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 완화… 소상공인 지원책 강화 나서 [금요저널] 강화군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상권 불균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을 완화하고 희망 상인회를 대상으로 오는 9월 10일까지 사전 컨설팅 신청을 받는다. 강화군은 지난 6월 ‘강화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천㎡당 10개 이상 점포 밀집으로 요건을 완화했다. 기존 중소벤처기업부 기준은 2천㎡ 이내에 점포 30개 이상 밀집해야 지정이 가능했으나, 농어촌 지역 특성상 충족이 어려운 현실을 개선한 조치이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소속 점포들은 전통시장에 한해 가능했던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해지고 시설현대화 사업 공모 참여도 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온누리상품권을 전통시장 외에 골목형 상점가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작용한다. 현재 강화군에는 풍물시장, 터미널상가, 중앙시장 3곳만 전통시장으로 등록되어 이 같은 혜택이 적용됐다. 그러나 이번 제도 개선으로 더 많은 상점가들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강화군은 희망 상점가가 원활히 지정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사전 컨설팅을 지원한다. 신청 요건은 △2천㎡당 소상공인 점포 10개 이상 밀집 △상인의 2분의 1 이상 동의를 받은 상인회 구성 등이다. 신청은 오는 9월 10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강화군은 상인회 구성과 서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위한 실질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 컨설팅은 올해 하반기 시범사업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침체된 골목상권을 되살리고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상인조직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화군, 중국 주산시와 청소년 국제교류 캠프 성료 [금요저널] 강화군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국외 자매도시인 중국 절강성 주산시와 함께한 청소년 국제교류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1999년 중국 절강성 주산시와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한 이래 20여 년간 청소년 교류를 꾸준히 이어오며 상호 이해와 우정을 다져오고 있다. 양 지역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글로벌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국제적 감각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올해에는 강화군 청소년 국제교류 커뮤니티인 ‘강화 주니어 외교관’ 5기가 동행해 1:1 파트너 교류를 통해 교류와 소통을 지원해 의미를 더했다. 첫날 열린 환영 행사에서는 강화군을 찾은 주산시 청소년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국제교류의 의미와 목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가자들은 제기차기, 딱지치기, 달고나 만들기 등 한국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놀이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둘째 날에는 강화평화전망대, 화문석 체험장, 소창체험관, 강화루지, 강화천문과학관 등 강화군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관광지를 둘러보며 생생한 체험을 통해 지역의 매력을 깊이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에 큰 관심과 흥미를 보였으며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함께 어울리며 교류할 수 있는 점에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마지막 날은 서울스카이 전망대에서 서울시 전체를 조망하고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방문해 K-Culture의 매력을 체험했다. 강화군은 내년부터 기존에 운영했던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확대 및 발전시켜 보다 깊이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박용철 군수는 “이번 교류를 통해 양 도시 청소년들이 문화적 다양성과 상호 이해를 넓히고 미래 지향적 우정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교류와 협력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창업·일자리 관련 협력체계 구축 강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금요저널]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는 지난달 30일 창업·일자리 유관기관 등 관계자와의 협력체계 구축 강화를 위한 ‘2023년 유관기관 등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3부에 걸쳐 진행했다. 1부는 강화 관광 안보 시설 방문하고 소개했다. 2부는 유관기관 등 관계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 주요 추진 사업을 소개하고 센터 발전 방향 및 신규 협력 사업 제안 등을 논의했다. 협력 사업 제안 내용으로 청년 창업을 위한 로컬+임팩트 & 지속가능성 사업 로컬 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 사업 다직능 전문가에 의한 생활편의 서비스 주민 생활 편의점 멀티플래너’ 사업 강화 지역 일자리 연계 사업 찾아가는 일자리 페스티벌 사업 등을 제안했다. 3부는 강화군민 대상 취업·창업·경영 컨설팅을 실시했다. 분야는 창업, 경영, 노무, 세무, 회계, ICT, 농업, 홍보, 마케팅, 취업 진로 등이다. 컨설턴트는 센터 자문위원, 지역인재풀 등으로 구성되어 강화군민의 취·창업 문제 해결 등을 자문했다. 간담회 참석자는 총 47명으로 운영·인사위원, 업무협약 기관·단체 내 임직원, 자문위원, 지역인재풀, 센터 직원 등이 참석했다. 윤정혁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강화군민의 창업·일자리 창출을 위한 유관기관 등 관계자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강화해 지역 경제 발전 도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양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무더위 대비 어르신 안부 확인 [금요저널] 강화군 양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무더위를 대비해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가정방문을 실시했다. 이에 양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마을별로 조를 편성해 무더위 대비 건강관리 요령을 설명하며 100만원 상당의 쌀국수를 전달했다. 이규숙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더운 시간에 농사일을 하지 않도록 특히 당부했다”며 “혼자 사는 어르신에게는 이웃의 따뜻한 관심이 무척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지영 양사면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불편과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문제점을 개선해가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대한노인회 강화군지회 길상면분회,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금요저널] 강화군 길상면 노인회는 지난 6월 30일 길상면사무소 3층 다목적홀에서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길상면분회 노인회장 및 각 리 노인회 총무 등 34여명과 명형숙 길상면장이 참석했으며 주요 내용은 경로당 관리 철저 당부와 상반기 주요현안 및 2023년 길상면 분회 활성화 방안 등이었다. 이주찬 분회장은 “오늘 회의에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올 하반기도 적극적인 활동으로 모범이 되는 길상면 분회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에 명형숙 면장은 “행복하고 살기 좋은 길상면 만들기에 힘을 보태주시는 노인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조를 통해 길상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강화군, 풍수해 대비 현장 점검 실시 [금요저널] 강화군은 지난 3일 집중호우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6월에 내린 강수가 누적되어 있는 상태에서 집중호우가 다시 내릴 경우 재해위험이 높아질 것이 우려됨에 따라 사전 예방을 위해 점검을 했다. 이날 도로 빗물받이 정비 및 배수상태, 급경사지 등을 점검했으며 각 시설물 관리부서 및 읍면에서는 호우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활동과 및 비상근무 체계 유지 등을 강화했다. 강우 시 선제적 통제 등 현장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계획이다. 군은 올해 이상기후로 인해 잦은 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수시로 현장점검을 할 예정이며 호우 시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해 행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호우대비 국민행동요령은 자주 물에 잠기는 지역, 산사태 위험지역 등 위험한 곳은 피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 실내에서 문과 창문을 닫고 외출을 하지 않고 TV, 인터넷 등을 통해 기상상황 확인하기 개울가, 하천변, 해안가 등 침수 위험지역 가까이 가지 않기 산과 계곡의 등산객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 공사장 근처에 가까이 가지 않기 논둑이나 물꼬의 점검을 위해 나가지 않기 등이다. 군 관계자는 “재해예방이 필요한 사업에는 예산을 아낌없이 투입해 한 건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를 철저히 기하겠다”며 “침수 우려 도로나 산사태 위험지역 등이 있을 경우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부탁드리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인천광역시_강화군청 [금요저널] 강화군은 복지대상자에 대한 적정한 지원 및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2023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대상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 부모 가족 등 13종의 복지대상자 1,363가구 1,996명이다. 지난해 상반기 171가구 274명 조사에 비해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건강보험 보수월액, 재산세 정보 등 공공.금융기관으로 부터 제공받은 공적자료를 활용해 조사를 실시했으며 해당 자료에 대해서는 3개월에 걸친 소명기회를 부여했다. 조사 결과 224가구 296명의 급여지원을 중지했으며 1,139가구 1,700명의 급여 감소 및 증가의 변동이 있었다. 또한, 일용근로소득 등 근로를 하고도 신고하지 않아 과 지급된 16가구에 대해서는 약 1,680만원을 환수할 예정이다. 복지대상자에서 중지되는 가구에 대해서는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 상정, 각종 특례를 적용하거나 타 보장과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권리 구제를 위해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기 및 수시 확인조사를 통해 부정수급을 방지하는 등 복지 재정의 효율성을 도모할 것이다”며 “복지 급여를 받지 말아야 할 대상자는 보장 제외·중지하고 꼭 지원받아야 할 대상자는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대상자 권리 구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내가면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영농폐비닐 수거 [금요저널] 강화군 내가면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가 협동해 관내 영농폐비닐 수거를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명은 각 마을 쓰레기 배출 장소에 적치된 영농폐비닐 8톤가량을 수거해 쾌적한 영농 환경을 조성했다. 이날 유진환 협의회장은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해 영농폐비닐 등이 방치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수거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관희 내가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수거 활동을 위해 애써주신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토양 오염 예방 등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쾌적한 내가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강화군노인문화센터, 후원금 전달식 가져 [금요저널] 강화군노인문화센터는 지난 3일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노인문화센터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성범 위원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행복을 실천하고자 후원금을 전달했다. 김성범 위원은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더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60세 이상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문화예술 활동을 제공하고 있으며 노인사회활동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한기량 센터장은 “어르신들의 따뜻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후원문화가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그 간 나눔을 실천해 주신 권성태, 조재홍, 성동원, 이승제, 김성범 외 후원자분들, 자원봉사자 분들의 따뜻한 손길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삼산면 한국여성농업인회, 나들길 환경정화 활동 실시 [금요저널] 강화군 삼산면 한국여성농업인회는 지난 3일 회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석포리 납섬 인근 나들길 및 해안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생태체험이나 불법 차박 후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우리 지역의 깨끗한 나들길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한옥수 위원장은 “오늘 활동에 참여해준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내 고장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은희 삼산면장은 “삼산면을 찾아온 관광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을 즐길 수 있도록 애써주신 여성농업인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무단 투기를 단속해 깨끗한 삼산면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인천광역시_강화군청 [금요저널] 강화군의 민선8기 공약이행률이 경이롭다. 관광, 일자리, 교통망 등 확충에 총력을 다한 결과 2023년 3월 기준 공약 이행율 49.9% 달성, 총 114개 공약사항 중 31건을 이미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유천호 군수를 중심으로 강화군 공무원들의 적극행정이 낳은 성과로 2035년까지 인구 10만, GRDP 2배, 관광객 2배 달성이라는 중장기 목표달성을 위한 청신호가 켜진 것으로 보여진다. 유천호 군수는 “민선8기 1년은 ‘군민우선 공감행정’, ‘풍요로운 주민복지’,‘생동하는 지역경제’를 모토로 ‘강화에 산다는 것이 큰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쉼 없이 달려왔다”고 소회했다. 그 결과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대한민국 지방자치정책대상 최우수상’ 등 외부기관으로부터 다수의 상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그럼, 민선7기 4년에 이은 민선8기 1년의 11대 주요사업을 살펴보자 인천시 최초 지방정원 ‘화개정원’ 개원 – 강화군 최대 랜드마크인천시 최초의 지방정원인 교동 화개정원은 총사업비 433억원 11ha규모의 5색 테마정원으로 북한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스카이워크형 전망대, 1.1km모노레일 대형 주차장 등이 조성됐다. 지난 5월 개장이후 평일 1~2천명, 주말 3~5천명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으며 주말에만 관광객이 넘쳐나던 대룡시장은 평일에도 손님이 끊이지 않는 등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이다. 초대형 복합문화공간 ‘강화군 행복센터’OPEN총사업비 206억원/지상6층 2,400평 규모의 강화군 행복센터는 전국 최대 시설의 군립 키즈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여가시설, 체력단련실, 마을공동체시설, 조리·제빵·음악·공예 등 다양한 교육실을 운영하는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 프로그램들이 조기 마감되는 등 강화군민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서도연도교 사업 본격 착수총사업비 740억원, 주문도·아차도·볼음도 등 3개 섬을 연결하는 총연장 1.6km규모의 해상 교량 2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서도연도교는 낙후된 서도의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주민숙원사업이었으나, 경제성 문제로 중앙부처로부터 사업이 반려되는 등 난항을 겪어왔다. 하지만, 민선7기 때 사업구간을 1·2단계로 나눠 추진함으로써 행정적 문제를 해소하고 내년에 1단계 사업인 주문연도교를 착공할 예정이다. 연도교 건설에 발맞춰 관광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주문도 관광기반연결도로공사 볼음도 관광기반연결도로공사 대빈창·뒷장술 해수욕장정비사업 등 관광인프라 확충에 힘을 쏟고 있다. 올해 특수상황지역 국비예산 169억원 중 37억원이 ‘서도면 관광인프라 확충’을 위해 투입한다. 군민 힐링공간, 강화에도 도시공원 탄생강화에 도시공원? 도시 못지않게 농촌에도 주민들의 휴식공간이 당연히 필요하다. 강화군은 총 6만3천평 규모에 569억원을 투입해 도시공원 4개소를 조성했고 강화주민들의 대표 힐링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이런 인기를 반영해 2024년에는 길상어린이공원이 준공될 예정이다. 더 좋아진 의료복지, 감염병 대응센터와 남부치매안심센터 개소신속하고 체계적인 감염병 관리와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지난 11월 총사업비 67억원/지상2층 규모의 감염병 대응센터가 개소했다. 또한, 치매 조기발견 및 적기치료를 위해 북부지역에 이어 남부지역에도 총사업비 27억원/지상2층 규모의 남부치매안심센터도 개소했다.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개최 – 문화 소외지역에서 문화 희망지역으로문화 소외지역인 강화에 굵직한 유명 공연프로그램을 유치·개최해 문화생활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 KBS 열린음악회, 강화10월愛 콘서트, 화개정원 축제, 뮤지컬 갈라쇼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을 진행해 군민들의 문화향유 충족 및 지역문화 가치를 높였다. ‘외포리 종합개발 프로젝트’ 첫 단추, 대형군함 마산함 성공적 거치함상공원 조성을 위한 퇴역함정 ‘마산함’을 외포항에 성공적으로 거치했다. 올 하반기 함상공원 개장에 맞춰, 관람객 안전관리와 안전시설을 대폭 강화한 개선공사가 한창 추진중이다. 강화섬쌀 캐나다 첫 수출농민들이 쌀 과잉생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강화군은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캐나다 한인 최대 유통업체인 Galleria KFT와 지역 농산물 수출을 위한 협약을 맺으며 첫 물량 쌀 20톤을 지난해 12월 수출했다. 2023년도는 100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군민생활을 더 편리하게 주차장 조성민선7기에 이어 강화 전지역 주차난을 획기적으로 해소해 가고 있다. 총사업비 963억원을 투입해 전체 45개소/4,704면을 확보했다. 향후 화개정원 제2주차장 등 7개소가 더 조성될 예정이다. 사회취약계층 생활불편 해소 → 인천 최초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운영사회취약계층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이 인천시 최초로 운영됐다. 전등, 수도꼭지, 싱크대화장실 등의 부속품 교체 등 5만원 이하는 무상으로 도와준다. 22년 824가구/2,076건이 처리됐다. 15년만의 민통선 조정, 검문소 2개소 폐지접경지역 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검문소를 통폐합 이전했다. 하점면 신봉리 검문소를 폐지하고 현재 교동대교 검문소로 통합 이전했으며 송해면 당산리 검문소와 양사면 철산리 검문소는 폐지 후 평화전망대 입구 검문소를 신설해 민통선 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했다. 향후 민선8기 남은 3년에 대한 추진과제들을 살펴보자.민선8기 향후 3년은 ‘2035년 강화군 비전’ 인구 10만, GRDP 2배, 관광객수 2배 달성을 위해 도시주거 도로교통, 산업경제, 농어업정책, 보건복지 등의 다양한 추진과제를 실현시킨다는 계획이다. 교통망 확충을 통한 주거만족도 1위수도권과의 접근성 강화를 위한 광역교통망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 ‘강화~계양 고속도로’는 강화 기점부 우선 연결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고 ‘영종~신도~강화 연륙교 건설사업’은 국도로 지정해 국가 재정사업 진행을 협의하고 있으며 초지대교~거첨도간 해안도로 건설사업은 2024년 준공예정이다. 이외에도 강화~김포공항 지하철 연결 추진 국도48호선도로 확장 군도 11호선 국도 지정 등의 실현을 위해 구둣발이 닳도록 뛰고 있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맞춤형 평생지원아이부터 어르신까지 100세 시대, 맞춤형 평생지원을 추진한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화를 만들기 위해 출산장려금을 수도권 최고 수준으로 지원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어린이집 영어 특별활동 등을 지원하고 청소년, 청년 재능개발 지원을 위해 제3·4장학관 신설 대학생 학기 중 주거비 지원 장학기금 조성 확대 및 지원 강화 강화 주니어외교관 교류 국가 확대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어르신 100세 시대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위해 경로당 헬스케어 시스템 구축 건강 드림카, 클린홈 사업 확대 교통약자 군내 버스 무료화 추진 3대 거주가족 여행경비 지원 노인복지관 별관 신축 등 공간 확대 등 유아·아동·청소년·중장년에 대한 촘촘한 통합복지망을 구축한다. 군민 건강을 위한 선제적 의료시스템을 구축한다. 간호사 등 의료인력 확충으로 보건소 기능을 강화하고 감염병 대응센터 건립 민간의료기관 시설·장비 고도화를 위한 보조금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산업고도화를 통한 소득 2배 강화농업의 미래, 청년들을 귀농으로 이끄는 첨단농업시설 지원으로 농업혁신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각종 정책으로는 미래신성장스마트농업육성 확대 저탄소 친환경농업기술지원 시설원예 에너지절감 난방기 지원 ICT융복합 사업 지원 등으로 농업고도화를 이끈다. 또한, 사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상인·소상공인 경영활동을 지원한다.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온라인 판매망 지원 소상공인 대상 공영주차장 주차료 할인 지원 식당 등 시설개선 자금 지원 확대 방송,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 지원 강화풍물시장 노외 주차장 확충 등이 계획되어 있다. 농어민 행복2배 성장안정적 농·수·축산업 환경을 조성한다. 농기계은행 확대 운영 미래치유농업센터 등 구축 가축 전염병 방역 대응체계 구축 조업한계선 확대 추진 강화 농수축산물 대도시 판매망 확충 등 농어업의 구조변화 기반을 마련하고 정착 제고를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문전성시 강화, 관광객수 2배 강화수도권 제1의 역사·문화·힐링 관광도시 강화를 강화한다. 먼저 근대·역사 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경쟁력 강화로 폐 직물공장 리모델링을 통한 문화플랫폼 조성 고려왕릉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강화 국립고려박물관 설립 유치를 추진한다. 또한, 군민과 관광객을 위한 레저시설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동막 해안 생태길 조성 외포지구 종합어시장 및 함상공원 건립 천문체험관 건립 전국 궁도대회 유치를 계획하고 있다. 유천호 군수는 “광역교통망 확충 등 강화는 그 어느 때보다 발전의 호기를 맞고 있다.우물쭈물할 시간이 없다.적극적이고 과감한 행정으로 강화발전의 초석을 다져야 한다.남은 3년, 강화의 미래성장기반을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양사면, 성덕산 마을 등산로 정비 [금요저널] 강화군 양사면이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성덕산 등산로를 정비했다. 성덕산은 강화도 최북단 민통선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빼어난 한강하구의 아름다움을 조망하며 산행을 즐길 수 있어 많은 등산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또한, 창후항에서 평화전망대까지 13.1km에 이르는 서해랑길 103코스의 마지막 종착점이기도 하다. 이에 성덕산 등산 구간의 노면 정리와 야자매트, 이정표, 옥외용 벤치 등을 신규 설치하고 고사목 등을 제거해 마을주민과 등산객들이 자연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이지영 면장은 “민통선 지역의 훼손되지 않은 자연환경을 즐기는 등산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양사면 내 서해랑길 103코스를 중심으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산행할 수 있도록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