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경기도_광주시청사전경(사진=광주시) [금요저널] 광주시는 건강한 자연생태계 복원과 수자원 조성을 위해 24일 청석공원에서 ‘제16회 다슬기 치패 및 치어 방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국자연보호중앙회 경기동부지회 광주시지회의 주관으로 열렸으며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허경행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경안천시민연대,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50여명이 참석해 하천 생태계 복원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그동안 시는 다슬기 치패와 치어를 지속적으로 방류해 하천 내 퇴적 유기물과 이끼를 제거하는 등 수질 정화와 생태환경 개선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방류는 경안천, 정암천, 곤지암천, 목현천, 하번천 등 주요 하천에 다슬기 치패 25만 마리와 미꾸리·각시붕어 치어 2천 마리를 방류하며 진행됐다. 이날 방 시장은 “이번 방류를 통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태 복원 활동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방류된 다슬기와 치어가 광주시 하천의 생태계 복원과 수질 정화에 기여해 시민 모두가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_광주시청사전경(사진=광주시) [금요저널] 광주시는 24일 학부모와 보육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보육 주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보육 주간 행사는 ‘함께 키우는 행복한 보육’을 주제로 학부모와 보육 교직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이호선 교수가 ‘육아교육의 해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긍정적인 부모-자녀 관계 형성을 통해 양육의 자신감과 확신을 높이는 다양한 실천적 스킬을 공유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보육 교직원을 위한 특강에서는 ‘인공지능 시대 교사의 핵심 리더십과 자기돌봄 기술’을 주제로 보육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회복력과 자기 관리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기념식에서는 보육 발전에 헌신한 교직원들에게 ‘모범 보육 교직원 표창’ 이 수여됐으며 ‘보육인의 다짐’ 낭독을 통해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간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방세환 시장은 “보육인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혼자서 버티는 육아가 아니라 함께 나누는 아동친화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능평동, 찾아가는 치매 예방 교육 ‘브레인 테라피, 슬기로운 실버 생활’ 운영 [금요저널] 광주시 능평동은 고령 인구의 치매 예방과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 예방 교육 ‘브레인 테라피, 슬기로운 실버 생활’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능평동의 60세 이상 노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2025년 주민 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3월부터 7월까지 매주 1회 능평동 내 8개 경로당을 찾아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코딩교육 지도사와 노인 두뇌 훈련 지도사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강사의 지도아래 진행되며 코딩 로봇 키트를 활용한 로봇 만들기, 암기·색칠·게임과 같은 뇌 체조 활동 등 어르신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두뇌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코딩 로봇 만들기 프로그램은 로봇의 구조와 작동 원리, 코딩의 기본 개념을 배우고 실습을 통해 직접 로봇을 만들어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윤명희 동장은 “능평동 어르신들이 즐겁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더 활기차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광주시 곤지암읍, 열악한 주거 환경 속 중장년 1인 가구에 새 보금자리 선물 [금요저널] 광주시 곤지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던 중장년 1인 가구 A씨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며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했다. 1일 곤지암읍에 따르면 A씨의 어려운 사정은 이웃 주민의 제보를 통해 곤지암읍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에 알려졌다. 현장 조사 결과, A씨는 기초생활 수급 대상자가 아니었으며 거주 공간은 낡고 허름한 상태로 벽지가 뜯겨 있고 생활폐기물이 집 안 곳곳에 방치돼 있었다. 또한, 전기세와 수도 요금이 체납된 상태였으며 도시가스 배관과 보일러가 없어 겨울철에도 난방 없이 생활하는 등 기본적인 주거 환경이 매우 열악했다. 이에 곤지암읍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A씨를 사례 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공과금 지원, 긴급복지 생계비 지급, 건강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관리를 진행했다. 하지만 공적 지원만으로는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와 곤지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나섰다. 지난 3월 26일 곤지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여명은 A씨의 집을 방문해 생활폐기물과 쓰레기를 정리하고 싱크대와 화장실을 깨끗이 청소했다. 또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공동모금회 성금을 활용해 보일러를 설치하고 도배 및 장판을 교체하는 등 주거 환경개선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A씨는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대해 이덕균·이진원 곤지암읍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이웃 주민의 관심과 제보 덕분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을 도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경기도_광주시청사전경(사진=광주시) [금요저널] 광주시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일 지역 내 2개 외식업체와 ‘오늘은 외식하는 날’ 외식비 지원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허미정·이호순 오포2동 지보체 공동위원장과 새말토종순대의 서길원 대표, 마당21의 김숙정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2개 업체와 오포2동 지보체는 상호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에 외식 기회를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지원하기로 했다. 서길원·김숙정 대표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보람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허미정·이호순 공동위원장은 “취약계층 가정에 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며 “지보체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광주시, 국민권익위원회와 ‘달리는 국민신문고’ 개최 [금요저널] 광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지난 3월 28일 시청 지하 1층 민방위대피소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 운영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일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분야별 상담 조사관과 협업 기관 상담반이 광주시를 직접 방문해 주민의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민원 상담 제도이다. 이번 상담을 통해 산업·농림·환경, 교통·도로 복지·노동 등 각 분야에서 총 50건의 민원 상담이 이뤄졌다. 이 중 4건은 현장에서 합의서를 작성해 즉시 해결됐으며 42건은 단순 문의로 현장에서 즉시 답변하거나 소관 부서로 안내하는 방식으로 처리됐다. 추가 조사가 필요한 4건은 별도의 고충 민원으로 접수해 관련 기관과 협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이 시민들의 고충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시민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경기도_광주시청사전경(사진=광주시) [금요저널] 광주시는 지방세를 체납한 사업자들에게 사업 허가 취소 또는 영업정지의 행정처분을 요구하는 관허사업 제한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관허사업 제한 대상자는 인·허가나 면허의 등록, 신고 등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자 가운데 지방세 체납이 3건 이상이고 체납액이 30만원 이상인 사업자이다. 이번 광주시의 관허사업 제한 예고 대상자는 936명이고 총 체납액은 40억9천700만원에 달하며 업종별로는 통신판매업, 부동산중개업, 이·미용업 등이다. 시는 4월 중 관허사업 제한에 해당되는 체납자에게 예고문을 발송해 4월 말까지 자진 납부를 독려하고 생계형 체납자와 영세사업자에 대해서는 분납을 유도해 관허사업 제한을 유보하는 등 취약계층에게는 관허사업 제한 처분을 유예한다. 시 관계자는 “힘든 여건 속에서 성실하게 납부하고 있는 납세자와의 과세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해 이러한 행정 제재를 실시한다”며 “관허사업 제한은 생업에 지장을 초래하는 강력한 행정제재의 수단이기 때문에 예고기간 내 사업상 불이익이 없도록 자진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광주시, ‘광주e장터’ 입점 기업 대상 할인쿠폰 지원 이벤트 개시 [금요저널] 광주시와 경기테크노파크는 광주시 온라인 홍보관 ‘광주e장터’ 입점 기업을 대상으로 할인쿠폰 지원 이벤트를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광주e장터’에 입점했거나 입점 예정인 기업 중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는 이날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계속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광주e장터’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확인한 후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규 입점 기업뿐만 아니라 기존 입점 기업도 이벤트 참여를 위해 별도의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선정된 기업에게는 최대 10만원의 제품 할인 비용이 지원된다. 이번 지원은 ‘광주e장터’ 입점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여 기업들은 할인쿠폰을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상품을 제공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광주e장터’ 입점 기업의 매출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이번 이벤트가 지역 내 기업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e장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 문의 사항은 공고문 내 연락처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경기도_광주시청사전경(사진=광주시) [금요저널] 광주시립 광지원농악단은 오는 4월 13일 서울시 송파구 석촌호수공원 내 서울놀이마당에서 신명나는 광지원농악 전판 공연을 펼친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공연 사업은 서울 송파구청에서 매년 4월부터 5월까지 주말마다 석촌호수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외국인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예술 공연을 시민들에게 무료 공연을 선보이고 있으며 광주시립 광지원농악단은 2021년부터 매년 초청받아 공연에 참가해 왔다. 올해에는 4월 13일 오후 3시에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남한산성의 울림, 판굿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무대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립 광지원농악단은 광주시 무형유산 제3호 광지원농악을 보존 계승 및 시민의 문화적 향유를 충족하기 위해 2010년에 창단됐으며 현재 광주시를 전통문화 예술의 중심도시로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광주시 문화예술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경기도_광주시청사전경(사진=광주시) [금요저널] 광주시는 자매결연도시인 경상북도 안동시를 돕기 위한 성금 모금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은 산불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안동시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에 힘을 보태기 위해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5일간 시 공직자 및 유관기관 및 단체가 자율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모금된 산불 피해 지원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동시로 지정기탁해 안동시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산불이라는 재난에 처한 안동시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어려운 순간에도 희망의 끈을 놓지않기를 당부드린다”며 “이번 모금 활동을 통해 광주시 공직자 및 유관기관·단체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와 안동시는 지난 2024년 11월 자매 결연을 맺고 서로의 문화와 발전을 지원해 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경기도_광주시청사전경(사진=광주시) [금요저널] 광주시는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2025년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사업에 참여할 보조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증가하는 장애인의 평생학습 수요에 대응해 평생교육을 통한 사회참여를 촉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장애인의 교육권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광주시에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된 장애인 단체 및 장애인 사회복지법인 등이며 4개 기관 등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 등에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 및 교재비, 홍보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장애 유형별 특성 및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원해 장애인이 평생학습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광주시보건소, 경로당 16개소 대상 집중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금요저널] 광주시 보건소는 오는 7월까지 보건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낮아 건강관리가 어려운 경로당 16개소를 대상으로 약 300명의 어르신에게 집중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문 간호사가 보건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 등 전문 인력과 지역 사회 자원을 연계해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만족도는 97.0%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건강지표 중 혈압수치 인지율이 58.4%에서 86.4%로 크게 향상됐다. 또한, 건강생활 실천율이 83%로 개선됐으며 노년기 신체활동에 대한 요구도 역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보건소는 올해 어르신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근력 균형 운동을 중심으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노년기 우울증 감소 및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위해 반려식물 키우기 등 원예 활동을 추가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노년기 자가 건강관리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보건소 내·외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 △허약 어르신 영양 관리 △노년기 구강건강 관리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등 노년기에 필요한 통합적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사후 건강검사 결과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에게는 방문간호사가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상담을 실시하며 지역 내 맞춤형 보건·복지 자원과 연계해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만큼 생활터 기반의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활성화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