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청사전경(사진=하남시)
[금요저널] 하남시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식품제조가공업소 11개소와 식품첨가물제조업소 3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위생관리등급 평가는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식품첨가물제조업소의 위생 및 품질관리 능력을 평가해, 식품 위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업체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
이번 평가는 영업 등록 후 1년 이상 경과한 업체에 대한 ‘신규 평가’ 와, 신규 평가 후 2년이 지난 업체에 대한 ‘정기 평가’로 나누어 진행된다.
평가팀은 담당 공무원 1명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명으로 구성되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평가 항목은 △기본조사평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우수관리평가 등 총 120개 항목이다.
평가 결과는 세 가지 등급으로 나뉜다.
‘자율관리업소’는 위생 관리가 우수한 업소로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2년간 출입·검사를 면제받는다.
‘일반관리업소’는 위생 기준을 충족하는 업소이며 ‘중점관리업소’는 시설이나 위생 관리가 부족한 업소로 매년 1회 이상 집중적으로 관리된다.
정태현 식품위생농업과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안전한 식품과 위생적인 제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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