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석1동 자유총연맹 분회, 경로당 환경정비 실시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 자유총연맹 분회는 최근 동일경로당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경로당은 오미크론 확산으로 올해 2월 14일부터 폐쇄됐다가 4월 25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자유총연맹 분회는 4월부터 특색사업으로 화단에 계절별 초화를 심거나 경로당 실내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오승섭 회장은 “어르신들이 깨끗한 휴식 공간에서 지낼 수 있도록 계속 환경정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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