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금요저널] 인천 동구는 오는 9월 4일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사회,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남녀가 함께 일·가정의 조화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 행사는 대한민국 국악축전에서 은상을 수상한 그룹‘시아’의 퓨전국악 공연으로 화려한 서막을 연다. 이어 양성평등 실현에 앞장선 양성평등 발전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해 격려하는 등 기념식이 진행된다. ‘SBS 동상이몽’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금슬 좋은 부부의 모습으로 대중의 공감을 받아온 개그맨 김재우가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부부사이 긍정적인 소통 방법을 강연한다. 부대행사로 동구 여성회관 수강생들의 작품전시회도 열린다. 또한 양성평등 관련 정책을 수행하고 있는 동구여성단체협의회, 동구가족센터, 인천동부해바리기센터 등 7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한 각종 홍보부스를 운영해 행사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동구 내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고 구민들의 성인지 감수성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동구민 모두가 평등하고 살고 싶은 ‘행복도시’로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동구와 ㈜에스제이, 행복한 아이방 만들기 협약 추진 [금요저널] 인천 동구는 지난 26일 구청 접견실에서 ㈜에스제이와 관내 취약계층 아이를 위한 ‘내가 꿈꾸는 나의 멋진 방’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저소득 취약아동의 행복한 아이방을 만들어 아동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의 주거권 보장을 적극 지원 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와 동구 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 발굴과 홍보를 하게되며 ㈜에스제이는 무료로 대상 아동의 취향에 맞는 홈스타일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에스제이는 건축 및 인테리어 전문업체로 동구와 함께 향후 취약 계층아동 8가구를 발굴 지원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행복한 아이방 만들기 사업에 적극 참여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천 동구, 교육경비보조 지급 길 열려 [금요저널] 인천 동구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에 교육경비를 보조할 수 있게 됐다. 교육부는 최근 교육경비보조에 관한 규정에서 보조 제한 규정을 삭제하는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에 따라 동구는 2024년 1월 1일 시행 시점부터 교육경비를 보조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동구는 당해 연도 지방세와 세외수입 총액으로 소속 공무원 인건비를 충당하지 못할 경우 교육경비 보조금 지급을 제한하는 ‘지방자치단체의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제한 규정’에 따라 2014년부터 각 학교에 교육경비를 보조하지 못했다. 하지만 해당 제한 규정에도 불구하고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 촉진에 관한 특별법’이 적용되는 다른 지자체는 교육경비 지원이 가능해졌다. 반면 인구감소 관심지역인 동구는 여기에도 포함되지 않아 전국에서 유일하게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할 수 없는 지자체로 남아 있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동구는 보조 제한 규정 개정을 위해 전국군수구청장협의회에 법 개정 요청을 시작으로 인천시와 인천시의회, 인천시교육청 등 관계 교육기관과 대책을 협의하고 교육부에 규정 개정건의서를 제출했다. 또 행정안전부 회의에 참석해 교육경비 보조 제한으로 인한 군구 간 교육여건 차이에 따른 형평성과 문제점을 지적하는 등 제한 완화를 건의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지방자치단체 규제개선’ 과제로 지방자치단체의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규정 개선을 건의해 교육부의 수용을 이끌어 냈다. 이후 시행령 개정을 위해 올해 4월에는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지방자치단체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규정’ 개정을 요구하는 등 지속적으로 규정 개선을 건의해 시행령 개정안 입법 예고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동구의 학생들이 교육환경 격차로 차별받지 않게 하기 위해 제한 규정을 개정하고자 오랜기간 노력해왔고 이렇게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원도심 동구의 열악한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21세기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학생 수요 맞춤형 교육을 지원해 경쟁력 있는 미래형 교육도시, 아이와 부모가 모두 살기 좋은 교육도시 동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교육경비 보조 제한으로 인한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해 2019년부터 교육환경개선금 100억원을 조성해 영재교실 및 마을학교사업을 직접 추진해왔으며 문화·예술 및 체육교육지원, 수학·과학·코딩캠프, 진로체험 등 다양한 사업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 또 2017년 인천시에 동구 관내 학교에 직접 교육경비를 보조할 것을 요청해 시에서 이를 수용함에 따라 시와 시교육청 공동부담으로 각급 학교에 미래인재육성 프로그램비를 지원하고 있다. 동구는 이번 교육경비 보조 제한 규정이 개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교육경비보조와 함께 교육혁신지구 지정을 통해 지역교육공동체를 구현하는 것은 물론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 발굴로 학교와 연계한 지역특색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동구 송림2동, 주거환경 취약가정 대청소 실시 [금요저널] 인천 동구 송림2동은 지난 25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대상으로 대청소를 실시했다. 대상자는 어머니와 아들이 함께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구로 모자가 모두 몸이 불편해 집 청소 및 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송림2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동구 사회적경제 돌봄서비스 사업과 연계해 집 내외부 청소 및 정리는 물론 바퀴벌레 등 박멸을 위한 소독도 함께 진행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대청소에는 송림2동 새마을부녀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동참,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데 힘을 보탰다. 허덕재 송림2동장은 “해당 가구가 쾌적한 거주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도움을 드릴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내고 문제 해결에 도움을 드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동구 금창동, 나도 MZ 스마트폰 키오스크 교육 [금요저널] 인천 동구 금창동은 지난 25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최로 ‘나도 MZ’ 스마트폰, 키오스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소외계층인 중장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키오스크 등 디지털기기 활용 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편리한 생활을 도모하고자 계획됐다. 이정옥 위원장은 “중장년 취약계층들이 변화하는 세상에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디지털 교육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피은옥 금창동장은 “중장년 취약계층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을 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주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돌봄 체계 구축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인천동구청사전경(사진=동구) [금요저널] 인천 동구 송현3동 주민자치회는 2023년 주민총회에 상정할 안건에 대한 사전투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전투표는 송현3동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온라인투표와 현장투표 2가지 방식으로 진행됐다. 온라인 투표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QR코드 또는 링크 접속을 통해 참여했으며 현장투표는 23일부터 25일까지 송현3동 행정복지센터를 포함한 4개소에서 실시했다. 투표 안건은 2024년도 주민자치회 자치계획 및 주민들이 직접 발굴해 제안한 ‘우리마을 문화가 있는 날’ 사업으로 투표결과는 오는 9월 1일 주민총회 당일 현장 투표 결과와 합산해 결정하게 된다. 이재전 회장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사전투표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다”며 “9월 1일 송현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되는 주민총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태열 송현3동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관심을 갖고 사전투표에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동구 만석동 제2경로당, 확장 이전 입주식 개최 [금요저널] 인천 동구는 만석동 제2경로당 확장·이전을 기념한 입주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확장 이전한 만석동 제2경로당은 ‘만석 주꾸미 더불어 마을사업’과 연계한 경로당 및 공동이용시설 복합사업의 일환으로 연면적 140.84㎡ 규모로 조성됐다. 준공식은 김찬진 동구청장을 비롯해 유옥분 동구의회 의장, 대한노인회 동구지회장, 경로당 회원과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과 현막제막식 등으로 진행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만석동 제2경로당이 지역주민들과의 소통공간으로 활용되어 더욱 활력이 넘치는 어르신들의 여가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인천동구청사전경(사진=동구) [금요저널] 인천 동구가 인하대학교와 관학 협력사업으로 추진한 ‘동구 코딩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동구가 주최하고 인하대 위드아이 청소년 진로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캠프는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동구지역 초등 5학년부터 중등 2학년까지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캠프는 학생들의 학년과 수준을 고려해 4개 반으로 편성·운영했으며 참가자들은 피지컬도구 중 하나인 마이크로비트를 이용해 코딩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여러 활동에 참여했다. 교육은 게임으로 만나는 피지컬 코딩 터처블 머신을 활용한 머신러닝 체험 및 관련 진로 정보 습득 등 개인 활동과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피지컬 컴퓨팅 프로젝트 활동’이란 주제로 실생활 문제를 코딩과 연결시켜 융합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신장시키는 팀프로젝트 활동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동구 학생들이 코딩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중요한 적성을 발견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인천 동구, 민원담당 공무원과 청렴·소통·공감 간담회 실시 [금요저널] 인천 동구는 민원담당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소통·공감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대민업무의 최일선에서 수고하고 있는 민원담당 공무원의 고충과 민원 현안에 대해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에 노출된 민원담당자를 보호하기 위해 올해 7월 ‘민원 처리 담당자 휴대용 보호장비 운영 지침’을 제정했으며 목걸이 형태의 휴대용 보호장비를 구입해 운용할 예정이다. 간담회 종료 후에는 보호장비 사용법 등 관련 교육도 실시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를 통해 신뢰받는 민원서비스 제공과 민원 취약계층이 민원 업무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악성·특이민원이 증가하고 있는 요즘, 최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민원담당 직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동구 만석동, 문화누리 원정대 비누공예 수업 진행 [금요저널] 인천 동구 만석동은 지난 24일 문화누리 원정대 사업의 일환으로 비누공예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수업은 문화누리카드를 소지한 홀몸 어르신 1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어르신들은 전문 강사의 설명에 따라 직접 재료의 향을 맡아보고 배합하며 나만의 개성이 담긴 천연비누를 만들었다. 또한 인천문화재단은 어르신들에게 문화누리카드 사용처 및 사용법에 대해 알려주는 문화누리 길라잡이 시간도 함께 진행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수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서 적적한 시간을 보낼 때가 많은데 사람들과 만나 대화도 나누고 내가 쓸 비누를 직접 만드는 시간을 가져 즐거웠다”며 “이런 기회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윤영원 만석동장은 “어르신들께서 소소하게 문화활동도 하시고 주위 이웃과 담소를 나누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뭉클했다”며 “앞으로 더 즐거운 문화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인천 동구, 찾아가는 문화공연 개최 [금요저널] 인천 동구가 주민 문화예술 향유 증진을 위한 맞춤형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지난 7월 26일 인천산업정보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학교와 아파트 등 총 9개 기관 및 시설에서 진행된다. 8월 25일에는 재능중학교에서 개최했으며 9월 2일과 7일 15일에는 브리즈힐 아파트와 풍림아이원 아파트, 창영사회복지관에서 각각 개최한다. 10월 23일과 31일에는 영화초등학교와 창영초등학교, 11월 6일과 8일에는 동산휴먼시아 2단지와 송림초등학교 등에서 재즈, 퓨전국악, 팝페라 등 문화공연을 개최해 보다 많은 구민들에게 문화예술의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앞서 지난 4월 4일부터 27일까지 17일간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공연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수요를 최대한 반영한 맞춤형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지난해 지역 내 학교를 대상으로 시행한 마술공연보다 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공연을 신청한 수요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인천 동구, 추석 문화선물‘사랑해요 당신’공연 [금요저널] 인천 동구가 오는 9월 8일과 9일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부모님들을 위한 추석 문화선물 ‘사랑해요, 당신’ 연극 공연을 선보인다. 2023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연극 ‘사랑해요, 당신’은 불현듯 노부부에게 찾아온 불치병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사랑하지만 항상 곁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서로의 소중함을 잊고 살아가는 평범한 가정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인공은 명품 연기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배우 장용과 오미연이 맡아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부부 연기로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입장료는 전석 2만원이며 동구 주민은 40% 할인 가능하다. 예매는 인터파크티켓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문화체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