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 저장강박 의심 독거어르신 댁 주거환경개선 봉사 실시 [금요저널] 인천 중구는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 25일 동인천에 거주하는 저장강박 의심 독거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쓰레기 처리와 정리 정돈은 물론, 곰팡이로 손상된 도배·장판 교체까지 지원하는 종합 주거환경 개선 활동으로 진행됐다.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들은 장기간 방치 된 생활쓰레기와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고 실내를 청결하게 정돈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향후 곰팡이가 핀 벽지와 장판을 전면 교체하고 내부 수선까지 마무리해, 어르신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거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집을 혼자 정리하기 어려웠는데, 덕분에 깨끗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현재 상태를 유지하며 살아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바쁜 시간을 쪼개 봉사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환경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인천 중구, 집수리 심화과정 통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앞장 [금요저널] 인천 중구는 7월 22일부터 8월 22일까지 진행된 ‘2025년 집수리 교육 심화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화과정은 주민 스스로 주거공간을 관리·개선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이를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총 33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실습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 특히 교육 마지막 주에는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실습을 진행해 도배, 전기, 장판 등을 직접 시공했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배운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생활 여건이 열악한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며 교육의 사회적 가치를 더했다. 심화 다기능공 과정에서는 도배·도장·타일 등 다양한 주거수리 기술을 습득했으며 심화 실내건축 과정에서는 도배 및 실내마감 위주로 전문성을 강화했다. 두 과정 모두 70% 이상 출석 시 수료 자격을 부여했으며 다기능공 9명, 실내건축 7명이 최종 수료했다. 중구는 이어 오는 8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주말반 ‘영종 집수리 기본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기초 주거관리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원도심 통합과정, 영종 기본과정, 영종 심화과정 등 주민 수요를 적극 반영해 교육을 운영했다. 중구 관계자는 “집수리 교육은 주민의 자가 수리 능력 향상뿐 아니라 지역 내 자원봉사 활성화에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해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 중구, ‘클린 영종국제도시’ 주민·기업들과 함께 만든다 [금요저널] 인천시 중구가 ‘깨끗하고 쾌적한 영종국제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 기업, 공공기관과 손을 잡고 영종동‘민·관합동 대청소의 날’을 추진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인천 중구는 지난 23일 영종중학교 부근 환경 취약지를 중심으로 영종동‘민·관합동 대청소의 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강후공 중구의회 의장, 김연중 한국토지주택공사청라영종사업단장, 원문희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영종동 주민,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대청소 활동을 통해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도로까지 침범해 통행을 어렵게 하는 칡넝쿨·잡풀·수목 등을 제거해 학교 주변 환경을 우범화되지 않도록 개선했다. 특별히 이날 대청소 행사에는 이튼유치원 원아들이 함께 현장학습 형식으로 참여했다. 환경의 중요성을 미래세대의 주인인 어린이들에게 교육하고 직접 체험해 보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영종국제도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후 각종 개발사업으로 11만명의 대도시로 성장했지만, 일부 인식 부족 및 이기심으로 인해 나대지 등을 중심으로 무단투기 쓰레기가 증가하며 주민들의 의식 개선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중구는 전수조사를 통해 무단투기 폐기물 현황을 파악했으며 이를 토대로 단계적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계속 정비하고 있다. 도로 등 공공용지는 민원 발생 전에 즉시 처리하고 사유지의 경우 관련법에 따라 토지소유자에게 청결 유지 책무를 부여해 1개월 범위에서 스스로 처리토록 안내하고 있다. 현재까지 48개소를 대상으로 소유자가 직접 정비 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쓰레기가 쌓이지 않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지난 4월 영종1동을 시작으로 영종동, 운서동을 번갈아 가며 매월 1회 민·관·기업 합동으로‘대청소의 날’을 정기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도심 곳곳을 정비함과 동시에 주민 대상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시행함으로써 환경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는 글로벌 도시로 비약 중임에도, 일부 비양심적인 폐기물 무단투기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며 “이제는 주민 스스로 주인의식을 가지고 깨끗하고 쾌적한 인천의 중심 영종국제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과 같이 주민들과 기업과 공무원이 뜻을 모은다면 인천 중구는 살고 싶은 도시, 웃음이 넘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인천 중구 드림스타트, 1박 2일 가족캠프 ‘즐겁지 아니한 家’ 운영 [금요저널] 인천시 중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18일~19일 영종 씨사이드파크 카라반 캠핑장에서 드림스타트 가족 20가구를 대상으로 1박 2일 가족캠프 ‘즐겁지 아니한 家’를 운영했다. ‘즐겁지 아니한 家’는 대상 가족들에게 캠프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양육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가족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가족 구성원 간 유대감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가족캠프는 18일~19일 25일~26일 총 2회에 걸쳐 4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캠프 참여 가족에는 카라반 대여 및 레일바이크 탑승 티켓 등이 지원된다. 특히 가족사진 찍기, 보물찾기 등의 미션을 부여, 수행 가족에는 가족사진 인화 및 소정의 선물을 전달한다. 캠프에 참여한 한 가족은 “일부러 시간을 내어 1박 2일의 캠프를 가족과 함께 가는 것이 쉽지 않은데 드림스타트를 통해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멀지 않은 곳에서 자연을 경험하고 1박 2일 동안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며 “아동은 물론 양육자들에게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신흥동, ‘동네방네 음악회 및 찾아가는 영화관’ 성료‥주민들 큰 호응 [금요저널] 인천 중구 신흥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신광초등학교 강당에서 ‘신나고 흥미로운 인문학과 음악의 만남 동네방네 음악회’와 ‘찾아가는 영화관’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신흥동 제2회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2023년 주민자치회형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2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1부에서는 ‘사진으로 보는 인천 개항장 이야기’를 주제로 강옥엽 박사의 인문학 강의와 음악회를 개최했고 2부에서는 가족영화 ‘그대를 사랑한다’를 상영하며 주민과 함께 희노애락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원 자치회장은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행사는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쓰고 진행해 아쉬움이 많이 남았었는데, 이번 행사는 서로 얼굴을 맞대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신흥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하고자 하는 계획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동인천동 주민자치회, 자매결연지 괴산군 문광면 찾아 협력체계 강화 [금요저널] 인천시 중구 동인천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 자매결연지인 충북 괴산군 문광면을 방문해 주민자치회 간 교류·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양 지역 주민자치회는 지난 2014년 8월 자매결연 협정을 맺은 이후, 도시-농촌 간 상호 지역 발전을 위해 문화·관광, 농산물 직거래 등 여러 방면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동인천동 주민자치회와 문광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도농상생 교류 협약’을 체결, 우호 증진과 상호 발전 등을 목적으로 한 ‘도농상생 협정서’를 주고받으며 우의를 돈독히 다지는 기회가 됐다. 이 밖에도 괴산군의 명소 산막이옛길을 둘러보며 양 주민자치회 위원들 간 소통과 화합의 뜻깊은 기회도 만들었다. 윤진수 동인천동 주민자치회장은 “문광면 주민자치위원회의 환대에 감사드린다. 자매결연을 토대로 동인천동과 문광면이 앞으로도 내실 있고 돈독한 교류협력을 이어나가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상호 방문 및 협력체계 강화 등 폭넓게 교류하며 함께 발전해 나가자”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인천 중구, ‘위반건축물 예방’ 현수막 게시 등 홍보 활동 적극 추진 [금요저널] 인천 중구는 위반건축물 발생 예방을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 ‘위반건축물 예방 현수막’을 추가 설치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위반건축물은 주로 소규모 증축 건으로 건축주의 관련 법규 미숙지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더욱이 건축물 철거가 쉽지 않아 정비율이 높지 않기에 위반건축물 발생 예방을 위한 홍보 확대 필요성이 있어 이번 현수막을 제작했다. 특히 현수막에는 위반 건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유발하고 건축 관련 법규 숙지의 필요성을 환기하는 문구를 넣어 구민의 준법의식을 제고하는 데 주력했다. 구는 이 같은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건축 법규 미숙지로 인해 발생하는 위반 건축행위를 사전 예방함으로써, 쾌적한 환경조성과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위반건축물 발생 예방 활동을 통해 건축물 관리에 대한 주민들의 올바른 인식과 준법정신을 함양하고 도시경관을 증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인천 중구, 무의대교 하부공간에 공중화장실 신규 설치‥관광 편의 증진 [금요저널] 인천시 중구는 무의대교 하부공간에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공중화장실’을 신규 설치하고 23일부터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 4월 무의대교 개통으로 무의도 관광객이 크게 늘었으나, 공중화장실 부족으로 지속적인 이용 불편 민원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이를 해결하고자 인천 중구는 무의대교 하부공간에 조성되는 공영주차장 내 진·출입로 부근에 공중화장실을 설치했다. 신규 설치된 공중화장실 입구에는 ‘범용 디자인 제품, 시설, 서비스 등을 이용하는 사람이 성별·나이·장애·언어 등으로 제약을 받지 않도록 설계하는 디자인’을 적용한 대형 그림문자 안내표지판 설치로 누구나 공중화장실임을 빠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비상 안심벨과 경사로를 갖추고 낮은 문턱 설치 등으로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편리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깨끗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 이용 문화 정착에 이용객 모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인천_중구청 [금요저널] 인천시 중구는 중구청 제1청을 찾는 민원인이 쉽게 사무실을 찾도록 청사 보도블럭에 ‘시각적 길 안내표기’를 했다고 23일 밝혔다. 그간 중구청은 복잡한 건물구조로 민원인들이 원하는 부서를 방문하는 데 다소 불편함이 있었다. 이를 해소하고자 청사 본관 앞 보도블럭에 서별관, 북별관, 동별관, 월디관, 의회 등 건물별로 연결되는 총 5개의 안내선을 각기 다른 색상으로 명확히 구분해 표기했다. 청사를 처음 방문하는 민원인이라 하더라도, 바닥에 있는 안내선을 따라 이동하면 희망하는 부서·건물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구는 이번 안내 표기로 구청 지리에 익숙하지 않은 민원인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직원들의 민원 안내 시 의사소통 편리성을 증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청사 각 건물에 부착된 안내표지판을 정비하고 안내용 키오스크를 설치하는 등 민원인 편의 증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안내표기가 민원인들이 더욱 편리한 환경에서 구정 서비스를 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원 편의 증대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하늘달빛상인회 주최 상권 살리기 축제 ‘희희낙락 페스타’ 성료 [금요저널] 인천시 중구는 지난 20일 영종1동 하늘도시 영종달빛광장에서 하늘달빛상인회 주최 ‘희희낙락 페스타’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강후공 중구의회 의장, 구의원, 인천광역시 소상공인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희희낙락 페스타’는 인천시 소상공인 서민금융 복지지원센터의 ‘2023년 우리마을 상인회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늘달빛상인회가 주최한 행사다. 특히 체험 부스, 밴드 공연, 팝페라 공연, K-POP 댄스 공연,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하늘달빛 상점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경품권 추첨으로 상점가 홍보도 진행됐다. 최정아 하늘달빛상인회장은 “행사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중구와 소상공인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에 감사하다”며 “상인 연대를 통한 공동마케팅으로 지역주민에게 상권홍보가 잘 이뤄졌다. 이 행사를 계기로 하늘달빛상인회가 영종 하늘도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최근 경기침체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여러분이 이번 행사를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애써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인들의 노력에 발맞춰 중구에서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제2회 인천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 성황리 개최…106명 현장 면접 [금요저널] 인천시 중구는 지난 18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에서 ‘제2회 인천국제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항공산업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인천 중구 등이 지원한 이번 행사에는 ㈜조은시스템 ㈜에이젯파트너스 ㈜FNC 아시아나에어포트㈜ ㈜프로에스콤 ㈜유니에스시큐리티 6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 업체는 기내 청소원, 조리사, 지상조업, 보안검색원 등 다양한 직종의 챙용을 추진했으며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 총 106명과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이 중 57명이 1차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인천국제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은 인천공항 상주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인천고용복지+센터,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공동 개최하는 행사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답동성당 관광자원화’ 준공 눈앞‥김정헌 중구청장, 막바지 현장점검 [금요저널] 인천 중구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답동성당 일원 관광자원화사업’이 준공을 앞둔 가운데, 김정헌 인천시 중구청장이 지난 22일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를 격려했다. 120여 년의 오랜 역사를 간직한 답동성당은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287호로 지정된 유서 깊은 종교 시설물이자, 인천지역의 대표 역사문화 명소로 유명하다. ‘답동성당 일원 관광자원화사업’은 답동성당 일원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함으로써 인천 중구를 찾는 관광객에게 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사업은 답동성당을 가리던 가톨릭회관를 철거해 시가지에서 보이지 않았던 성당의 모습을 드러내 존재감을 부각하고 시민광장과 녹지가 어우러진 휴게공간 등을 확충해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위해 총 3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2021년 2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 98%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구는 그간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 유관 단체 협의, 화물연대 파업 및 자재 수급 불안정 대응 등 여러 난관을 극복하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써왔다. 지금까지 지하 4개층 주차면 210면의 ‘공영주차장’, ‘휴게공간’, ‘녹지 조경시설’, ‘야간조명시설’, ‘신포지하상가 연결통로 시설’ 등을 완성한 상태로 올해 5월 말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구는 사업이 완료되면, 중구 원도심 지역 문화 관광 활성화는 물론, 신포지하상가나 신포 국제시장 등 주변 상권으로의 관광객 유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날 관계자들에게 “답동성당 일원은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상징하는 대표 근대문화유산”이라며 “원도심 관광 활성화에 초석이 될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도록 공사 마무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