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식 시인이 드디어 서울종합문예 문학대전 전국공모에서 (목련꽃이 지는 날)의 시제로 詩부분 문학상 최우수상 수상을 했다.
전진식 해인건설 대표 [시인]은 2025년 06월 27일 서울 마포 국립 도서관에서 열린 예술인들의 화려한 축하 공연을 받으며 영예의 (詩) 부문 뮤즈 문학상 최우수상을 받으며 다시 한번 시인으로서의 영광을 안았다.
전진식 시인은 언제나 열과 정성을 다하며 전국으로 시와 낭송으로 그 이름을 빛내고 있으며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그의 내면을 발산함으로서 진가를 발위하고 있다.
또한 그의 신사다운 매너와 성품이 온순하여 누구에게나 친근감으로 상대를 편안하게 관계를 함으로써 윤리적 도덕적으로도 시인들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대구가 고향인 그는 대구에서도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경산지국]을 만들어 사회적으로도 활발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다시 한번 전진식 시인의 詩, 부분 뮤즈 문학상 최우수상을 수상을 한데 대해 축하를 하며 앞으로 지속적인 문확 활동에 전념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