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업계 황태자’ 방송인 홍석천은 자신의 요식업 경험을 살려 음식점 운영과 손님맞이 노하우를 공유하며 ‘깜빡 4인방’을 응원한다.
오는 30일 목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되는 KBS 1TV ‘주문을 잊은 음식점2’는 경증 치매인이 주문받고 서빙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음식점으로 주문을 깜빡해도 음식이 잘못 나와도 웃음으로 무장 해제되는 제주의 마법 같은 공간에서 개성 만점 ‘깜빡 4인방’의 유쾌한 도전기를 담는다.
4년 만에 돌아오는 ‘주문을 잊은 음식점2’에는 총괄 셰프 이연복, 총매니저 송은이와 ‘깜빡 4인방’ 서포트 드림팀을 이룰 새 얼굴 홍석천과 진지희가 합류한다.
두 사람은 ‘깜빡 4인방’과 함께 제주 음식점을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웃음과 행복, 맛까지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