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맛 살리고 마음 잇는’ 사랑의 김치 나눔, 평택 전역에 따뜻한 손길 전해
[금요저널]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평택서부노인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입맛 살리고 마음 잇는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택시 25개 읍면동 자원봉사 나눔센터가 함께한 합동 활동으로 60여명의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들이 힘을 모아 총 550가구에 전달할 김치를 정성껏 담갔다.
행사는 지역 기업의 후원과 평택시자원봉사센터와 평택서부노인복지관이 주최·주관으로 진행됐다.
완성된 김치는 각 읍면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윤은경 자원봉사 나눔센터 협회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참여하신 모든 회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합동 활동을 통해 나눔과 협력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수희 평택서부노인복지관장 또한 “이번 김치 나눔 행사는 단순한 음식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정을 나누고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누구나 손쉽게 가까운 곳에서 자원봉사를 할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25개 읍면동에 자원봉사 나눔센터를 설치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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