년 대비 4.7% 인상해 총 1,611백만원을 예산을 확보 지원하게 된다. 이 밖에도 장애인 의료비, 장애 아동 가족지원 사업, 발달장애인 방과 후 활동 서비스와 발달장애인의 낮 시간 활동을 충분히 보장하고 주간 활동 서비스 지원으로 498백만원이 투입된다. 구례군 보훈명예수당과 보훈 관련 예산으로 925백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며 보다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자 자원봉사활동 지원 사업으로 100백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그리고 장애인 사회적응 훈련을 위한 직업재활사업 일환인 장애인 보호작업장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김순호 군수는 “장애인·노인의 일상과 밀착해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지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강진군민장학재단, 계묘년 첫 장학금 기탁식 가져 [금요저널] 지난 5일 송지건설㈜에서 2백만원, 한국 석면안전협회에서 3백만원, 강진군게이트볼협회에서 3백만원을 강진군민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송지건설㈜은 강진읍 보은로에 위치한 토목건설업체다. 박제현 대표는 부인 김지윤과 함께 장학금을 전달하며 “새해에 첫 번째 기탁으로 가장 먼저 지역 인재 양성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석면안전협회는 강진군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 위탁 기관이다. 이번 기탁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로 만들어졌다. 장학금을 전달한 박광수 본부장과 이영욱 이사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정성을 모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자라나는 새싹들이 사랑을 듬뿍 받으며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진군게이트볼협회는 현재까지 총 8회에 걸쳐 1,380만원을 기탁했다. 손홍식 회장과 임윤택, 윤보현, 박점만, 박길해 회원이 함께 장학금을 전달하며 “회원들과 십시일반해 2016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지만, 올해는 새해 첫 기탁식에 참가했다는 사실에 새롭고 뿌듯하다”며 “손주 같은 학생들의 열정에 조금이나마 보템이 될 수 있다면 전혀 아깝지않다”고 전했다. 강진군민장학재단 강진원 이사장은 “고성사 타종소리가 가시기도 전에 따뜻한 장학금을 전달받으니, 계묘년도 토끼처럼 잘 달려나갈 것 같다”며 “이러한 사랑과 정성이 학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도록, 필요한 곳에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전남도, 전국 첫 한우농가 사료 구매자금 이자 지원 [금요저널] 전라남도가 최근 한우가격 하락을 사육 및 수입 증가와 소비 위축에 따른 것으로 분석, 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전국 최초로 사료 구매자금의 이자를 지원하고 국내외 판촉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는 한우가격 하락에 따른 한우산업 안정대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지난 5일 농협경제지주 전남영업본부 중회의실에서 개최해 가격 하락 원인분석 및 향후전망, 소비촉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한우고기 가격 하락 원인을 2015년 이후 사육 지속 증가 도축 수 증가 및 쇠고기 10만 톤 무관세 수입 고물가·고금리·고환율에 따른 소비위축 등으로 꼽았다. 이에 따라 한우가격 안정화 대책으로 한우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생산비 절감 차원에서 전국 최초 사료 구매자금 1% 이자 지원, 증체율 향상 지원 등 신규 사업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한우 소비 촉진 활성화를 위해 설 명절 남도장터·대형 유통업체, 지역 농축협 할인판매, 대형 급식업체 쇠고기 소비 협조 요청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한우 사육 수 조절을 위해 저능력우 등에 대한 농가의 자발적 감축 및 정부·농협의 감축사업 참여 유도를 추진토록 하고 전남으뜸한우 브랜드 육성으로 한우 개량 가속화는 물론 홍콩 등 동남아시아 수출도 확대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또 지역 축협 등 관계자 의견을 수렴한 것을 토대로 농식품부에 지원대책을 적극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한우고기 제고물량 격리를 위해 저등급 한우 수매, 대형급식업체에 수입 쇠고기를 한우고기로 대체 공급 시 차액 지원 사료 가격 안정을 위해 배합사료 가격 안정기금 3조 원 조성, 배합 사료 가격 인상액의 50% 지원, 2023년 농가특별사료구매자금 1조 원 무이자 지원 수입 쇠고기 무관세 철폐선언 등, 한우고기 군 급식, 도소매 가격 연동제 시행, 정부 차원에서 동남아시아 등 수출국 다변화 및 수출 물량 확대 등이다. 강효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최근 경기침체 영향 등으로 한우 가격이 급격히 하락함에 따라, 단기적으로 재고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규모 소비촉진 행사와 온라인 할인행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중장기적으로 시장 격리, 배합사료 기금 조성, 수출 확대 등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여수시,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개최 [금요저널] 여수시는 지난 5일 여수문화홀에서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통합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각 읍면동과 노인일자리사업 지원기관인 여수시니어클럽 등 9개 수행기관에서 일자리 대상자로 선정된 25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에 이어 안전교육과 전문강사를 초빙한 소양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여수시는 올해 역대 가장 많은 240여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 9,231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이는 전남에서 가장 많은 예산과 사업량이다. 정기명 시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일자리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고 강조하고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활력 있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