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오는 30일 동탄택지개발지구 4단계 다올공원 및 왕배산체육공원 조기 개장 [금요저널] 화성특례시가 오는 30일 동탄지구 4단계 지역인 신주거문화타운 내에 위치한 다올공원과 왕배산체육공원을 전면 개방한다고 29일 밝혔다. 두 공원은 당초 오는 12월 개장할 예정이었으나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인수인계 절차를 앞당겨 조기 개장하게 됐다. 다올공원은 총면적 378,706㎡의 대면적을 보유한 근린공원으로 △물놀이시설, 숲놀이터, 모험놀이터, 무장애놀이터 등 특화 어린이 놀이시설 4개소 △도시농업 교육시설인 팜가든 △자연 친화적으로 조성된 동녘못 △건강·힐링 증진을 위한 맨발걷기길 등을 갖춘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원이다. 왕배산체육공원은 총면적 51,261㎡로 리틀야구장, 테니스장, 게이트볼장, 농구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체육 활동 영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예약 시설인 리틀야구장 및 테니스장을 제외한 모든 시설을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조기 개장을 위해 동탄2지구 4단계 기반시설 인수를 위해 도로 버스, 공원 등 15개 부서를 포함한 ‘동탄2지구 4단계 인수인계 TF팀’을 구성하고 기반시설물 점검 용역을 추진하는 등 점검 기간 단축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조기 개장은 화성특례시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요 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통해 안정성을 확보하고 이용 편의 개선 사항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가능했다. 앞서 지난 28일에는 정구원 제1부시장이 현장을 방문해 △놀이시설 안전관리 △체육시설 편의성 △휴게시설 정비 상태 등을 최종 점검하고 개장 준비 상황을 살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공원을 조기에 개장할 수 있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보완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기획재정부 민투심 통과 [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이 지난 28일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은 화성시 향남읍 행정리에서 오산시 금암동을 연결하는 13.3km 왕복 4차로의 고속화도로 사업으로 이번 심의는 민간투자사업 대상사업 지정 및 제3자제안공고에 대해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기존 국지도와 지방도의 심각한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고속화 순환도로 구축과 서남부권의 부족한 동서측 간선도로 확보를 위해 추진되는 핵심사업이다. 도로가 완공되면 향남에서 동탄까지의 통행 시간이 기존 74분에서 32분으로 40분 이상 단축된다. 또한, 교통 정체 구간의 우회도로 확보와 산업단지의 물류 이동 효율성 제고를 통해 도시 기능 강화와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심의 통과에 따른 후속절차로 다음달 중 제3자제안공고를 신속히 추진하고 이후 협상 및 설계 절차를 거쳐 이르면 2028년 말 착공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오산 고속화도로는 화성특례시의 동서축 주간선도로망으로서 기존 국지도와 지방도의 과밀 교통 수요를 효율적으로 분산시키고 교통 흐름을 크게 개선할 것”이라며 “일반구 체제 출범과 더불어 관내 30분 이동 시대 실현을 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화성시의회, 청소년 정책 참여 프로그램 적극 지원. 미래 세대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화성시의회 만들어가 [금요저널] 화성시의회가 화성시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청소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화성시의회는 12월 19일 목요일 두레자연고등학교 청소년 시민동아리 ‘딩고’ 학생들에게, 학생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며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화성시의회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ooo의원이 참석하고 두레자연고등학교 청소년 시민동아리 학생 00명이 함께했다. 프로그램은 화성시의회가 후원하고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두레자연고등학교가 주최해 SDGs를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프로그램의 마지막 차시에서는 화성시의회 의원들이 직접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정책 제안서를 검토하고 현실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과 소통하며 “화성시는 청소년들이 꿈을 펼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여러분의 아이디어와 열정은 화성의 미래를 더욱 풍요롭게 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여러분의 정책 제안이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화성시의회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의회 견학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본회의장과 회의실을 탐방하며 의회의 기능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모의 의정 활동을 통해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도록 돕고 있다. 또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과 청소년 정책 토론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발전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5락실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정책을 제안하며 지역사회의 변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배정수 의장은 “화성시는 동탄과 서부지역의 균형 발전, 교육 환경 개선, 자연 보전 등 다양한 과제를 안고 있다”며 “화성시의회는 청소년들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며 살기 좋은 화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시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목소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지구촌사회복지재단 화성시아름장애인보호작업장동탄점-삼영잉크페인트제조주식회사 감사패 전달 [금요저널] 화성시아름장애인보호작업장 동탄점이 12월 20일 삼영잉크페인트제조주식회사에 감사패 전달식 및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삼영잉크페인트제조주식회사는 2024년 7월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인 자원봉사자 파견과 후원금 등 시설에 물심양면 지원중인 기업체이다. 삼영잉크페인트제조는 시설 근로장애인들을 위해 나눔과 따듯한 사랑을 실천하며 장애인복지증진에 큰 도움을 줬다. 또한, 삼영잉크페인트제조 이강년 대표는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을 위해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화성시아름장애인보호작업장동탄점 이용장애인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삼영잉크페인트제조주식회사 이강년 대표는 “중증장애인들의 직업재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증장애인들의 직업재활을 위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이 진행될 수 있도록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아름장애인보호작업장 동탄점 지성근 원장은 “올 한해 우리 지역사회의 장애인 당자자를 위해 연대하고 함께 동행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 삼영잉크 활동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 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화성시아름장애인보호작업장동탄점은 2019년 9월, 화성시가 설립하고 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복지시설로 장애정도가 심한 발달장애인 20명에게 보호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화성시,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가나다학교’ 제2회 졸업식 개최 [금요저널] 화성시가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 가나다학교 초등3단계 과정을 이수한 학습자 11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성인문해교실 가나다학교는 2020년 12월 교육부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운영 중이며 2022년 졸업식에 이어 2024년 제2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화성시민대학에서 열린 이번 졸업식에는 신동호 평생교육과장, 졸업생, 가족, 강사 등 20여명이 참석해 학습자분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끈기로 이뤄낸 졸업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졸업생 대표는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친구들, 짝꿍과 학교에 다닐 수 있어 너무 행복했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나도 누군가를 위해 가르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배움의 길을 열어 준 화성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동호 평생학습과장은 “오랜시간 노력해 뜻한 바를 이루고 영예로운 졸업을 맞이한 성인문해교실 학습자 모두에게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보낸다”며 “앞으로도 평생 배움의 길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 가나다학교는 화성시민대학 및 화성시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평생학습과 평생학습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화성시, 화성소방서에 산불진화장비 지원으로 유관기관 공조체계 강화 [금요저널] 화성시가 19일 화성소방서에 산불진화장비 지원물품을 전달하며 산불 대비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소방호스, 소방호스 권취기, 호스릴, 산불호스 가방 등의 산불 진화물품과 방진 마스크, 작업용 장갑 등 안전물품을 포함한 총 5천만원 상당의 산불진화장비 12종이다. 앞서 시와 화성소방서는 2024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운영에 이어 지난 15일까지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는 등 산림재난 대응을 위한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신속한 상황 공유와 진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산불 발생시 신속한 초동 진화로 관내 산불 피해면적을 지난해 2.3ha에서 올해 1.04ha로 약 55% 감소시키는 등 산불 예방 및 진화활동에 현저한 성과를 달성했다. 화성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2025년 2월 1일부터 예정된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대비해 △각종 산불진화장비 점검 △산불진화헬기 임차 준비와 관내 예찰 △진화활동을 위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채용 등 다각적인 산불 예방 및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 최병주 공원녹지사업소장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종료됐지만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각종 불법 소각행위들로 인해 산불 위험이 여전히 상존해 있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해 내년 1월 1월 화성특례시가 각종 산림재난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2024 화성시 체육인의 송년회 개최 [금요저널] 화성시가 19일 정남면 소재 YBM연수원 컨벤션홀에서 화성시 체육 발전의 주역들을 격려하고 그 노고를 기리기 위한 ‘2024 화성시 체육인의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및 체육 관계자 및 선수단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시상식에서는 제108회 전국체육대회 주개최지로 화성시가 선정될 수 있도록 공로한 것에 대해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이 감사패를 수여받았으며 화성시장 표창, 화성시의장 표창, 국회의원 표창, 화성시체육회장상을 수여하며 올해 뛰어난 성과를 보인 체육관계자들의 공로를 치하했다. 한편 2024년 화성시체육대상은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며 국위선양 및 화성시 위상제고에 기여한 임하나가 수상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우리 시는 올 한해 경제, 사회, 문화뿐만 아니라 체육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달성했다”며 “스포츠는 시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힘으로 앞으로도 103만 특례시민의 화합을 위해 애써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올 한해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하며 2연패를 달성했으며 2027년 열리는 제108회 전국체육대회 주 개최지로 선정되는 등 스포츠 메카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화성시, 중·고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개인형 이동장치 및 전기자전거 안전 교육 실시 [금요저널] 화성시가 올바른 개인형 모빌리티 문화 조성을 위해 관내 중고등학교 3개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PM 및 전기자전거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과 헬멧 미착용·1기체 다인승 탑승 등 전기자전거의 부적절한 이용이 급증함에 따라, 운행인식 개선 및 보행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개인형 이동장치 및 전기자전거의 정의, 법령, 조작방법, 도로주행 방법 등 이론 교육을 진행한 뒤 장애물 코스 체험 주행을 통한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일 남양중학교, 10일 치동고등학교, 20일 예당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된 것으로 시는 내년부터는 단계적으로 교육 학교 수를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화성시 AI전략과로 공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개인형 이동장치 운행 인식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시는 올바른 개인형 모빌리티 문화 조성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전용 거치대 설치 확대와 관련 홍보·교육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 11월 올바른 개인형 모빌리티 문화 조성과 주차질서 확립을 위해 동탄경찰서 및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안전캠페인을 실시하며 PM 및 전기자전거의 올바른 운행 방법을 홍보한 바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화성시, 스마트 화성 실현을 위한 공원녹지관리시스템 구축 [금요저널] 화성시가 도시공원 및 녹지 관리를 디지털화하고 체계적인 데이터 기반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화성시 스마트 공원녹지 시스템’을 2025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업무에 적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를 앞두고 16일 화성시 생활문화센터에서 ‘화성시 스마트 공원녹지시스템’ 시연회를 개최했으며 시연회에는 공원녹지사업소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 팀장, 담당자, 용역 수행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화성시 스마트 공원녹지시스템’은 공원녹지시설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체계적인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도시공원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공원 조성현황 및 업무 통합 조회 △지도 서비스 기반의 현장감 있는 시설 관리 △체계적인 공사 관리 △공원이용 및 과태료 부과, 가로수와 보호수 관리 및 통계 지원 등이 포함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스마트 공원녹지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공원 및 녹지 관련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활용성을 극대화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AI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의 신뢰성 높은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시민들에게 더 나은 환경과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향남 소로 2-8호선 현장방문 실시 -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점검 및 의견 청취 강화 - [금요저널]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지난 18일 오후 3시, 지난달 행정사무감사시 쟁점이 되었던 향남 도시계획도로 소로 2-8호선과 관련해 민원인 A씨와 함께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해당 도로의 일부 구간 장기미집행 해제에 따른 주민 불편과 접근성 문제를 직접 확인하고 이에 대한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계철 위원장을 비롯해 조오순 부위원장과 김영수, 박진섭, 오문섭, 유재호 위원이 참석해 장기미집행 해제 도로 현황을 점검하고 민원인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 점검에서 위원들은 소로 2-8호선의 전체 368m 구간 중 114m만 개설되고 나머지 구간은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로 해제된 상태임을 확인했다. 특히 나머지 구간이 맹지화되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심각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도로 개설 필요성과 대안 마련을 논의했다. 민원인 A씨는 장기미집행 해제된 구간으로 인해 인근 지역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다며 도로의 잔여 구간 개설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이계철 위원장은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현장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적절한 방안을 강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하며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행정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위원회는 향남 도시계획도로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해 지역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신뢰받는 의정 운영을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위원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주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행정과의 협력 속에서 도시계획 도로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화성시, 동탄 11자 상가 주변‘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시범지정 운영 [금요저널] 화성시가 어린이들의 식생활 안전관리를 위해 내년 1월부터 학원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1곳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으로 시범 지정하고 어린이 먹거리 안전 환경조성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작년 강남학원가에서 학생들에게 제공된 ‘마약음료’ 사건과 학원주변 편의점, 분식점 등에서 간식을 섭취하는 어린이가 많아 어린이 기호식품 취급업소에 대한 점검이 요구돼 기존 봉담 학원가에 더해‘동탄 11자 상가 주변’을 학원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추가 지정하고 시범 운영하게 된 것이다. 해당 지역은 수학학원 22개소, 외국어학원 15개소, 예체능학원 5개소, 기타 교과목학원 27개소가 있으며 근처에는 김밥, 떡볶이, 햄버거, 피자튀김, 빵, 음료류 등을 조리·판매하는 분식점, 제과점, 편의점 등 총 49개소의 어린이 기호식품 취급 업소가 있다. 시는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신규 지정에 따라 동탄순환대로 685부터 동탄순환대로 707 일대 도로중앙 화단분리대에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안내 표지판을 설치했다. 현재 화성시에는 총 133곳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에서는 어린이 건강을 해치는 정서 저해식품과 불량식품 등을 판매할 수 없고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 관리원 및 식품위생감시원의 점검을 받는다. 이에 따라 앞으로 학교와 학원가 주변의 불량식품 판매 등에 대한 단속이 강화될 예정이다. 시는 신규 지정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을 포함해 영양성분 표시 의무 대상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점검, 정서 저해 식품 판매 여부를 점검해 더 안전하고 올바른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품 조리·판매시설의 위생관리 △무허가 영업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및 판매 △냉장·냉동 제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어린이 정서 저해식품 판매 여부 △식품취급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등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생활 습관 확립의 중요성에 대한 영업자의 관심과 인식이 가장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지도·점검으로 식품에 대한 영업자의 올바른 인식을 고취 시키고 어린이들이 안전한 식품을 섭취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화성 동탄1·2신도시 잇는 경부직선화 상부연결도로 이달 전면 개통 [금요저널] 화성 동탄1·2신도시를 잇는 경부직선화 상부연결도로가 이달 전면 개통된다. 화성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오는 23일 오전 6시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구간 상부연결도로 중 ·번 도로 개통을 시작으로 30일 ·번 도로 등 보조간선도로 4개소가 순차적으로 개통된다고 19일 밝혔다. 경부직선화 사업은 경부고속도로 1.2km 구간을 지화하해 경부고속도로로 인해 단절됐던 동탄1·2신도시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교통망 개선 사업이다. 앞서 지난 3월 지하화 구간 양방향 개통, 지난 8월 29일 상부연결도로 번과 번 주간선도로 개통에 이어 이번 보조간선도로 개통으로 6개 상부연결도로가 모두 개통되는 것이다. 이번 개통으로 동탄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출퇴근 시 교통 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역 발전을 위해 LH와 지속 협력을 통한 경부고속도로 상부 공원을 조성해 이를 동탄 지역의 랜드마크이자 지역 간 교류와 소통을 촉진하는 친환경 커뮤니티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경부고속도로 상부동서연결 도로 개통은 단순한 교통망 개선을 넘어 동탄 1·2 신도시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통합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주거 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