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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전국 초·중·고 대상 제1회 SW·AI 경진대회 성황리 개최 (사진제공=동두천) [금요저널]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지난 25일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제1회 SW·AI 경진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동두천시가 2024년 2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공교육 중심의 SW·AI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확산하고 학부모의 인식 개선과 청소년의 코딩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초·중·고등부 각 10개 팀, 총 30개 팀을 모집했으며 경기와 서울 지역에서 51개 팀이 신청하는 등 시작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대회는 초등부·중등부·고등부로 구분해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각 부문별로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을 선정·시상했다.특히 동보초등학교 ‘극한직업’팀, 동두천중학교 ‘SP’팀, 한빛누리고등학교 ‘배고파요’팀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각 부문 최우수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박형덕 동두천시장은“경진대회 개최 한 달 전부터 교구재를 사전 배부하고 온라인 교육을 운영해, 경험이 부족한 학생도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며“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이 미래 산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시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동양대학교와 협력해 경진대회 참가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체험 부스도 운영했다.약 200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해 로봇 코딩을 직접 체험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당일 시상하지 못한 상장은 오는 12월 18일(목) 동두천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리는 ‘동두천시 교육발전특구 꿈이룸 콘서트’에서 수여될 예정이다.
제6회 동두천 두드림가요제, 11월 1일 개최 (사진제공=동두천) [금요저널]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오는 11월 1일(토) 시민평화공원 야외무대에서 ‘제6회 동두천 두드림가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가요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세대 간 소통을 도모하고 지역 대중문화예술의 발전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선 무대에 오른 12명의 참가자가 열정적인 경연을 펼치며 대상·금상·은상 등 우수팀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본선 진출자 12명은 지난 10월 18일 열린 예선전에서 130여 팀이 참가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됐다.경연 후에는 감성 가수 류지광, 밴드 스프링스, 트로트 가수 인정이가 축하 공연으로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행사 관계자는 “본선 참가자들은 성숙한 무대 매너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전문 가수에 견줄 만한 실력을 갖췄다”며 “각자의 열정과 재능을 통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동두천시, 제2회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 개최 [금요저널] 동두천시는 오는 5월 31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동두천시 청소년수련관 지하 1층 공연장에서 ‘제2회 동두천시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시 청소년의 날 조례’ 제정에 따라 마련됐다. 동두천시는 5월 마지막 주 토요일을 ‘청소년의 날’로 지정했으며 올해 두 번째 기념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청소년헌장 낭독, 청소년상 표창 등이 진행되며 청소년의 날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우수 청소년을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2부에서는 ‘늘푸른 청소년 예술제’ 가 개최된다. 관내 9세부터 18세까지 청소년 242명, 총 27개 팀이 참가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밴드 △서양음악 합창 △사물놀이 △댄스 △보컬 △관악합주 등 6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종목별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경기도 청소년예술제’에 동두천시 대표로 참가할 기회가 주어져, 지역을 넘어 더 큰 무대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은 지역의 미래이며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꿈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동두천시 교육발전특구, 문화체험과 진로 인성교육으로 청소년 성장 지원 [금요저널] 동두천시는 지난 27일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중학생 107명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체험 및 진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동두천중학교, 동두천여자중학교, 신흥중학교 등 관내 3개 중학교가 참여했다. 오전에는 포천에 있는 사과농장에서 애플파이 만들기, 사과식초 만들기 등 자연 속 체험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이해와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오후에는 동양대학교에서 ‘CEO 초청 진로인성 특강’ 이 열렸다. 의공학박사이자 범 잔기지떡 임정환 대표와 동두천 인플란트치과 정영욱 원장이 참여해, 학창 시절의 꿈과 고민, 인생 경험을 유쾌한 이야기로 풀어내며 학생들의 진로 고민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에게 유익한 경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진로 인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꿈을 응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두드림뮤직센터 5월 상설공연, 벨리댄스 무대로 시민 매료 [금요저널] 동두천시 두드림뮤직센터는 지난 24일 벨리댄스 공연 ‘오리엔탈 스토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이국적인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세계벨리댄스총연맹 소속 전문 공연단 10명이 출연해 화려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다채로운 음악과 의상,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동작이 어우러진 무대는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상설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두드림뮤직센터 상설 공연 관람 신청은 카카오톡 채널 ‘두드림뮤직센터’를 검색한 뒤 채널을 추가하고 댓글로 신청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동두천시청전경(사진=동두천시) [금요저널] 동두천시는 지역 미술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시설 미술품 임차·전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술 작품에 대한 친숙함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예술가의 실질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 작가의 다양한 장르의 미술품을 일정 기간 임차해 시청 등 공공청사에 전시할 계획이다. 참가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5년 이상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예술인 가운데, 최근 3년 이내 전시회에 1회 이상 참여했거나 예술활동증명을 소지한 경우에 해당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예술인은 동두천시청 누리집 모집공고에서 제출 서류를 내려받아 오는 6월 1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시는 선정된 작가에게 작품 임차료와 작품 보험 가입, 작품 운반 및 철거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임차료는 위원회를 통해 최대 월 20만원까지 지원된다. 전시 기간은 7월부터 9월까지, 10월부터 12월까지 두 차례로 운영되며 작품당 전시 기간은 3개월이다. 작가는 1인당 최대 5점까지 작품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작은 출발이지만, 지역 예술가들에게는 새로운 창작 동기를, 시민에게는 예술을 더 가까이에서 만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의 다양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동두천시청전경(사진=동두천시) [금요저널] 동두천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화재 피해 가구에 긴급구호비를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가구는 지난 4월에 발생한 화재로 주거지를 잃고 학교 다니는 자녀의 교복을 포함한 생필품 대부분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협의체는 특화사업 긴급구호비 심의를 거쳐 생계비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당 가구에 백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규환 민간위원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실의에 빠진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항상 주민들과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동두천시, 관내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대입 입시설명회 개최 [금요저널] 동두천시는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동두천시 평생학습관 한울림공연장에서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입시 전략과 정보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서울 보성고등학교에 재직 중인 공교육계의 입시 전문가 배영준 교사가 맡았다. 26일에는 고등학교 2,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역 실정을 고려한 학생부 종합전형 대비 및 작성 방법에 대해 강연했으며 27일에는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2028년부터 개편되는 입시 제도인 고교학점제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시는 이와 함께 관내 진로 담당 교사들과 연계한 1:1 대입 컨설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 39명을 대상으로 학생 개개인의 성향, 진로 학업 성취도에 맞춘 상담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는 31일에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 39명을 대상으로 입시전형 유형 분석과 학생부 작성 방법 등 실질적인 진학 지원 방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입시설명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진로 설계에 더욱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을 반영한 맞춤형 진학지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동두천시청전경(사진=동두천시) [금요저널] 동두천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위해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누구나 돌봄’ 서비스는 △혼자 거동이 어렵거나 독립적인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경우 △수발할 수 있는 가족 등이 부재하거나 수발할 수 없는 경우 △공적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거나 서비스 이용 중 불가피한 공백이 발생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는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등 5개 기본형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상자의 필요에 맞춰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대상자는 1인당 연 최대 150만원 상당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소득 수준에 따라 지원 비율이 달라진다. 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 전액 지원되며 120% 초과 150% 이하는 50% 지원, 150%를 초과하면 전액 자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다. 양웅식 중앙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동두천시, ‘마을미디어동아리 1기’ 안내 교육 개최 [금요저널] 동두천시는 지난 24일 동두천미디어센터 시청각실에서 ‘2025년 마을미디어동아리 1기’ 안내 교육을 열고 시민 주도형 미디어 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1기 활동에 선정된 7개 팀이 참석해 사업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각자의 콘텐츠 제작 계획과 포부를 발표하며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마을미디어동아리 사업’은 시민이 일상 속 이야기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할 수 있도록 미디어 교육, 시설 및 장비 대여, 전문가 멘토링 등 전 과정을 지원하는 참여형 콘텐츠 창작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1기, 2기로 운영되며 시는 이를 통해 시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안내 교육에서는 미디어센터 시설과 장비 활용법, 활동 일정, 콘텐츠 제작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동두천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동튜브’는 학교 소식을 전하는 홍보 콘텐츠를 통해 또래 친구들과 지역사회 소통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문화영상고의 ‘드론그래피’는 드론을 활용해 동두천의 자연과 도시 풍경을 감각적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이 외에도 부부 크리에이터팀 ‘DDC 부부C’는 동두천의 맛집과 여행지를 소개하는 실용 콘텐츠를, 수강생들이 모여 결성한 ‘두빛나래’는 지역의 역사와 축제를 탐방하는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마을미디어동아리는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지역을 기록하고 변화를 이끄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선정된 동아리들은 5월 26일부터 7월 25일까지 약 2개월간 활동하며 제작한 콘텐츠는 연말 성과공유회에 출품될 예정이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금도 수여할 계획이다. 한편 동두천미디어센터는 마을미디어동아리 사업 외에도 1인 창작자 양성, 인공지능 창작자 교육, 청소년 진로 체험 등 다양한 미디어 교육 및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한 거점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동두천시 도시숲 리모델링 준공 완료 [금요저널] 동두천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도시숲 리모델링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두천역 선거관리위원회 옆 부지에 위치한 쌈지공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공원은 지난 2018년 조성 이후, 기존 수목 대부분이 시들거나 말라죽어, 이를 새로 심고 주변 경관을 정비해야 했다. 이에 따라 시는 경기도 정원산업과 도비 지원사업으로 4월 11일부터 4월 28일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시든 식물로 인해 침체되어 있던 쌈지공원이 생기를 되찾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녹색 쉼터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도시숲과 공원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동두천시보건소, 코로나19 하절기 유행 대비 방역수칙 준수 당부 [금요저널] 동두천시보건소는 최근 홍콩, 중국, 싱가포르 등 인근 국가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하절기 유행에 대비해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현재 국내 상황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나, 매년 여름철 반복되는 코로나19 유행 양상과 바이러스 검출률 등을 고려할 때, 재유행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보건소는 코로나19를 비롯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일상생활에서의 개인 방역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요 실천 수칙으로는 △기침할 땐 옷소매로 가리기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호흡기 증상 시 병원 진료 받기 △고위험군 코로나19 예방접종 받기 등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하절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개인 예방수칙 실천과 함께,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65세 이상 고령자,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소 및 입원자 등의 예방접종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