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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향교 기로연 재현행사 개최1 (이천시 제공) [금요저널] 이천향교(전교 김대식)는 10월 30일(목) 오전 11시 이천빌라드아모르에서 기로연 재현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예조에서 원로 문신들을 위로하고 예우하기 위해 베풀었던 기로연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것으로 우리 민족의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고 전통문화의 계승과 민족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윤리 선언문 낭독, 축사, 기로연 재현, 축시 낭송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기로연 재현’에서는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전통 예법에 따른 의식이 엄숙하게 거행됐다.김경희 이천시장은 “기로연은 선조들의 경로사상을 오늘에 되살리는 뜻깊은 전통 행사라며 어르신 공경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시, 신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복지제도 바로 알기 교육 개최 [금요저널] 이천시는 지난 10월 29일 오후 2시,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신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100명을 대상으로 복지제도 바로 알기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수급자들이 복지제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스스로 찾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급여 및 자격 관리 △자활사업 △긴급 지원 △사례 관리 △통합돌봄사업 △의료급여 등 주요 복지제도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개인별 맞춤형 상담 창구를 운영해 수급자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상담 창구는 복지정책과, 주택과, 청년아동과,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해 △기초생활보장 △의료급여 △자활사업 △자격 관리 △주거지원 △사례 관리 △통합돌봄서비스 △금융지원 △분야별 복지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제공했다. 이천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수급자들이 복지제도를 더욱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 시책과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여성친화도시과정’교육 실시 [금요저널] 이천시는 지난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18명을 대상으로 ‘2024년 여성친화도시 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이해진 강사의 ‘일상에서의 성인지 감수성 제고하기’라는 내용으로 일상 속 주제를 통해 성별 격차 현실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불평등 요소를 찾아내는 등 접근 방식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홍현주 여성보육과장은 “여성친화도시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시민참여단이 오늘 교육을 통해 이천시를 더 성평등하게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의 불편·불합리한 사항을 여성 친화적 관점으로 모니터링하고 개선 방향을 제안하는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이천시, 농가소규모 식품가공사업 심의회 개최 [금요저널] 이천시는 지난 12일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장에서 농가 소규모 식품사업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천시 농가 소규모 식품가공사업심의회는 농업인의 식품가공사업을 육성하고 지원해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관내 농업인이 생산한 가공품의 품질을 철저히 관리, 지도해 식품안전성 확보 및 지역농산물의 수요를 확대할 목적으로 구성됐다. 이번 심의회에는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임금님표 브랜드관리본부 본부장 및 서학원이천시의원 등 총 6인의 심의위원이 참석했으며 2024년 농산물가공 제품개발 사업 및 농산물가공 리빙랩 프로젝트 사업계획에 대한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또한 이천시에서 전통식품 가공사업 육성을 목적으로 새롭게 구축하고 있는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 운영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를 통해,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 활성화방안 및 관내 농산가공품 판매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윤희동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수입농산물, 수입가공식품 홍수로 인해 경쟁이 치열한 현실속에서 우리만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농가 소규모 식품가공장 육성을 위한 노력이 더욱 필요한 시점”이라며 “농가 소규모 가공사업 심의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농산물가공사업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청미도서관, 상반기 시민문화교실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금요저널] 이천시 청미도서관에서 오는 5월 2일부터 이천시민의 정서함양과 여가선용을 위해 상반기 청미문화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미문화교실은 성인들을 대상으로 자이언트 얀 생활소품 DIY 오일파스텔 드로잉 영화 인문학 산책 여행 일본어 회화 등 총 4가지 강좌로 진행된다. 먼저 자이언트 얀 생활소품 DIY은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뜨개질로‘자이언트 얀’실을 이용해 가방, 방석 등 다양한 생활소품을 만들어보는 강좌다. 오일파스텔 드로잉은 오일 파스텔을 이용해 다양한 드로잉 기법을 익히고 캔버스에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보는 강좌다. 영화 인문학 산책은 생각변화연구소 소장이자 영화인문학전문가인 현정아 강사로부터 영화를 통해 삶과 생애, 작품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발견하고 인문학적 질문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여행 일본어 회화은 일본 여행에서 자주 쓰는 표현들을 주제별·상황별로 익힐 수 있는 강좌이다. 도서관 관계자는“청미도서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문화교실 강좌를 통해 그동안 놓치고 있던 배움에 대한 다짐을 실천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이천시청사전경(사진=이천시) [금요저널] 이천시 기업경제과 공무원들이 현안 사업 및 역점시책을 발굴하고 시정 역량과 실효성 있는 기업정책을 모색하고자 선진지역을 방문해 시선을 끌고 있다. 이번 방문은 이천시 탄소중립 실천과 대체에너지 확대 방안, 노동정책 현안 사항 등의 문제해결을 위한 현장 방문이다. 지난 5일‘에너지 관련 한국전기 산업대전’을 방문한 이미헌 주무관 등은 나주시 에너지밸리 사례가 인상 깊었다면서 2014년 한국전력공사 본사의 나주 혁신도시 이전을 계기로 한 에너지신산업 집적화 단지화로 지역 내 에너지 발전시설, 에너지기업, 기관, 연구소 등을 집적화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산업을 육성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동반 성장하는 에너지 거점도시를 조성했다면서 이천시의 경우 우선 일부 산업단지 조성에 나주시 사례를 접목하면 어떨지 고민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12일 탄소중립 및 재생에너지 보급 기술 우수 산업현장인 전북 특별자치도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을 방문한 신승훈 에너지관리팀장은 관계자들에게 현대자동차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태양광 패널 설치, 폐배터리 재활용,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고효율 설비개선 등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해 듣고 차량 제작공정을 둘러봤다면서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공공기관이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항이 무엇인지 토의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여현동 공업민원팀장은 탄소중립으로 기후변화에 대처하고 신재생에너지원을 다각화하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체의 역할이 크다고 보이는데 이번 산업현장 방문을 통해 대체에너지를 활용하는 생생한 현장을 볼 수 있었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자연 친화적인 사업을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고 친환경 녹색 에너지의 필요성과 저탄소 보급 사업의 확대가 시급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천시의 탄소중립 적용 방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했다. 기업지원팀 박서영 주무관은 김경희 시장님은 항상 공무원들이 현장을 누벼야 이천시민이 웃는다고 말씀하셨다면서 실제로 산업현장을 방문해 보니 사무실에서 느끼는 감도와 확연한 차이를 느꼈다. 공직사회도 많은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점을 체감했다고 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는 이미 국내 최초 RE100 대월2 일반산업단지를 탄소중립 산업단지로 조성 중이라며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바이오가스 활용 등 신재생에너지 인프라가 구축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탄소중립은 거스를 수 없는 의지의 문제로 이천시도 탄소중립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진섭 노동정책팀장은 오는 5. 10. 노동자 종합복지관 수영장 건립과 관련 이천시에 접목할 우수 사례를 찾아보고자 강릉시 체육시설 사업소 등을 방문할 계획으로 지금까지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전국 최고의 시설을 건립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천시 노동자 종합복지관 수영장은 2024. 11. 준공식을 하고 2024. 12.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이천시청사전경(사진=이천시) [금요저널] 2024년 4월 25일부터 시작되는 제38회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작년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빅데이터 결과 활용안을 확정했다. 분석결과 내 도자기축제 타지역 방문객 유입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빅데이터 분석결과에서 도출된 방문객의 지역, 연령에 맞는 홍보방안 및 탄력적인 운영계획 등을 마련했다. 첫째, 업종별 소비금액이 큰 사업장에 홍보물 우선 배부 및 유입인구 많은 지역 위주로 축제 홍보영상 송출 및 지하철역, 전철 내부 배너광고 등을 통한 홍보 강화둘째, 방문자 중 성·연령별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른 지역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셋째, 온라인을 통한 이천도자기축제 홍보 시 인기 키워드 분석을 통한 효과적인 홍보방안 제시넷째, 방문객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요일별, 시간대별, 지역별 셔틀버스의 탄력적 운영으로 방문자들의 편의성 강화이천시 관계자는 ‘2024년 이천 도자기축제에서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데이터기반행정의 다채로운 운영전략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이천시, 4월 읍면동장 회의 및 이천도자기축제장 로드체킹 [금요저널] 이천시는 지난 12일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국·소·단장과 14개 읍·면·동장 등 30여명 참석한 가운데 4월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읍면동장회의에서는 각 읍면동의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보고와 함께 2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이천도자예술마을 및 사기막골도예촌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38회 이천도자기축제 준비 현황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회의 후에는 도자기축제장에 대한 현장 로드체킹으로 마무리했다. 도자기축제 사전 로드체킹에서 김경희 시장은 환경정비에 대해 우선 점검을 지시했다. 이어 행사장 동선 및 구성, 안전관리, 주차장 운영, 개막식 및 부대행사 등 축제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각 분야를 꼼꼼히 살폈다. 김경희 시장은 특히 축제를 준비하는 관계자들에게 봄을 맞아 도자기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이천도자예술마을과 사기막골도예촌에서 개최되는 ‘제38회 이천도자기축제’는 ‘자연에 도자기가 피어나다. 이천에코세라믹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지양하는 친환경 축제를 테마로 전시, 체험, 공연, 먹거리 등 볼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중리동 새마을남녀협의회, 봄맞이 식재활동 실시 [금요저널] 이천시 중리동 새마을남녀협의회가 11일 오전 장록동 277-2 일대에서 식목일맞이 식재활동을 실시했다. 본래 식목일에 실시하기로 되어있던 이번 활동은 선거 준비 기간과 겹치는 관계로 선거 관련 봉사활동도 하는 회원들의 일정을 고려해 선거일 직후로 연기됐다. 새마을남녀협의회 및 중리동 부녀회원 50여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마을 둘레길을 아름답게 가꿈과 동시에 나날이 심각해져가는 기후변화를 극복하려는 결의를 다지고자 기획됐다. 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산홍 250주를 둘레길 곳곳에 빠짐없이 식재하고 식재한 나무 하나하나에 빠짐없이 물을 공급해주는 등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힘써 노력했다. 이연수 협의회장은 “회원들의 노력으로 인해 마을이 한층 더 아름다워진 것 같다”고 말했으며 정찬하 부녀회장은 “바쁜 개인 일정에도 불구하고 공익적인 활동을 위해 함께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황인재 중리동장은 “점차 더워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활동에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고 회원들의 이번 활동이 이천시민들이 기후변화에 경각심을 가지고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대월면 자율방재단 예찰 및 정화활동 실시 [금요저널] 지난 11일 대월면 자율방재단이 주체로 하는 예찰 및 정화활동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대월면 자율방재단, 이천시 자율방재단 회장 및 협의회 등 24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량리부터 구시리까지의 양화천 제방의 예찰 및 정화 활동을 수행했다. 대월면 자율방재단은 기후변화로 인한 다양한 자연재난에 대해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의 최소화하고 안전상황을 선제적으로 점검·관리를 하는 체계적인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직으로 예찰·방재·정화 및 응급복구 활동 등을 수행한다. 이번 활동으로 양화천 주변 안전 점검, 예찰과 더불어 주변의 정화 활동을 통해 여름철 우기철에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수문에 이물질들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고 유수 흐름을 막는 이물질 제거 등으로 주변 농지의 재해예방 및 방지 등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이천시청사전경(사진=이천시) [금요저널] 이천시와 이천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11일 이천 복합 문화 공간인 더크래프트에서 ‘이천청년농부 프로그램’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작년 12월부터 9주 동안 100시간 운영됐으며 재배, 가공, 융복합, 스마트팜 등 농산업 관련 이론과 밭준비, 농기계, 작물재배와 같은 현장실습이 함께 진행되어 농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은 총 17명의 수료생이 배출했고 추후 농장창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도 있을 예정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관고동 새마을 남·여 협의회 봄철 국토대청소 실시 [금요저널] 이천시 관고동 새마을 남·여 협의회는 지난 11일 오전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리천 및 관고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 정화 활동에는 관고동 새마을 남·여협의회 회원들이 접근이 쉽지 않은 하천 내부와 주변까지 장화를 신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관고동 새마을 남·여협의회는 봄철을 맞아 환경정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3월부터 현재까지 복하천, 사음천, 관고천 하천 주변 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원기 관고동 새마을협의회회장은 “지난 3월19일 사음천 국토대청결 행사에 이어 오늘 관고동내 하천 쓰레기 수거까지 진행함으로써 깨끗하고 쾌적한 이천을 만들어가는데 보탬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이천을 만들어가는데 관고동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흥미 관고동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관고동을 만들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하천 정화 활동을 펼친 관고동 새마을 남·여 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변 환경 정화에 대한 각 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